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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무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9 언제쯤 잊혀질까오?ㅠ [새창] 2017-11-17 12:35:24 0 삭제
    저는 거의 3년을 만나고 헤어진지 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추억이담긴 노래를 듣게되면 눈물이 고입니다..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12:34:15 0 삭제
    부담스럽지 않을 자연스러운 데이트를 유도해보세요
    간단하게 영화보고 카페거리같은곳을 걸어도 좋고
    대화를 많이하려고 노력해보세요 ㅎㅎ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17:37:21 0 삭제
    이게 맞는 이야기 일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11:02:43 0 삭제
    그러게요 그것조차도 겁이나서 매일 번호만 눌러보고 끄게됩니다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11:02:21 0 삭제
    용기가 있으셨네요..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12:05:39 0 삭제
    저도 한달쯤 지났을때부터 힘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시간이 약이라 생각해봐요 우리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12:04:39 0 삭제
    네.. 저도 혹여나 다시 만나게 된다고 해도
    같은 상처를 다시 줄까봐 잡지도 못하겠네요
    그냥 속으로 삭히고 삭히다가 잊혀질때쯤 되어야
    새로 만날수 있을것 같아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15:35:16 0 삭제
    어떻게요? 이미너무 늦은거 아닐까요..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23:13:10 0 삭제
    그래야겠죠.. 힘이드네요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17:00:11 0 삭제
    방학에는 미친듯이 여행만 다녔는데도
    역시나 그게 없어지니까 또 그냥 무료한 하루가 반복되네요..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1:20:57 0 삭제
    고마워요. 이글 힘들때 볼게요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1:39:27 1 삭제
    이댓글은 굉장히 보기 껄그럽지만 사실이기때문이겠죠.. 다음 사랑엔 성숙해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1:09:36 1 삭제
    글로만 보면 그렇게 느끼실수 있겠지만 저도 다퍼주는 스타일이었구요 못해준건 하나도 없어요.
    그냥 저혼자 그렇게 마음이 든것 뿐이었어요.
    306 [익명]결혼하고 더 외롭다는 말 이해가 되네요 [새창] 2017-08-25 10:26:06 0 삭제
    퇴근시간에 맞춰 같이 외식하고 들어오시는건 어떨까요?
    305 여자친구랑 오래 달달한 사랑 나누는건 양쪽 부모님 영향이 큰거 같아요. [새창] 2017-08-21 23:47:10 2 삭제
    부모님 금슬이 좋은가족은 모두가 행복행복 바이러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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