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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꼬맹이Ti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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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맹이Ti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9 이건 이성적 설득 불가합니다. 그냥 존중하세요. [새창] 2017-04-21 22:47:21 9/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8 버니샌더스 "여자니까 찍어달라는 말은 충분치 않다" [새창] 2017-04-21 22:46:12 39 삭제
    ㄴㄴ 여성할당제 찬성하는사람들이 월등하다는 사상에 지배되어 있는거지 본인들만 모르고
    애초에 여성이 뽑히지 않으니 "기득권인 힘있는 남자"들이 30%를 뽑을 수 있게 해줄께라는 우월함의 의식을 깔고 있는 발언이고
    여성의 능력과 입지의 부족으로 정당한 방법으로는 들어올 수 없으니 할당제해서 무조건적으로 30% 맞추겟다는 말 아님
    지금 뭐 남성을 우대로 뽑음 이런 조항이 있음?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8:47:06 7 삭제
    응 없어 돌아가 그방법외에 껄 할 수 있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앗어~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4 09:20:39 69 삭제
    수압땜에 그런거아닌가요? 겁나쎈수압 좋아하는데 일반샤워기는 본인이원하는 수압이 안나와서 따로챙기는걸로 봣어요
    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20:21:40 0 삭제
    대학생 맞아요..?
    694 러너웨이 vs lw blue [새창] 2017-03-24 21:50:04 0 삭제
    ㄹㅇ...황제님 딥빡;;;
    693 러너웨이 vs lw blue [새창] 2017-03-24 21:37:22 0 삭제
    콕스가 오늘 너무 자주 짤려서 힘들꺼라 생각했는데... 아나 없는 라인하르트 카이저가 아나 있는 야누스를 계속 이기더라구요 ;;;와....솔직히 오늘의 가장 큰 오점은 러너보다 콕스선수엿다고 보는데 그걸 뒤집고 이긴 카이저가 정말...
    692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03-22 00:08:14 5 삭제
    추천과 다르게 다들 비꼬기 바쁘시네요..

    저는 그냥 개인적인 경험인데요.
    재작년인가 성남fc가 광저우와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붙게 되엇을 때 야탑역 광장에서 길거리 응원을 했던 적이 있엇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인파들이 축구경기를 관람하고 있을 무렵 이재명 시장이 조용히 와서 맨 뒤에 슬그머니 앉더라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지 못했고
    저또한 다리가 저려 일어나서 움직이며 보다가 알게 되엇는데 얼마 안가 사람 몇분이 이재명 시장을 알아보고는 악수를 청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쉬쉬하는 제스쳐를 취하면서 경기에 집중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술 한잔 받으면서요. 저는 당연히 대부분의 시장이나 정치인들이 그렇듯 하프타임에 잠깐 올라가서 인사하고 나가리라 생각하고 있엇는데 하프타임 때도 조용히 뒤에서 몇몇 지지자?들하고 이야기할 뿐 사회자도 소개도 안하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앉아서 응원하더군요.

    경기가 끝나고 나서야 사회자가 본인도 이제 알앗다는 식으로 이재명 시장을 소개하고 잠깐 인사하고 나가는데 자연스럽게 인파가 몰리게 되고 그로 인해 포토타임이 시작되엇습니다. 이재명 시장이 한시간정도 축구 관람했던거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떠나지 않고 수많은 인파의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찍던데.. 이재명 시장이 한 팔이 불편하지 않습니까? 가끔 모르는 유권자분들이 그 손을잡고 악수를 청하거나 격하게 흔드는데도 뻔히 통증을 느끼는게 보이는데도 누구처럼 피하지 않고 최대한 참고 악수를 하더라구요.

    여기까지는 제가 그냥 봣던 일이고 누구나 할 수 있던 일이지만 잠시나마 제 맘을 사로잡앗던 일이 있엇는데 한 30분 가량? 사진 요청하는 사람들이 많고 팔아파보이는게 많아서 어차피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기에 인파속에서 조용히 핸드폰으로 사진만 찍고 있엇고 사람들이 거의 다 사라질 무렵에도 자꾸만 새치기하며 사진 찍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같이 찍는 사진은 포기하고 저 사람도 가겟거니 했는데 갑자기 저를 지목하더니 기다리느냐 고생했다고 이친구가 20분 이상 기다린거 같다면서 밤이라 쌀쌀해지는데 끝까지 자기가 기다리게한거 같아 미안하고 고맙다고 사진 찍자구 하더라구요. 사실 저는 사람 많을때 중간에서 그냥 보고 있엇고 눈에 띄는 행동도 안했는데 그 수많은 인파가 사라질때까지 지쳐 떠나고 싶을텐데 남아서 일일히 인사하고 이야기 듣고 아무것도 아닌 사람을 알아봐주던게 참 고맙고 인상이 깊었습니다. 아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떠나고 빈 야탑 광장에서 쓰레기 하나 주워서 차량에 조용히 탑승하러 가는 모습도요.

    그 당시 대권하고는 전혀 상관 없던 걸로 기억하고 기억도 오래되서 희미하기에 글로 쓰려니 참 난잡하고 미담이라하기 뭐하지만 저 개인으로는
    인상 깊고 좋은 이미지를 주는 일이엿습니다. 지금은 왜그러시는지 참..
    691 남자 산부인과 의사가 사라진 결과 [새창] 2017-03-15 16:43:17 20 삭제
    겁나웃긴다. 최근 밀게로 인해서 열기가 뜨거워진건 알고있지만 이런 짜집기자료 편집 임의로한거 좋다고 추천해놓네 이러면 일베 메갈이랑 다른게 뭐지 그와중에 부끄러워하기는 커녕 티비조선..이러면서 남탓하고 있고
    부끄러운 자화상임 웃대에서도 올라갓다가 욕처먹고 있더만 에효
    690 엄한 부분에서 충격을 받습니다. [새창] 2017-03-11 22:03:24 9 삭제
    오인 사격은 하고 있다고 저도 생각해요. 솔직히 군무새라느니 군대이야기좀 그만하라느니 , 군대는 2년밖에 안다녀오잖냐니 같은 발언은 메갈이나 페북에 페미니스트들이나 하는거지 여기 유저분들은 대부분 그런 발언은 하지 않는데 과열된 감이 있어 보입니다.
    689 이재명은 제정신인가? [새창] 2017-02-27 11:19:27 1 삭제
    오늘도 토론하자했나요?
    688 손가혁 아니었다면 이재명 지금 지지율 2위였을 것 [새창] 2017-02-26 14:42:47 3 삭제
    동감합니다. 손가혁이후로 아예 아웃오브안중함
    박사모랑 다를게 뭐고 히틀러의 나치스랑 다를게 무엇인가. 자기네들이 정의라 생각하고 정답이라 생각하는 순간 고인물되고 진보계의 박사모 ,나치당 되는건 시간문제임
    687 20170223썰전을 본 이재명 시장의 반응 [새창] 2017-02-25 11:22:40 0/11 삭제
    이래도ㅈㄹ저래도ㅊㄹ
    686 심해탈출주의) 너무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엉엉ㅜㅜㅜ [새창] 2017-02-03 16:05:22 0 삭제
    회사같은곳이에요. 거긴 전쟁터지만 그 아래티어는 지옥임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11:56:44 6 삭제
    ㄹㅇ..기가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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