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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다른사람들의 생각이 항상 궁금했어요 [새창] 2012-06-03 02:06:09 0 삭제
    원래 도움을 준다라는 행위자체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한다라고 생각되어지거든요..
    저런 글을 보았다고 무조건 모른척하면 글쓴이님의 마음도 좋지 않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대신 도와주되 이제는 자기자신한테 피해가 오지 않는 선에서만 도움을 주어야 겠지요..
    예를 들어 위험에 닥친 사람을 보았을 때 직접 도와주러 가기보다는 112, 119에 신고하는 것이 낳겠지요..
    요즘세상은...
    8 남자를 못사귀겠어요 [새창] 2012-06-03 01:57:59 0 삭제
    혹시 사귀고 나서 이별을 겁내시는 편인건 아닌지..
    이렇게 만나서 밥도 먹고, 즐겁게 보내는데 굳이 사귀자고 해서
    사귀고, 사랑하고 그러다 이별하면 보기가 좀 그렇고, 나만 아파하고..
    그런것은 아닌가요??
    자기가 왜 싫어하는지를 찾아보는것도 한 방법이겠네요...
    7 적극적인 여자 ! 스킨십 [새창] 2012-06-03 01:52:48 0 삭제
    적극적인 여자 좋죠..
    하지만 어필을 잘해야 할꺼에요..
    너무 가벼운 분위기를 내면 보이는 이미지가 그렇게 좋지 않게 생각되어 질 수도 있으니깐요...

    좋네요..당당한 모습이...어떻게 보면 그게 매력이겠네요..
    나중에 사랑스러워 보일수도 있겠군요..
    아..물론 저 말고요..
    6 그래 잊어줄게 [새창] 2012-06-03 01:46:58 0 삭제
    이제 실컷욕하고 실성걸린 마냥 혼자 웃고 울다가 푹 자면 됩니다..
    다음날부터는 조금 힘드실지 모르겠지만요...
    어차피 몇 달 지나다보면 한편의 추억밖에 안될때가 올테니깐요...
    5 여잔데요 베프가 고백했을때 뭐라고 해야할까요..? [새창] 2012-06-03 01:42:48 0 삭제
    글쓴이의 마음이 젤 중요한데..
    글에서 풍겨지는 기운은 아닌것같군요...
    그럴 때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하시는게 낳을 것 같네요...
    어버버(우유부단..잇힝!)는 남자한테 미칠듯한 마약이거든요..(?)
    그 이후에는 어차피 베프분의 입장에 따라 달라지는거니깐요...
    확실히 말하세요...
    4 헤어졋어요 [새창] 2012-06-03 01:31:42 0 삭제
    불지옥에 입성하셨군요..
    그 때는 뭘해도 자꾸 떠올라서 미칠 것 같은 날이 지속되죠..
    근데 결국 별 XX를 하다보면 덤덤해지더라구요...
    물론 가끔 생각이 나지만..이제 추억거리 하나 생겼다는 정도..
    아..전 불지옥 깨는데 3개월 걸렸습니다..ㅠㅠ
    3 짝남한테 영화보자고 하고싶은데 [새창] 2012-06-03 01:28:12 0 삭제
    성공하시기를 빌게요...
    글쓴이가 왠지 응원을 받고 싶어하는것 같아서...
    예비 커플들한테 응원이라니..ㅠㅠ
    2 무슨 알바자리가 죄다 편의점밖에 없는지... [새창] 2012-06-03 01:13:04 0 삭제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알바몬이나 알바천국은 어차피 다 그게 그거라...
    지역 신문을 통해서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가끔 페이도 좋으면서 색다른 알바 같은것도 뜨기도 하고..ㅎㅎ
    1 아이유, 20대 일반인 남성과 3개월째 열애 [새창] 2012-04-01 14:15:03 0 삭제
    아 진심 이 글 땜시 눈팅만 하다가 갑해서 답글 남기게 되네요..
    아..만우절이라도 이러지 맙시다 진짜 간이 꽁깃꽁깃해졌네...
    욕도 한사발 나오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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