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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57	쏘나타 1.6 터보 인증★ [새창]	2015-07-26 20:01:49	2	삭제
		나도 현기차 싫어하는데 그럼 대체 어찌합니까? 가격이 세서 못 사는 걸. 외제차 할부금 지원해줄 것도 아니면서 이래라 저래라. 아님 렌트라도 해주던가요. 한심.
	4156	제헌절에 ‘근조 대한민국 헌법’ 전단 살포...청년들 연행 [새창]	2015-07-17 23:24:08	2	삭제
		정말 더럽다... 북한에 날리는 삐라는 그저 자제 요청만 하면서 이게 말리는 건지 마는 건지 모를 태도를 취하면서 이런 건 귀신같이 연행해 가네
	4155	김영만 선생님 방송을 본 개드리퍼 ㅋㅋㅋㅋㅋ [새창]	2015-07-17 00:10:01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54	투수 다쳤는데...청주구장에 울린 '나는 행복합니다' [새창]	2015-07-16 16:01:22	0	삭제
		어이쿠; 홍씨였군요.
	4153	투수 다쳤는데...청주구장에 울린 '나는 행복합니다' [새창]	2015-07-16 02:01:19	3	삭제
		송창화 응원단장 좀 실망스럽네요... 여태 쌓아놓은 이미지 한 방에 말아먹는 듯... 롯데 조지훈 응원단장 이미지 훅 갔듯이 송창화 응원단장도 이미지 많이 깎아먹겠네요.
	4152	김성근감독 혹사와 해결책 [새창]	2015-07-12 04:03:26	0	삭제
		저는 애부덩어리씨님이 김성근 감독이 아픈 선수는 안 쓰지 않냐고 하셔서 그에 반박하면서 그 예로 이동현 선수를 든 것이고요. 이동현 선수의 3번의 재수술이 모두 김성근 감독의 탓이라고 언급하진 않았습니다. 이후의 이순철 감독 시절에도 굴려져서 그런 것도 있겠죠. 하지만 기록이 말해주는데 김성근 감독이 이동현 선수를 혹사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진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혹사도 당연히 일부 이동현 선수 부상에 관여하는 건 당연하고요. 자그마치 10경기를 진통제 맞으면서 뛰었다는데요... 그리고 윤석민은 한기주 신용운이 불펜에 자리잡기 이전에 엄청 굴렸습니다 서정환 감독이...
	4151	김성근감독 혹사와 해결책 [새창]	2015-07-11 16:04:10	0	삭제
		아, 선수 이름을 안 썼네요; 이동현 선수 입니다.
	4150	김성근감독 혹사와 해결책 [새창]	2015-07-11 16:03:07	0	삭제
		기사를 찾아보니 나오네요 링크 첨부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30527140203313
	4149	김성근감독 혹사와 해결책 [새창]	2015-07-11 16:01:04	2	삭제
		좀 초점에서 벗어난 이야기 같은데요... 여하튼 답변 드리자면, 김성근 감독이 엘지 감독인 시절 포스트 시즌에서 진통제를 맞아가면서 투구했습니다. 그 이후로 긴 재활 기간을 밟았습니다. 재수술을 3번 정도 했다고 하더군요.
	4148	김성근감독 혹사와 해결책 [새창]	2015-07-11 15:50:04	0	삭제
		다른 얘기는 실례가 될테니 안 하겠습니다만, 우리 팀 얘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기아는 해태시절에 비하면 약체화 되긴 했지만 그래도 4강권은 비벼 보는 팀이었습니다. 경질당한 김성한, 서정환 같은 감독일 때도 4강은 가봤어요. 당시 가을야구 했을 때는 좋았습니다. 팬들이야 뭐 가을야구 즐기면 정말 신나고 좋죠. 근데 그 가을야구를 위해서 투수들을 감독이 갈아넣었더니, 지금 기아 상황이 이래요. 제대로 된 투수는 양현종 밖에 없죠, 현재. 에이스였던 윤석민도 그 당시 하도 굴려서 런닝도 못하고요. 한기주는 어떻습니까? 150 아무렇지도 않게 찍던 선수가 이제 140 초반 대 찍으면서 2군에서 던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신용운이 삼성으로 가서 STC에 힘입어 재활에 성공한 듯 싶으나 요즘에는 다시 저조한 성적인 듯 하더군요. 이렇듯 혹사당한 선수의 말로가 이렇습니다. SK의 경우, 정우람이 여전히 건재하지만 그건 정우람이 특출난 존재인 것이지, 모든 선수들이 고무팔은 아니니까요.
	4147	김연아의 아침식사 (데이터주의) [새창]	2015-07-10 17:06:15	3	삭제
		아.. ㅋㅋㅋ 첫짤 보고 런닝맨에 연아 나온줄... 몇년만에 런닝맨 챙겨볼 뻔...
	4146	애니 제작사별 전투씬 퀄리티 [새창]	2015-07-06 20:53:10	3	삭제
		격투 액션으로 본즈를 따라올 자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즈가 참 각본가만 잘 만나면 괜찮은데... 아... 갑자기 망념의 잠드가 떠오르네요...ㅠㅠ
	4145	도메네크 "맨유, 더 이상 빅클럽 아니야" [새창]	2015-07-06 20:40:0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맨유가 과거의 명성을 많이 잃은 건 사실이지만, 도미니크 감독이 이런 소리하는게 정말 웃기네요 ㅋㅋㅋㅋ
	4144	김성근 혹사논란의 허와 실 [새창]	2015-07-04 13:56:25	1	삭제
		글쓴 분은 정말 실망스럽네요 수년전부터 봐왔던 분인데 이런 분인 줄은 몰랐습니다.
	4143	7점차 리드상황이면 [새창]	2015-07-02 22:16:50	0	삭제
		예전에 국대 계투 였는데요... 권혁. 그것도 150 이상 던지는 지옥에서 데려온다는 좌완 파이어볼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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