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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02:16:17	14	삭제
		apriloneil / 라파누이 영화 검색해보니 이스터섬 이야기군요! 시간날때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2 21:10:34	0	삭제
		오타 수정합니다. 본문의 내용 " 성서에 따르면 이집트 탈출은 솔로몬 왕이 예루살렘에 신전을 지은 때부터 480년 후이다. " 에서 480년 이전입니다. heejin82 / 석순의 나이는 방사성 동위원소르 측정할수 있다고 합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2 00:57:34	2	삭제
		연쇄토닥마 / 오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 찾아본후 바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15:18:34	6	삭제
		덧붙이자면 제가 쓴글을 미게에 올리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보시고 정보도 공유하고 제글에 오류가 있으면 지적해주셔서 원문에 반영할수 있기 때문이예요. 저도 아는것에 한계가 있고 해서 도움을 받을 수있는 부분을 받기 위함이예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무인도님이 말씀하신 " 다빈치 코드 내용은 허구지만 예수님이 결혼한건 사실이죠. 당시 유대인들 관념상 건장한 30대 남성이 결혼을 안하고 독신으로 산다는건 용납되기 힘든 일입니다." 다는 템플기사단의 폭로란 책속에 작가가 주장하는 바와 일치해요. 템플기사단의 폭로에서는 예수의 결혼을 주장하고 있어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14:57:13	0	삭제
		소니에르가 재건한 성당의 십자가의 길이 기존의 알려진 내용과 다르다는 것은 네셔널지오그라피와 관련글을 다룬 신문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14:49:59	4	삭제
		셰례요한과 사도 요한을 동일시 쓴 오류는 수정하도록하겠습니다. 다만 다른작가의 최후의만찬속 요한 또한 곱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그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물묘사중 일부가 중성적인 모습인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크타야 // 렌느샤토의 소니에르가 재건한 성당에 사람들이 의문점을 가지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십자가의 길입니다. 십자가의 길에서 통상적인 예수가 안장되는 장면이 아닌 꺼내지는 장면을 묘사해서 사람들이 무엇인가 있구나란 의문점을 증폭시키게 된 한가지 요소였습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1:05:15	0	삭제
		너무 어려운 질문이다 ㄷㄷ...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0:47:48	0	삭제
		성공게가 사라지기 전에 한번 간적이 있었는데 수위에 많이 놀랐던 적이 있어요..고어영화보다 더 리얼해서 그런지 .. 그후론 성공게 안갔는데 어느날 없어졌더군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18:00:14	1	삭제
		구름라이더 / 빼먹은 부분이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글에 추가하지 않은 것중 하나가 있네요. 석공조합에 지식인들이 합류했다는 원문내용의 기원설과 함께 다른 두종류의 프리메이슨에 관한이야기예요. 석공조합의 메이슨과 영국에서 발생한 프리메이슨이 다르다는 내용이예요. 내용에 따르면 사람들이 석공조합이든 메이슨과 프리메이슨을 혼동하기 시작했으며 석공조합의 구성원과 프리메이슨의 구성원은 다르다고해요. 석공조합에서 행하던 의식이나 독특한 단어등은 현재 프리메이슨에도 남아있다고해요. 이런것들로 봤을때 석공조합의 방식들이 현대프리메이슨의 방식으로 전승된 것은 분명하다고하네요. 기사단과 프리메이슨의 이야기는 3부에서 다뤘어요.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템플기사단과 프리메이슨의 연관성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라고 합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09:35:35	1	삭제
		제가 말씀드린부분들은 공식적인 자료에 비추어본것일뿐입니다. 음모론이란것이 그러하듯 공식적인 자료가 없기때문에 이렇다저렇다 확답을 드리긴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서 공유되기때문에 진위여부 또한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르리라고 봅니다. 판단은 역시 각자의 몫일꺼같습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09:28:20	1	삭제
		일루미나티가 존재한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1785년 해체이후 역사적 근거를 찾기는 어렵습니다.(권위있는 문헌과 언론)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이 같은 소속과 같은 사상 같은 규율과 의식을 행하고 있다고 한다면 저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물론 둘다 매력적인 소재라서 연관지으면 더욱 재미있는 스토리가 되겠지만 공식적인 정보들에 비추어봤을때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인터넷상에는 많이 존재합니다.) 동영상은 너무 길어서 지금 보기엔...쿨럭..어디 요약본이라도 없을련지..2시간 가까이되는구나 ㅠㅠ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09:22:39	1	삭제
		이 블로그에는 일루미나티와 다빈치 코드 또한 한묶음으로 해서 근거를 들고있는데 다빈치코드는 제가 다음번에 다룰주제이기도합니다만 다빈치코드에는 많은 오류등이 존재합니다. 우선 윗부분에 말씀드린 시온수도회의 진위여부와 성배가 예수의 혈통이다라는 증거가 전혀 없습니다. 다빈치코드의 베이스는 성혈과 성배라는 베스트셀러에서 대부분 나왔습니다. 이 책에서는 플랑타르는 인물의 이야기를 증거로 제시하고 있으므로 신빈성이 의심됩니다.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 최후에 만찬 "에서 막달라마리아라고 주장하는 세례요한은 다빈치의 인물기법때문에 생겨난 오해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세례요한그림들을 보시면 여성스러운 모습을 취하고있는 앳된 소년의 모습입니다. 이런 요한의 모습표현 방법은 다른 르네상스 화가들의 작품에서도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위 블로그에서 다루고 있는 각종 테러와 전쟁등의 음모론은 저는 위에 제가 쓴 근거를 들어 신빈성이 의심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그냥 개인적인 의견일뿐입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09:12:42	3	삭제
		프리메이슨의 시작은 일루미나티보다 앞서있습니다. 지금의 프리메이슨 모습과 규율을 정립한것은 1717년이고 일루미나티는 1776년에 창설되었기때문에 위 블로그에서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을 흡수했다고 말하는 것은 시점상 무리가 있다고 보입니다. 일루미나티에서 말하는 전시안의 루시퍼는 프리메이슨에서와 다릅니다. 프리메이슨에서 전시안은 '모든 것을 꿰뚤어 보는 신의 눈, 신의 섭리'를 상징하며 라틴어로 루시퍼는 빛을 품는 자이며 인류에게 빛을 전해준다는 의미로 해석합니다. 전시안은 이집트에서 영향을 받은것은 맞습니다. 블로그 중간에 시온수도회가 나오는데 이 시온수도회는 실제로 존재하는 조직이 아닌 플랑타르라는 인물이 조작후 파리의 국립도서관에 비밀문서라는 제목으로 넣은것입니다. 플랑타르라는 인물은 자신이 메로빙거가(프랑스 초기의 왕가)후손이라고 하며 왕가가계도 또한 조작하였습니다.(이부분은 네셔널지오그라피에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1달러 지폐의 13이란 숫자와 일루미나티를 연결시켰는데 이것 또한 오류입니다. 13은 남북전쟁에 참가했던 동부 13주를 뜻합니다.( 1달러 지폐의 상징은 미 국무부 공보처에서 정확히 확인할수 있습니다.) 템플기사단은 일루미나티보다는 오히려 성배와 관련된 가설이 많습니다. (다빈치코드에서도 다루고 있습니다만 다빈치코드는 시온수도회의 존재가 진실이라는 것부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루미나티의 666은 구글 검색 대부분에서 볼수있는데 개인적으로 그 진위여부는 의문입니다. 프리메이슨 및 일루미나티에 관한 외계인설은 다큐가 있습니다. (보진 않았으나 다빈치코드와 프리메이슨 그리고 외계인 관련설을 다룬것을 압니다.) 외계인 연관설은 저는 찾아본바가 없어서... 일루미나티와 영국황실관련설은 여왕의 친척인 켄트공작이 공식적으로 유명한 프리메이슨지부장이기 때문인것같습니다. 일루미나티의 상징심볼은 전시안이며 직각자와 컴퍼스는 일루미나티의 전통적인 상징으로 보긴 다소 무리가 있다고 보입니다. (구글 검색결과 일루미나티 단독만 다룰때는 직각자와 컴퍼스상징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제 블로그 포스팅중에는 아틀란티스에 관한 고고학적 발굴을 적은 글이 있는데 그 글을 쓰면서 본 정보중에는 위 링크거신 블로그 중 " 일루미나티가 인어를 심볼로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아틀란티스인을 상징하기 위함과 아틀란티스 문명은 자신들이 세운 문명이었음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라는 서술이있는데 아틀란티스는 정확히 말해 미노아문명입니다. 미노아문명은 그 당시 그 일대에서 가장 번성했던 문명입니다. 또한 위 블로그에서 스톤헨지가 일루미나티 의식장소라고 하였는데 제 블로그 포스팅중 스톤헨지의 비밀을 풀다편을 보시면 이것이 말도 안되는 가설이란것을 아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스톤헨지는 인간신앙의 중심 모태였습니다. 드라큘라는 아시다싶이 루마니아의 영웅인동시에 터키인에가 꼬챙이형을 내린 백작에서 기원되었지 위 블로그에서 주장하는 렙틸리언이란 외계인과는 무관합니다.(드라큘라백작 일화는 본지 오래되서 정확한 정보가 가물가물합니다.) 블로그에서 나온 51구역은 네셔널지오그라피등 저명한 언론들을 통해 U2라고 불리는 초기형 스텔스기 시험장이었던것이 언론에 공개되었습니다. (정부가 51구역 내부 사진과 실험장면 및 각종 사진과 영상을 모두 제공했습니다.) 51구역의 스텔스기는 특성상 적국을 염탐하기 위한 것이었으므로 냉전시대에 51구역의 모든 내용은 모두 일급비밀에 붙여졌었습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08:34:52	2	삭제
		프리메이슨의 기원과 역사 및 의식절차 그리고 추구하는 이념은 제 전글인 http://todayhumor.com/?mystery_4817 에서 참고하시면될꺼같습니다. 올려주신 블로그는 읽어본후 제가 의견을 말씀드릴수 있는 부분이있다면 올릴께요. 일루미나티에 대한 정보는 구글을 봐도 정확한 근거는 없고 추측성글이 많아서 저도 자세하게 다루지는 못하고 있어요.
	20	누가 프리메이슨에 대한 것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4-08-14 15:02:54	0	삭제
		전문가는 아니지만 미게에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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