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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영혼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09
    방문 : 20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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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영혼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5 20:46:42 0 삭제
    와 말로만 듣던 광고댓글을 여기에서 볼줄이야
    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5 20:39:46 0 삭제
    ID:[email protected]

    이 댓글은 12시 이후 폭발합니다
    951 시 한수 써드립니다. [새창] 2018-12-05 01:26:07 1 삭제
    우리는 분명 맞물리지 않는
    서로 맞물리지 않는 태엽처럼 보였지만
    인연이 우리를 서로 맞춰주고
    시간이 우리를 서로 다듬어주었지

    그리고 함께 쌓아올린 인연의 탑을 올라
    밤하늘 별들처럼 빛나는
    사랑의 결실이 빚은 눈물섞인 반지를
    서로의 손가락에 꽂은 채

    인연과 사랑이란 이름의
    끈을 다리에 묶고
    다시금 시간의 트랙 위에서
    2인 3각을 달려본다.

    때론 봄바람의 속삭임처럼 따스하게 감싸주고
    때론 여름태양만큼 뜨겁게 안아주고
    때론 가을비처럼 나를 슬프게 하고
    때론 겨울함박눈 처럼 하얀 이불을 함께 덮는

    내 인생의 동반자 나의 행복
    시간의 흐름과 순리대로
    우리는 황혼을 향해 걸어가지만
    그 순간까지 우리 서로 잡은 두 손 놓지마요
    -------------------------------------
    아이디에 맞춰서 대충써봤습니다 ^^;
    950 시 한수 써드립니다. [새창] 2018-12-05 01:01:50 1 삭제
    스산한 겨울이 지나고 꽃은 피지만
    아직도 내 마음 한 켠의 싹을 피우려는
    사랑이란 이름의 꽃은
    이 겨울을 끝내달라고 울부짖지만

    체념이라는 이름의 가면을 쓴채
    나는 오늘도 그대들의 조소를 받아들여
    이 차디찬 겨울바람에 얼어버린
    빙판 위에 처절히 몸부림 치네

    지금 거울앞에 서 있는
    수많은 좌절과 슬픔 그리고 고독은
    자책과 원망으로 겨울을 빚어낸채
    따스하게 할 가슴을 얼려버리네

    내 이름은 마법사
    따사로운 햇살을 비추지 못하게
    추악한 그림자를 이용해 내 마음을 얼어붙인채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는

    내 이름은 마법사....
    949 시 한수 써드립니다. [새창] 2018-12-05 00:55:03 0 삭제
    신이 내게 내려주신
    가장 위대한 권능이자
    때론 가혹한 형벌이 될
    양면의 동전의 같은 그것

    혼란스럽고 부산한 세상에
    잠시나마 위안과 평온을 가져다주는
    아름다운 침묵의 선율이 만들어낸
    잠이라는 이름의 성벽

    이 곳에서는 내가 일궈낸
    가장 아름답고 가장 상처깊은
    가슴 한켠에 자리잡은 감정의 사원이
    내가 문을 열고 들어오길 기다리네

    오늘 하루를 마치는 종소리에
    조용히 눈꺼풀을 닫고선
    침묵의 손을 뻗어 열쇠를 잡아
    나 잠시 그곳에 들어가 쉬려하네

    -------------------------

    모든 것에는 늘 순서가 있는 법이죠

    어찌보면 잠은 꿈의 문을 들어가기 위한 일종의 열쇠가 아닐까 합니다
    948 시 한수 써드립니다. [새창] 2018-12-05 00:31:41 0 삭제
    부엉이

    밤의 이불속으로
    태양이 꿈을 꾸러가는 그 때
    달과 나의 눈이 하나되는 시간

    그대가 내린 이 짙고 어두운
    장막안에서 그대와 난
    바람이 불러주는 선율에 맞추어
    하늘에서 춤을 추네

    나의 마음을 그대에게 전하려
    조심스레 입을 열지만
    그대에 대한 설렘을 밝히면
    그대가 다시 잠들까 낮고 조용히 속삭이네

    부엉부엉

    ----------------------------------
    야행성 부엉이가 혼자 달을 짝사랑하는 마음을
    생각해서 써봤어용
    947 시 한수 써드립니다. [새창] 2018-12-05 00:20:40 2 삭제
    Twinkle Twinkle Little Star

    밤하늘 수놓은 수많은 별들중
    작고 가녀린 눈을 지닌 나는
    늘 항상 같은 자리에서 빛을 낸다오

    그 빛은 희미하여
    하얗게 빛나는지 푸르게 빛나는지
    나조차 알 수 없지만
    난 언제나 그자리에서 빛을 낸다오

    비록 밤하늘의 여왕이자
    태양의 연인인 달님처럼
    영롱하고 우아한 금빛을 내진 않지만
    난 언제나 그 자리에서 서있다오

    내가 늘 그 자리에 있는 이유
    보이지 않는 그 억겁의 거리에 있음에도
    내가 이 곳에서 빛을 내는 이유는
    그대가 날 바라보기 때문이라오

    ------------------------------------
    비록 달이 빛을 내고 있지만 작은 별은 그 자리에 계속 서 있지요
    누군가는 그 별을 바라보며 아름답다 이야기할거에요^^
    물론 말씀대로 함께 빛나는 건 중요하지만
    별은 그 자리에 있기에 더 의미있는 것 같아요
    946 시 한수 써드립니다. [새창] 2018-12-05 00:14:51 0 삭제
    달팽이의 노래

    자박자박 달빛마저 가린
    짙은 잿빛 구름이 내리는
    빗방울 맺힌 발걸음에
    수줍은 달팽이 고개를 내미네

    소용돌이 치는 집을 짊어지고
    귀뚜라미의 낮은 리듬에 맞춰
    풀잎을 미끄러지듯 거니는
    그의 모습은 우아한 숙녀의 자태

    총칼지닌 개미의 약탈
    교활한 거미의 입발린 말에
    모든 것을 잃은 달팽이의 걸음은
    숙녀가 아닌 그저 작고 나약한 소녀일뿐

    하와와 하와와
    슬픔과 고독함을 간직한
    그 무거운 껍질에 웅크리지 않고
    달팽이는 오늘도 조금씩 앞으로 나간다.

    새벽녘 끝자락에 걸린
    희망의 이슬을 찾아

    -----------------------------
    945 전세계 탈모인들을 오열하게 만든 장면 [새창] 2018-09-25 15:05:02 3 삭제


    944 현재 일본때문에 난리난 대만 [새창] 2018-09-12 21:51:10 1 삭제


    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0 11:43:57 13 삭제

    1차세계대전 먼치킨으로는 엘빈 C 요크가 있습죠

    요크는 징병된 후 1918년 1월, 프랑스 아미앵에 도착하였다. 미군이 처음 1차대전에서 승리를 거둔 전투였던 아르곤-뫼즈 전투에서도 혁혁한 공을 세웠으며, 1918년 10월 8일, 생미엘 전투 당시 그의 분대장이였던 버나드 얼리 병장의 지휘 아래, 당시 상등병이였던 요크를 포함한 4명의 상병들과 13명의 일, 이병들은 참호들을을 넘어가 223고지에 있는 독일 제국군의 MG08 기관총 진지를 파괴하란 명령을 받았다. 요크와 병사들은 적의 MG08 진지를 급습하여 기관총사수를 죽이고 MG08을 빼앗았고 여러 명의 독일 MG08 부사수들을 잡았다. 요크와 병사들이 임무가 순조롭게 풀리는 줄 알았던 그 때, 갑자기 반대편 언덕 위에서 또 다른 MG08이 요크와 병사들을 향해 발포하였다. 순식간에 분대장이었던 얼리를 포함한 6명의 미군이 즉사하고 3명이 부상을 입게 되었기 때문에 얼리의 뒤를 이어 그 다음으로 계급과 경력이 많았던 요크가 분대장이 된다. 갑작스런 독일 제국군의 급습에 요크의 휘하에는 고작 7명의 이등병들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

    요크는 남아있는 7명의 이병들에게 잡은 포로들을 감시하라 지시하고, 혼자 독일군의 MG08 진지를 파괴하러 갔다. 천만다행으로 요크가 언덕 밑에 자리를 잡았을때 독일군은 남아 있는 미군이 별로 없다 판단하여 사격을 잠시 중지하였는데, 그때 요크가 자리를 잡고 기관총 사수들을 하나하나 저격하기 시작했다.

    앨빈의 M1917의 총알이 다 떨어질 무렵 연이은 저격에 버티다 못한 독일 지휘관의 명령에 6명의 독일 제국군 병사들이 요크를 향해 돌격했지만 요크는 자신의 콜트 M1911 권총을 들고 자신을 향해 돌격하던 제국군들을 하나 하나 침착하게 쏴 죽인다. 이 때가 참 기가 막힌게, 원래 제일 앞에 있는 놈들은 없애는 것이 당연시되지만, 그렇게 되면 적이 주춤하며 들고 있던 소총으로 쏠 것이라고 짐작하여 뒤에 있는 놈부터 다 쏴죽였다.

    그 와중에 어떻게 하여 앨빈의 뒤쪽에 오게 된 독일군 장교는 권총을 꺼내들어 앨빈을 쐈는데 몽땅 빗나갔고, 결국 자신의 부대가 입은 피해를 고려해서 독일군 장교는 영어로 항복을 제안했고 앨빈은 받아들였다. 그리하여 앨빈은 단신으로 132명의 독일군을 사로잡았다. 중대병력이 고작 병 한 명에게 항복한 것이다. 요크는 제국군들의 항복을 받아들이고, 그는 132명의 포로를 잡고 당당히 본부로 귀환했다.

    이 전투로 인해 미군 제328보병연대는 프랑스 Chatel-Chéhéry 지역 북부의 철도를 점령할 수 있었다. 전투에 관한 자세한 것은 콜트 M1911 문서 참고.

    앨빈 요크는 이 전투에서 혼자 총 32정의 MG08을 파괴하거나 노획했고, 28명의 적군을 죽였고, 132명의 적군을 포로로 잡았다. 이 공으로 요크 상병은 병장으로 진급했고 미국은 그에게 미국 최고 훈장인 명예 훈장을 수여했고, 프랑스의 페르디낭 포슈 연합군 총사령관이 친히 그에게 프랑스의 훈장을 수여하기도 했고, 영국군과 이탈리아군도 그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요크는 총 50여개의 훈장을 받았으며 미군 역사상 가장 많은 훈장을 받은 병사 출신 군인이 되었다.

    [출처 나무위키]
    942 1~2 년전에 시게 독립된적이 있지요... [새창] 2017-12-20 12:00:04 1 삭제
    코딩어렵죠 ㅜㅜ
    941 [연재]본격! 핵무과금러의 게임일지-던전을 찾아서-1- [새창] 2017-12-18 12:28:31 0 삭제
    아직 미출시인듯해요
    940 [연재]본격! 핵무과금러의 게임일지-던전을 찾아서-1- [새창] 2017-12-18 12:28:18 0 삭제
    엌 진짜가 낙타나시다니ㄷㄷㄷㄷㄷ
    939 [연재]본격! 핵무과금러의 게임일지-던전을 찾아서-1- [새창] 2017-12-18 12:27:57 0 삭제
    아이폰은 아직 미출시인것같더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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