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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늑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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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시장분석은 어디서 어떻게 하는건가요? [새창]	2013-02-28 14:13:27	0	삭제
		/오징어 젓갈님 답변 감사합니다. 통계청이나 국세청 납세자료로 추정하는게 가장 공신력이 있겠네요. 시장 규모라고 나온 기사들도 신빙성의 측면에서는 살짝 의심을 해봐야 하겠네요.
	43	뉴스를 보니 지구방위대가 생긴다고 한다. [새창]	2013-02-22 23:32:45	0	삭제
		옛날옛날 한 옛날에 다섯아이가 우주멀리 아주멀리 사라졌다네 이젠 모두 용사되어 우~~ 돌아왔네. 후레쉬맨후레쉬맨 지구방위대 후레쉬맨 오총사. 승리의 후레쉬맨
	42	아놔 ㅋㅋ 공부해야되는데 여친이 사진찍음 ㅋㅋㅋ [새창]	2013-02-17 21:00:13	0	삭제
		발딸러
	41	흔한 셀프주유소의 패기 [새창]	2013-02-02 22:07:4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설명부탁드립니다
	40	우리부대 경례 구호는? [새창]	2013-01-27 04:54:20	1	삭제
		훗. 안!전! 이 없다니 가소롭군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1 04:23:28	1	삭제
		사진 유심히 봤더니 대게 암컷도 있는것 같네요. 저건 잡으면 불법입니다. 찾아보시고 진짜 암컷맞으면 어족자원보호를 위해 신고하세요.
	38	그저 음악에 나를 맡길뿐.. [새창]	2013-01-20 23:54:06	6	삭제

	37	여러분들이 죽기전 마지막말한마디씩적어봐요 [새창]	2013-01-20 05:01:22	1	삭제
		아, 폭탄은 쓰고 죽을껄...
	36	과거 가장 위험했던 바다 모음 [새창]	2013-01-17 05:10:58	0	삭제
		우와! 다큐멘터리 같은데 맞나요? 이 다큐 제목 아시는 분 있나요? 보고 싶어요!
	35	태국의 여자와 남자. [새창]	2013-01-15 05:55:22	1	삭제
		111영화감독님/ 전 일때문에 잠시 빠통에 있다가 다시 한국입니다ㅠ 올해안에 또 나갈거 같은데 그때는 제가 한국음식 싸들고 가서 대접하겠습니다. 꼭 뵐 날이 오길 ㅋ
	34	태국의 여자와 남자. [새창]	2013-01-14 03:25:32	1	삭제
		111귤까머겅님 말씀처럼 지금은 제비뽑기로가요ㅋ 대신 지역마다 뽑는 인원이 달라서 부족한 부분만 지원자들 중에서 제비뽑기로 뽑아간다네요. 이 글관련해서 궁금해져서 위 사진처럼 이쁜 형님(?)들은 어떠냐고 물어보니 군대서 안받아준다네요. 대신 기록이 남는다고 하네요. 잼있는 나라네요ㅋ
	33	태국의 여자와 남자. [새창]	2013-01-14 02:07:22	71	삭제
		태국은 국경을 접한국가가 많습니다. 그만큼 전쟁도 많았죠. 그러다 보니 남자는 전쟁터로 끌려가기 일쑤였습니다. 그래서 남자아이를 낳으면 여장을시켜 여자처럼 키워 징병을 피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어린 시절을 여자로 크다보니 성정체성에 혼란이 오는건 어떻게보면 당연하다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거기에 모계중심의 사회분위기+기존의 자연스런 트랜스젠더군 이 합쳐진 결과라고 알고 있습니다. 진지는 지금 태국에서 똠양꿍먹고 있습니다.
	32	타이어에 지렁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새창]	2013-01-12 00:04:20	8	삭제
		조경기사,생태복원기사 자격증 보유자입니다. 지렁이는 토양생태계 복원에 좋습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1 01:43:57	3	삭제
		제가 한창 겁이 없던 시절에 한 번가본적이 있습니다. 벌써8년정도 됐네요. 새벽3시쯤 영덕에서 친구를 태워서 울진으로 올라가는 길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들렸습니다. 저까지 세명이 함께 였는데 다들 겁이 많아서 저 혼자 렌트카에 실려있던 손전등하나랑 라이터 하나 챙겨들어갔습니다. 세시지만 맞은편 도로위의 가로등이 마주한 창으로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제가 집을 둘러보며 가장 신경쓰였던 점이 바로 이점이였습니다. 거실벽엔 가로등불빛으로 딱 창만한 크기의 브라운관이 펼쳐진 것처럼 보였고, 거기에 창밖의 나뭇잎 그림자가 화면처럼 흘렀습니다. 그림자는 가로등이 만들어낸 구석에서 고개를 내미는 듯 보였고 아직 집에 들어가지 못한 제눈에는 집안에서 누군가 절 훔쳐보다 숨는다는 착각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애써 뒤로 하고 집안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방이 하나 있습니다. 그 방으로 들어가니 믿기지 않게도 앞서 누군가 왔다간 흔적이 있더군요. 원안에 꽉찬 별의 문양으로 촛불이 세워져 있었고 초는 이미 바닥에 가까워 있었습니다. 누군가 밤에 오랫동안 이 곳에 있었다는걸 알게 됐죠. 문입구에는 빈 소주병 몇개... 섬뜩하면서 호기심을 자아내는 방. 그 방을 다시 나와 부엌쪽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때 누군가 위에서 제머리를 잡아챘습니다. 키가180에 가까웠던 제 머리카락을 수직으로 들어올리고 있는 건 과연... 걸음을 걷던 발은 바닥에 손은 얼어 붙었습니다. 들고 있던 손전등의 방향을 돌리기엔 많은 용기가 필요했고 전 손전등을 가까스로 돌려 제 머리 위를 비췄습니다. 제 머리를 잡아챈 그것은 ... ... ... 부서져 횡한 천장에서 부터 튀어 나온 그 무엇이었습니다. 아 팔년전기억인데도 쓰다보니 기억이 나는거 보니 제게도 나름 강한 기억이 었나 보네요. 폰이라 여기까지만^^;
	30	저도 첫 차 인증~ [새창]	2013-01-06 10:23:57	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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