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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오랜만에 올리는 데일리 모음- 레깅스 (약간 스압 주의욤) [새창]	2016-04-06 04:03:38	1	삭제
		저도 동부사는데!! 미국와서 바지안입고 레깅스만 사계절내내 입고다녀요 ㅋㅋㅋ 아기낳고 저렇게 하이웨이스트 레깅스 찾고있는데 괜찮은게 없네요 ㅠㅠㅠ 실례가안된다면 하이웨이스트 레깅스 정보 알수있을까요? 아무리 찾아도 오프라인은 밑위 짧은거만 보이고 온라인은 실패를 넘 많이했어요 ㅠㅠ
	135	우리아기 혼혈인데 뭐 어쩌라는거야. [새창]	2016-03-17 11:27:24	13	삭제
		저도 그러려고 노력하는데 뜬금없이 카톡와서. 그것도 몇년만에 그러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 ㅋㅋㅋㅋㅋ
	134	우리아기 혼혈인데 뭐 어쩌라는거야. [새창]	2016-03-17 11:12:12	71	삭제
		안그래도 페북에 이런식으로 한번 글써볼까 생각중이에여. 그러면 지들이 알아서 뜨끔하고 연락 안하겠죠?
	133	집에 모셔두고만 있던 소색철릭 [새창]	2016-02-25 09:13:06	0	삭제
		저도 알고싶어요!! ㅠㅠ
	132	군만두가 영어로 뭐죠? [새창]	2016-02-15 22:10:09	0	삭제
		뭔가 정답을말하면 안될거같아 ㅠㅠㅠ . . . Potsticker...
	131	카메라 백팩 나눔!!!! [새창]	2016-01-27 00:59:08	0	삭제
		감사합니다!
	130	카메라 백팩 나눔!!!! [새창]	2016-01-26 21:01:10	0	삭제
		늦었다ㅠㅠㅠ 제품 정보라도알려주실수잇나요? 이렇게 좀 아담한거 찾고있었거든요!!
	129	카메라 백팩 나눔!!!! [새창]	2016-01-26 21:00:01	0	삭제
		저요저요!! 아기옴만데 카메라도넣고 기저귀도 몇개넣어 다니면 너무좋을거같아여!! damdaam13@지메일이요!!
	128	워킹데드 시즌6 최근소식 + 공식 캐릭터 프로모 사진들 [새창]	2015-09-16 12:34:23	8	삭제
		ㅠㅠㅠ 지금 임신중이라 남편이 애기 태교때문이라도 출산후에 보라고 설득하는중이에요. 아아아아아아. 암 청기다렷는데!!! 고민이에요 ㅠㅠ
	127	[익명]결혼 후 집안일 배분,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5-09-09 12:07:19	0	삭제
		작성자님께서 집안일에대해 계획을 하고싶으시다면 예비신부님과 이야기 해보고 절충해보시구요 ㅎㅎ 그리고 사람이라는게 완벽하지 않으니 신부님께서 오늘은 자기가 이것좀해줄슈있어? 라고 하면 해줄수도 있는거고. 작성자님께서도 오늘 회사에서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오늘은 이거해줄수 있어? 라고 말씀하시면 신부님이 도와주실수더 있는거규요. ㅎㅎ 살면서 언제나 계획이나 목표가 이루어지지않는것 처럼요.
	126	[익명]결혼 후 집안일 배분,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5-09-09 12:02:24	0	삭제
		아내분께서는 일 안하시는건가요?? 저는 결혼 2년차 전업주부인데요. 지금 임신 칠개월째여서 임신전 보다는 남편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거 빼고 우선 임신 안했을때는요. 남편은 학교가랴 일하랴 바쁘다 보니까 우선 제가 집안일은 거의 했어요. 사랑하는 남편이 저를위해서 밖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는 모습보니까 더 맛있는음식 해주고싶고 빨래 하나를 개더라도 예쁘게 개고싶고 한 마음이 먼저였어요 ㅎㅎ 그런 제 모습보니 남편도 회사다녀오면 제 마음이 보였는지 십분에서 삼십분이라더 시간내서 조금씩이라도 집안일 도와줬거든요. 집안일중에 그래도 남편분들이 도와줄수있는 것들이 많거든요. 쓰레기 버리는일이나 설거지 끝내고 접시 정리라던가 빨래개는거는 같이 티비 보면서 할수도있구요. 저는 남편이 쓰레기 버리러가면 꼭 따라가서 돌아오는길에 손잡고 돌아오구요ㅎ 집안일이라는게 쉬워보여도 할일도 정말 많고 은근히 체력소모가 많아요.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는것과는 다른 스트레스와 고민들도 있구요. 집에 하루종일 있으면서 답답하고 같혀있는듯한 스트레스에 장보는거나 식단 고민에ㅠㅠ 서로 자라온 환경이나 가치관들이 달라서 처음에는 많이 트러블이 있으실거예요. 진실된 대화가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그라면서 서로 희생도 하고 서로에 대한 마음도 확인하구요. 누가 더 힘들고 누가 더 옳고 그름의 문제를 떠나서 서로를 포용할 자세를 갖는게 중요하고 또 어려운것이죠 ㅠㅠ
	125	난이도 낮은 베이킹 뭐가 있으려나요? [새창]	2015-09-03 11:16:16	0	삭제
		초코칩쿠키 엄청쉬워요!! 기본중기본!! 아니면 snicker doodles!!
	124	이런 도어락 없을까요? 만들어서 팔면 대박날꺼 같은데 [새창]	2015-08-30 03:15:48	0	삭제
		이해가 잘안돼요 ㅠㅠ 그림으로 설명좀해두실수있나요?
	123	아가 낳았어요(feat.출산후기) [새창]	2015-08-27 20:15:38	0	삭제
		너무 이뻐요 ㅠㅠ 저는 11월 예정일인데 출산후기읽으면서 더 겁먹는중 ㅠㅠ 게다가 한국이아니라 미국에서 낳는거라 골반깡패 미국산모들에게 익숙한 의사나 간호사들이 저처럼 작은동양산모를 잘 다뤄줄수잇을지 ㅠㅠ 너무고생하셨어요!!! 근데 애기배꼽 일자로 의사선생님이 만들수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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