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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	아기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 있잖아요 [새창]	2017-07-18 14:16:21	20	삭제
		저희도 붙여놓긴 했거든요 혹시 사고나면 스티커보고 아기 먼저 구해달라는 의미로... 그냥 무난한 아이가 타고있어요 붙여놓고 운전도 더 조심히 하게되더라구요 뭔가 책임감이랄까..?!!
	321	독박육아 식사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새창]	2017-07-18 10:31:11	0	삭제
		주로 밥에 김자반 비벼먹었었어요 아님 국에 밥말아먹고ㅠ 어쩌다 반찬가게에서 반찬 사먹기도했는데 차려먹는게 일이라.... 떡이랑 두유, 과일같은 간식 많이 사주세요^^
	320	15개월 아가의 폭력성.. [새창]	2017-07-18 10:28:14	0	삭제
		울아들이랑 비슷하네요... 언제부턴가 화나면 드러눕고 때려요 성질나면 물건던지고...신랑이 제 성격 닮았대요....ㅋㅋㅠ 드러눕는건 처음엔 타일러보다가 이젠 드러누울때 눕혀버리고 전 제할일해요 아예 관심안주니까 머쓱한지 일어나서 오더라구요 때리는건 주의도 줘보고 혼내봐도 못알아듣는 눈치.. 그래서 그럴때마다 가족끼린 서로 이쁘다하고 쓰다듬어주고 안아주는거라고 끊임없이 얘기해줘요 그랬더니 요샌 때리기전에 한번더 생각하는 눈치예요ㅋ 20개월즈음되면 고집이 절정에 달한다던데 벌써 두렵네요ㅋㅋㅋ
	319	갓 50일 넘어 53일쯤? 되가고 있어요.... [새창]	2017-07-17 17:06:33	0	삭제
		백일 지나면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어느정도 생활패턴도 잡히고... 금세 큽니다 사진&동영상 많이찍어두세요^^
	318	뭔가 클럽가야될거같은 룩+집순이룩 [새창]	2017-07-16 17:12:13	5	삭제
		현관이 넓어서 부럽고 몸매가 좋아서 부럽다
	317	젖끊기... 어떻게하셨어요? [새창]	2017-07-16 16:57:40	0	삭제
		밤수 시간텀을 조금씩 늘려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11개월이면 어느정도 말귀는 알아들으니 낮에 틈틈이 얘기해주세요 자기전에 배불리먹고 밤엔 푹~자는거야~~ 하고...
	316	오지라퍼들이 넘 많아요ㅠ [새창]	2017-07-09 22:50:57	0	삭제
		그래도 막 궁시렁 대시더라구요 그래도 해야되니 마니.. 요샌 엄마들이 넘 놔두니 어쩌니...ㅋ 그냥 서로 말안섞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315	오지라퍼들이 넘 많아요ㅠ [새창]	2017-07-09 22:49:19	0	삭제
		저도 그 얘기들었어요ㅎㅎ 애엄마가 머리가 그게뭐냐면서ㅠ
	314	입덧도 힘들지만... [새창]	2017-07-09 09:54:59	9	삭제
		맞아요...그리고 좀 유별나다고 그러고... 입덧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그 속울렁임과 깨질듯이 아픈 머리와 어지러움까지 동반되는 그걸 누가 하고싶겠어요~~!!!!!!
	313	아가 기침이 멈추질않아요ㅠㅠ [새창]	2017-07-08 08:19:31	0	삭제
		전 꿀은 아직 조심스러워서 배랑 대추넣고 오랫동안 달여서 먹었더니 제법 달달해서 잘먹더라구요 아침저녁으로 따뜻하게해서 먹이니 가래가 확실히 낫더라구요~~ 얼른 낫길바래요!!!
	312	오지라퍼들이 넘 많아요ㅠ [새창]	2017-07-08 00:02:04	0	삭제
		뭔가 배아프신걸까요... 육아템이 많아져서 편해진건 사실이지만 굳이 안하셔도 되는말을 그렇게 하셔서 상처주시더라구요 요샌 꼰대가 되지말아야지...하고 다짐해요
	311	아주 오래된 임신 출산 후기.. 제왕절개 ver. [새창]	2017-07-07 23:57:58	11	삭제
		전 자분이었는데 읽으면서 너무 움찔움찔했네요 회음부절개는..마취 안하고 생살 그것도 약하고 음밀한 부위를 째는데도 마지막 진통 때문에 느낌없었어요 꼬맬때도 마친가지^^ 일단 무엇보다 시댁행동에 치가 떨리네요ㅠ 이래저래 고생 많이하셨어요 토닥토닥...
	310	2시간이라고요 2시간 !!! [새창]	2017-07-07 23:32:16	33	삭제
		내새끼...누구보다 내가 더 아끼고 사랑하는데 그냥 좀 냅뒀음 좋겠어요 박명수 어록대로 동정할거면 돈으로 줬으면....ㅋㅋ
	309	임산부 지하철 이용 너무 힘드네요 ㅠㅠ [새창]	2017-07-07 23:26:29	0	삭제
		전 8개월땐가...누가봐도 임산부였는데 어떤 아저씨가 자리 양보해주셨는데 아주머니가 밀치며 홀랑 앉으셨어요ㅋㅋㅋㅋ 옆에서보던 대학생이 자리 다시 비켜주더라구요 그거보면서 여자가 더 무섭네...싶었어요 지하철 늘 조심하세요~~!!
	308	36개월이하는 훈육하지말라는데 그럼어찌해야하나요 ㅠㅠ [새창]	2017-07-07 23:20:17	0	삭제
		15개월 아기키우는데 요새 어금니가 나면서 엄청 깨물더라구요ㅠ 그래서 벼르고 벼르다 깨물때 팔붙잡고 훈육했거든요 근데....뭔가 무섭긴한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눈치예요ㅠㅠ 무서워서 안기기는 한데 멀뚱멀뚱... 그냥 위험한거 치우고 화제를 전환시켜주는 방법밖에 없겠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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