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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2	2015년부터 바뀌는 제도 [새창]	2014-12-28 21:38:21	2	삭제
		그리고 내년부터 국제유가 하락으로 5%정도 도시가스요금이 내려간다고 하더군요..뭐..이거야 언제라도 변동될 확률이 높은 목록이지만..
	1221	박명수 정준하 둘이 여행 안갔으면 어쩔뻔 했슴? [새창]	2014-12-28 13:00:19	0	삭제
		하수구 졓아~
	1220	현재 상황 정리 [새창]	2014-12-26 22:19:41	9/6	삭제
		검은사막 아니꼬왔던 사람들이 이때다 하고 '망게 됫넷..망겜이다'라고 광고하려고 하네..게임악욕플레이어나 인제 달려가고 있는게임이 흠짓난거 발견하면 득달같이 폄훼하는 자들이나 같다고 봄
	1219	창고지기 어딨나요> [새창]	2014-12-25 16:56:13	0	삭제
		오우 ㄳ합니다.
	1218	레인저 '기본기의 이해' 첫퀘스트 이거 왜 안깨지나요? [새창]	2014-12-25 13:01:49	0	삭제
		아..그렇군여 ㄳ합니다.
	1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02:47:20	1	삭제
		선거로 당선된 후에는 무슨 뭐..독재적인 행보와 정책을 해도 되는거여?..정책결정에서도 중대한 사항이고 주민들이 필요하다고 하면 적극 반영해서 선거 자리를 마련할 생각은 안하고 선거를 못하게 묵살해버리려하네.. 참나..저게 독재지 뭐가 독재인가..선거없이 당선시킨후에 내맘대로 정책하는 것만 독재인가..
	1216	아찔한 장면.gif [새창]	2014-12-21 03:08:05	1	삭제
		우산쓰고가는 여성과 넘어지는 나무 움짤...잘 보시면 넘어지는 나무끝과 우산쓰고가는 여자가 있는 위치가 달라여..보기에 아찔한 상황이자만 여성분이 심각하게 다칠 염려정도는 아닌듯...나무가 바닥에 부딪히면서 부서진 나무 파편이 여성에게 날아와서 다칠수 있을지언정 나무에 뭉게지지는 안을듯... 그래도 인부들이 그 주위를 안전하게 통제를 하고 작업을 했어야하지만요..
	1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6:02:34	2	삭제
		덕보단 맨이다.
	1214	[검은사막] 앤 해서웨이 커마 해봤습니다 [새창]	2014-12-15 22:16:07	0	삭제
		옷~비슷하다..진짜 닮았다...얼굴 조금만 길면 더 비슷할 듯...앤 해서웨이가 말형이지 않나요?
	1213	블랙박스에 담긴 훈훈한 선행들 [새창]	2014-12-15 10:56:39	2	삭제
		오후..영상 계속해서 보는데 오..훈훈하다 하면 평범한 미소 짓고 그냥저냥 보는데..마지막 아픈애기와 어머니를 위해 선뜻 도와주는 카니발영상에서 급눈시울뜨뜻..매정한 택시기사.
	1212	티비 받침대 리폼류 甲 (고양이주의) [새창]	2014-12-15 00:46:55	3	삭제
		오우..동물게의 최우수게원이시네요..아주 잘 심쿵하고 갑니다...하지만 우리 첫재..둘째보단 아...안..안이쁘다 뭐...우리애들이 제일 이쁘다 뭐..
	1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10:02:46	3	삭제
		이건 마치 여자친구가 다이어트를 한다고 식단 조절하는데 남자친구가 옆에서 치느님 들고 '먹고 싶지..먹고싶지?..근데 먹으면 안돼..ㅋㅋ 어떡해..조그만 참아 허리사이즈 조금만 줄이면 먹잨ㅋㅋ''라는 것과 같은것이라고 생각...이럴경우 자기도 분명히 화낼거면서. 상대방도 이해할 수 있는 상대방과 관련있을법한 비슷한 예시를 들면서 대화를 해보면 여친분의 신념?..가치관?..생각?..개념?등을 알 수 있을 듯.. 예시를 들며 설명했는데 윗글처럼 무개념으로 행동하면 답이 없는 사람인거고.
	1210	김광진, '전역병에 300만원 지원금 지급법' 발의 [새창]	2014-12-11 15:38:08	2	삭제
		저 법안은 현재 모든 국민이 반대할 수 없는 법안이다..상식적으로..군필출신 남성국민이 저거 반대한다면 그냥 배알이 꼴리는 멍청이일 뿐이다.. 저 법안 발의되고 실행되고 내가 못받으니깐 하지말자라는 개같은 논리로 무작정 반대하지마라.. 또 일반 국민이 정치인이들이나 하는 정치적 논리에 사로잡혀서 반대하는 것들도 멍청이다..그냥 국민은 정치인들이 국민을 상대로 제대로 바르게 일을 하고 있는지 감시 및 비판만 하면되지 국민이 정치싸움 할 필요 없다 정치싸움은 정치인들이 하는거지 저 법안은 장기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법안이다...이미 제대해서 못받는다고 해도 내가 결혼하고 자식을 낳아서 자식이 의무복무든 자원복부든(여성이나 간부겠지) 그 때 받으면 도움되는건 불보듯 뻔하잖냐.. ''예산 없다..저거하면 또 세금올리겟지''..지랄이라고 생각한다... 허경영의 이 말 만큼은 적극 지지한다..//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나라에 도둑놈이 많은 거다. 저 법안에 반대할다면 저 자체를 반대하는게 아니고 범위나 지원금액에 대한 것 때문에 반대한다면 적극 이해한다..
	1209	마술을 본 강아지들의 반응 [새창]	2014-12-06 17:27:23	1	삭제
		고양이한테도 마술을 걸면 어떨까?..반응이 궁금하네... 근데 난 또 마술이라길래 정말 신기한 마술다운 마술을 보여주고 견의 반응인줄 알았네..
	1208	키보드 워리어들의 종말---박원순·노무현의 사례 [새창]	2014-12-05 10:29:25	2	삭제
		난 정치인의 개인 가치관이 어떻튼 상관안함요..단 조건은 그냥 국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고 그게 올바르게 제대로 실행할 수 있게만 한다면 말이지요. 박원순 서울시장이 개인 가치관이 동성애 지지하지 않는다라면 그게 뭔상관?..개인적으로 지지 하지 않는다만 서울시의 공무적인 위치와 입장에서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거나 그러난 정책을 실행할 수있지 않나요? 현재 박원수 서울시장이 공무적인 입장에서 동성애를 반대한다고 했나요?..그거라면 약간은 섭섭할 수 도 있겠지만 실망하거나 지지를 철회할 정도의 큰 사안도 아니라고 생각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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