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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연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31
    방문 : 12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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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제가 씹1선1비 인가요? 일워 싫습니다. [새창] 2014-01-01 14:36:40 0 삭제
    1. 그 경박함 자체가 지향하는 방향입니까?
    아니면, 정치와 사회문제의 해결과 정의가 바로서는것이. 현 진보진영(진보와 보수의 정의를 떠나)이 지향하는 방향입니까?
    저 경박함 자체가 , 결국 일베랑 다를게 없네~ 라는 역풍이 되어 지향하는 바에 저해가 될거라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
    282 제가 씹1선1비 인가요? 일워 싫습니다. [새창] 2014-01-01 14:32:20 0/4 삭제
    그. 경박함 자체가 싫은겁니다;
    ~노 던 ~농이던 ~닭이던 그 비유하는 대상이 무어던간에, 그 경박함 자체가 혐오로 다가옵니다
    281 일워허니잼ㅋㅋㅋ [새창] 2013-12-30 06:24:23 0 삭제
    이거 보류 언제가나요 ㅡㅡ
    280 ‘한국 민주주의를 구하라’ 국제적 연대의 물결 [새창] 2013-12-25 11:00:19 60 삭제
    VVT/
    프랑스는 하나의 개체가 아닙니다. 여러 집단들이 잇는 국가죠
    프랑스 노조연합이 우리의 노동탄압에 우려 목소리를 내는거고, 직지심경 기타 등등의 문제는 프랑스 정부의 얘기겟죠
    하지만 이런거가지고 이중성이다 뭐다 할것도 없고, 정작 정부는 다른소리 내는거 아니냐 할거 없습니다.
    그들이 그들의 국익을 위하여 우리의 문제를 방관하거나 관심가지듯이
    우리도 우리의 국익을 위하여, 프랑스의 도움의 손길을 받거나, 또는 어떤 정치적 행위를 거절하거나 하면 되는겁니다.
    도움이 있으면 ,받아야지요
    279 서강대 맞자보(?) [새창] 2013-12-17 11:18:31 2 삭제
    1. 그 두줄 사실이 맞는게 문제입니다.
    사실과 거짓을 섞어놓아 혼동시키는거죠.
    278 가벼운 질문입니다. 토론법에 관한 [새창] 2013-12-08 15:42:55 0 삭제
    1.아마 찾는게 맞는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77 성경을 분석하거나 해석한거에 대한 책이 있을까요?? [새창] 2013-12-08 15:14:41 6 삭제
    1. 글의 요지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신듯 하네요;;
    276 노르웨이 군징병대한 자세 jpg [새창] 2013-12-01 17:58:44 0/17 삭제
    그게 흑백논리 아니냐구요
    275 노르웨이 군징병대한 자세 jpg [새창] 2013-12-01 17:58:24 0/17 삭제
    가기 싫다고 한적 없습니다 ^^
    274 노르웨이 군징병대한 자세 jpg [새창] 2013-12-01 17:57:14 1/17 삭제
    저는 남녀평등 문제는 저위에 이 본문 그대로 의무 이퀄 권리 이거 인정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의무보다 권리를 먼저 말하면 난 의무 때려치겟음 헹헿ㅎㅎㅎㅎ 의무 조까 난 권리만 챙길거야 이거고
    권리보다 의무를 먼저 말하면 나는 싸나이~ 나라를 지키는 싸나이~ 나는 국가에 충성을 받친다~
    가 되는겁니까?
    전 단지 우선순위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프랑스 전쟁 운운하시면서 현실적으로는 의무를 챙기고 목소리를 높이는것이 권리를 찾는 방면이다.
    이거 동의하는 바입니다.
    물론 현실적인 면에서는 의무를 먼저 챙기는 것이 권리를 찾기 더 쉬운 방면입니다만
    반드시, 필히 의무 먼저 챙겨라. 라는것 역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실적인 면 역시 무시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무 이퀄 권리 이지
    의무가 반드시 권리보다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말하는 권리는 일관되게 <군 처우 개선.>에 관한거구요
    273 노르웨이 군징병대한 자세 jpg [새창] 2013-12-01 17:53:37 3/26 삭제
    그리고 여성징병제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목적이 <국방력 증대에 대한 필요성>때문이 아니라 <여성의 청춘도 착취>하고 싶어서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강한 의심이 듭니다. 그래서 말이 곱게 안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국가가 해온 행태를 보면, 이런 의심 받아도 할말 없다고 생각함.
    ---------- 그러면 남자는군대가는게 국방력 증대가 아니라 남성의 청춘 착취때문에 간건가요?
    핀트를 벗어났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저는 지금 저 뉴스의 메시지가 아니라, 저 뉴스를 내보내기로 기획한 인간을 향해 말하고 있는 겁니다.
    ---------- 뉴스에서는 여성의 권리와 의무 얘기를 하고있는데 뉴스의 메세지랑 내보내기로 기획한 사람은 다른별갠가요 뉴스의 메세지가
    내보내기로 기획한사람이 담고있는 내용 아닌가요?
    전 뉴스뿐만아니라 누군가의 말을 들을때 "저인간이 왜 지금 나한테 이 말을 하는걸까?"라고 끊임없이 의심하는 피곤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한동안 그냥 툭 놔버리고 살았는데 요새들어서 지병이 도지네요. ㅠ.,ㅜ
    달을 가르치는데 왜 손가락을 보냐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저는 손가락을 본게 아니고,
    내가 달보는 사이에 소매치기를 하려는건 아닌가 의심하고 있는 거구요. 이인간의 평소 행실을 볼때 그러고도 남을 놈이라는거.

    그냥 이 뉴스만 봤다면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을지 모르지만 요사이 수꼴신문에서 여성징병제 운운하고 있는터라 예민하게 반응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어쨌든 이 뉴스를 퍼오신 작성자님의 의도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를 한건 맞네요.


    충돌이님의 댓글입니다. 이것때문에 군처우 개선 얘기하고있습니다
    272 노르웨이 군징병대한 자세 jpg [새창] 2013-12-01 17:52:14 4/21 삭제
    남자만 있으면 개선할 필요 없다 한적 없습니다
    271 노르웨이 군징병대한 자세 jpg [새창] 2013-12-01 17:51:57 5/24 삭제
    군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장관말처럼 북한이 우리보다 쎄던. 아님 약하던 의무병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의무병 논의 이전에 군처우 개선을 말하고 있는겁니다
    270 노르웨이 군징병대한 자세 jpg [새창] 2013-12-01 17:50:38 7/25 삭제
    솔직히 말하면 내가 여성이 아니라서
    위에 바나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얼마나 사회에서 여성이 불평등을 받고 있는지는 전혀 모릅니다.
    내가 느끼고 체감할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저한테 당장 오는건 남성입장에서 보이는 불평등과 불리함들만 보이죠
    제가보기엔 님들이 전혀 남녀평등을 할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저는 한참 전부터 여자 군대안가도 된다. 남자만 가야된다의 논리가 아니라
    군처우 개선해야된다. 라는 주장을 계속하엿고, 이것이라는 확인댓글도 몇번씩 달았는데
    마치 꼴페미인양 비난만 가득하고, 흑백논리에 젖어 물어뜯는걸 보니 힘드네요
    269 노르웨이 군징병대한 자세 jpg [새창] 2013-12-01 17:47:11 4/29 삭제
    제가 이런 논지를 펴게 된것은 고포릿님 옹호하는것도 있지만 충돌이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했기 때문입니다.
    한참전부터 제가 말하는것은 군처우 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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