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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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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 이거 고소미감 아닌가요? [새창] 2015-06-16 12:06:06 0 삭제
    이거 명예훼손에 걸릴거 같은데.. 학과 학번 이름 다 있으니까 특정 가능하고 성희롱 할 지도 모른다고 언급했으니 빼박캔트 같은데요..?
    265 (반말주의)왜 오유는 네임드, 친목, 닉언을 금지할까? [새창] 2015-05-30 16:23:14 15 삭제
    알사탕님 저 사건은 전부 친목사건 이지 닉언이나 네임드는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럼 제가 역으로 묻죠
    저 사건에 닉언급과 네임드화가 전혀 없다고 자신하실 수 있나요? 친목으로 가기 위해서는 1:1 혹은 1:N 혹은 N:N으로 사람과의 관계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친목이 하루아침에 나타난다고 생각하십니까? 닉언과 네임드화는 친목의 경유지이지 종착지가 아닙니다.

    차사마님 말씀 감사합니다.
    글 작성 전에 운영자님의 네임드화의 지나친 경계의식의 따른 부정적인 현상에 관한 댓글은 읽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오유는 네임드화의 긍적적인 요소보다 부정적인 요소의 파급효과가 너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컨텐츠를 양산하는 네임드는 좋은현상이나 이것이 하나의 세력화로 변질될 수 있는 현실이 너무 다분합니다.
    그리고 그 사례의 파급효과는 너무 강했구요. XX미니나 XX티의 컨텐츠 양산도 없이 친목질만 했나요?
    아닙니다. 확실히 컨텐츠 양산률도 탑이었습니다. 하지만 똥을 싼것도 탑이었죠
    264 썸녀 한테 고백 했습니다! [새창] 2015-05-25 23:47:38 196 삭제
    그 여자분은 아무 생각 없었는데 작성자 혼자 썸이라고 생각한건 아니죠..?
    263 베오베 ㅅㅍㅎ 논란녀 피드백 (무갤펌)의 개인적인 반박 [새창] 2015-05-21 02:37:38 1 삭제
    결론적으로 이메일 수신확인 서비스라는건 정확하지도 않은 편법일 뿐임으로 너무 믿지 말라는 것이다. 수신확인을 했는데 혹시 언제 읽었다고 나오면 그건 일단 읽었다고 생각해도 큰 무리는 없지만 아직 읽지 않았다고 나오는건 진짜 안 읽은건지 편법이 먹히지 않아 읽었는데 안 읽은걸로 나오는건지 확인할 방법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요점은 국내 웹메일들의 수신확인 서비스라는걸 너무 믿지 말라는 것이다.
    262 베오베 ㅅㅍㅎ 논란녀 피드백 (무갤펌)의 개인적인 반박 [새창] 2015-05-21 02:36:59 1 삭제
    아래 항목 참조 (출처) : http://goo.gl/0TEPeV
    이메일 표준에도 이와 유사하게 RFC3798등에서 메일 헤더에 메일을 읽었다는 receipt를 보내달라고 요구하는 필드가 추가되기도 함. 하지만 이 역시 수신자가 receipt를 보낼건지 확인을 해 줘야만 receipt가 보내지는 문제도 있고 모든 이메일 클라이언트가 이 확장필드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널리 쓰여지지는 못했다.

    그렇다면 '어 내가 쓰는 이메일에는 수신확인 기능이 있는데 이건 뭐냐?'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그건 특정 메일 서비스 내에서만 동작하는 일종의 편법을 이용한 방법이다. 하지만 그런 방법들은 표준화가 된 것도 아니고 편법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송신자, 수신자 모두 같은 이메일 서비스(예를 들어 둘 다 한메일 또는 네이버메일 등등)를 이용하는 경우에만 "가능할 수도 있는" 방법일 뿐이다.동작원리는 이메일은 위에서 말했듯이 일단 보내고 나면 송신자는 그 이메일에 대한 통제력(내용수정, 삭제 등등)을 완전히 잊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이메일을 보낼 때 메일서비스가 이메일의 본문 내용 안에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게 조그마한 이미지 주소를 임의로 넣어 보낸다. 그 이미지 파일 주소는 해당 메일 서비스 서버의 주소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신자가 메일을 읽을 때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숨어있는 이미지를 화면에 표시하기 위해 메일서비스 서버를 억세스 하게 된다. 그 파일이 억세스 되면 메일을 읽은 것으로 간주하고 그 시간을 메일을 읽은 시간이라고 알려주게 된다.
    261 베오베 ㅅㅍㅎ 논란녀 피드백 (무갤펌)의 개인적인 반박 [새창] 2015-05-21 02:36:48 0 삭제
    겨미 //
    15-05-12에 피해자가 운영자에게 첫 메일 발송. 일반 녹취파일 2건. 대용량 파일 1건
    2015/05/13 20:02:54 에 녹취파일 2건과 관련한 운영자의 공지가 올라왔으나 현재는 제목이 죄송합니다로 변경 및 내용 삭제

    원래 공지에는 밑에 추신으로 운영자가 도움을 주려 하였지만 피해자측이 도움을 원치 않았다고 밝혔음
    그래서 오유 유저들이 성폭력 사건은 운영자의 판단이 아닌 경찰의 판단에 맡겨야 하는게 원칙이라고 반발하여 내용이 삭제되고 그 후 2015/05/14 01:03:27 재 공지가 올라옴

    중간에 메일이 읽음 및 읽지 않음 표시는 메일서버에 따라 다른 현상이며 상대방이 메일을 읽음 유/무 표시는는 엄연히 웹 표준이 아님.
    따라서 실제로 읽어도 '읽지 않음' 표시가 될 수 있음
    260 개인적으로 조심해라. ㅇㅅ에서 나와라 이런글 왜 쓰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새창] 2015-05-18 22:04:49 0 삭제
    아뇨 오유분들에게 경고를 하는거야 이해가 가는데 그 카페인원들에게까지 조심해라 나와라 하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이미 배 떠났는데 왜 손 흔드시는지 들..
    259 랜섬웨어 질문이요! [새창] 2015-04-22 11:13:02 0 삭제
    chm, ini, tmp, log, url, lnk, cmd, bat, scr, msi, sys, dll, exe 확장자를 제외한 모든 파일을 암호화합니다.

    단순히 확장자를 바꾼다 하여 안전하다고 보기엔 어렵습니다.

    최신버전의 백신을 설치하시고 주요 어플리케이션 및 OS 보안업데이트 하시는게 좋습니다..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10:55:57 0 삭제
    전산담당자에게 말하거나 부서 사람들 모두에게 최신버전의 백신으로 진단하면 악성코드는 제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암호화된 파일은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랜섬웨어 악성코드가 다른 PC로 전파되는 기능은 현재까지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업무적으로 인해 PC를 계속 사용하셔야 하는 상황이시면 백신을 최신버전 업데이트 후 실시간 감시 기능을 키면 되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되지 않습니다.
    257 이견적에 hdd 빼고 ssd 아무거나 추가해도되나요? [새창] 2014-06-28 23:14:48 0 삭제
    님 롤하면 정신병자되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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