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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24 선 넘은 확진자 동선 안내 [새창] 2020-12-16 22:15:48 15 삭제
    동선공개 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
    14323 오늘자 조두순 출소날 일어난 일들.jpgif [새창] 2020-12-13 08:52:48 17 삭제
    원래 출소하면 집까지 경호해서 호송해줌?
    교도소 문에서 가족이 두부사서 기다리는거 아니었음?

    전자발찌 채우고 교도소 문부터 그냥 감시하면 안됐음?
    가는길에 객사하게
    14322 배우 이시영근황 [새창] 2020-12-10 14:25:54 38 삭제
    그러게 왜 거울을 보니
    14321 눈물이 앞서는 사진들 [새창] 2020-12-07 13:27:40 16/12 삭제
    미국의 이익에 의한 파병이었겠지만
    6.25를 겪은 나라에 사는 사람으로써
    이런 거지같은 댓글을 마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14320 500만원 손해 보고 집을 팔았다 .jpg [새창] 2020-12-05 21:19:59 2 삭제
    먼저온사람이 제시를 했고 뒤에 온 사람이 그것보다 오백 적게 해달랬으니 오백 손해지

    글을 잘 못 읽나?
    14319 500만원 손해 보고 집을 팔았다 .jpg [새창] 2020-12-05 21:18:54 0 삭제
    먼저왔던 사람이 뒤에 온 사람보가 5백을 더 부른 상황이니
    뒤에 온 사람한테 팔면 오백 손해이긴 하지

    뒤에 오신 분들에게 계약했습니다 라고 먼저온사람한테 말하니 웃돈 더 줄테니 우리한테 줘라한건 플러스알파고

    오백손해 맞는데?

    애초에 팔 가격에 판건 아니지
    14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05 21:09:32 2 삭제
    아니에요 생일은 수능 다음날이고 그날은 친정가서 먹을계획 생일 앞날에 그냥 시댁에서 챙겨먹고 싶다고 아침에 미역국 끓인거임
    14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05 18:05:34 31 삭제
    떡이랑 미역국은 솔직히 아니지 ㅋㅋ
    수능 다 본 세대일거 아냐 ㅋㅋ
    화장실 자주 간다고 그 추운날 교문앞 응원단은 녹차도 안타주고 안마시자나
    그정도로 예민한 하루 아니야?ㅋㅋㅋㅋ

    그 새언니도 수능본 사람일텐데 알면서 엿먹인거 맞구만

    소화잘되는 식단으로 싸줬으면
    다음날 생일상
    언니덕분에 수능셤 잘보고 점심 잘먹었다면서
    글쓴이가 미역국 끓여줬을거 같은데 ㅋㅋㅋ
    14316 괜히 싸대기 맞음 [새창] 2020-11-28 07:31:18 8 삭제
    어느정도 공간없으면 버스뒤에서 기다렸다가 가면되지
    저길 밀고 들어오냐
    깜빡이 키면 공간없어도 무조건 밀고 들어와도 된다는게 아미고 옆차선에 들어가겠다고 그 차선 차량들에게 알리고 양보해달라는거지
    무조건 가겠으니 꺼져라는 아니자나
    미친듯이.들어올거면 속도라도 내서 탑차뒤로 바짝 붙는 곡예라도 하던지
    그럴깡도 없으면서 버스 서있다고 속도 줄이면서 차선변경을 왜해ㅡㅡ그럼 아싸리 줄여서 버스 뒤따라도 되는거자나
    여튼 면허 간소화되서 저리되는건지 센스가 없는지
    14315 유튜브, 내년부터 모든영상에 강제로 광고게재 [새창] 2020-11-25 07:59:06 3 삭제
    이때까지 공짜로 봤자나
    14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25 07:56:14 10 삭제
    촌동네인데 요새 대리 잘 안부름
    모임도 거의 못하는 분위기이고
    회사면 뭐 차놔두고 택시타고 집에가는 분위기
    집에놔두고 택시타고 가고
    아니면 그냥 술 안마시고 운전하고 옴

    대리비가 두배로 오름 거기에 빠른콜하면 추가로 붙음
    한창 대리하는 추세로 값이 올라갔으나 곧 술안먹는 회식자리 할듯
    어차피 접대받는건 택시비도 접대해주니 신경쓸일 없을테고
    14313 아재 테스트 [새창] 2020-11-22 09:35:02 7 삭제
    대학졸업 하고 취직후에 저걸 썼다면?
    손주 볼 나이 아님?
    아재는 아니네요 할배요
    14312 하자없는 모태솔로 특징 [새창] 2020-11-20 07:58:40 1 삭제
    못생겼다
    14311 논란의 여교사와의 소개팅 [새창] 2020-11-13 11:53:38 1 삭제
    한쪽은 정년을 꿈꾸는 삶이라 그런 직업을 택한거고
    한쪽은 당장 많이버는 직장을 원해서 그런 직업을 택한거고

    서로 미래에 대한 생각이 달라 사회의 시작을 다르게 했는데
    한쪽생각이 넘 지나치다고 말하는건 좀

    여교사라기보다 그냥 교사와 대기업직장인의 차이인데
    단순히 수능점수는 비슷한 수준일거같은데
    그냥 직업에 대한 생각차이지
    14310 폭행으로 한순간에 지적장애인된 남편의 억울한 사연 [새창] 2020-11-13 11:47:36 9 삭제
    저런놈들은 다신 주먹질 못하게 낫으로 주먹을 짤라버려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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