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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침뱉는라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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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뱉는라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9 문재인 후원 마지막으로 몰아 주세요. [새창] 2017-05-03 12:15:56 4 삭제
    저도 후원하고 왔어요! 후원 격려글 참 좋네요.
    388 너 어제 라면먹고잤니? [새창] 2017-05-02 23:09:47 3 삭제
    귀여운 글에 정색해서 죄송해여ㅠ근데 진짜 어디 아픈건 아닌거죠?? 저 아는 오빠가 키우던 고양이가 몸이 안좋아서 막 부었는데 그냥 귀여웡 살쪘어 하고 넘어갔다가 신장이 많이 안좋아서 그랬던걸로 판명되어서요ㅠ 하필 종도 같은 아이라 그냥 웃고 넘어갈수가 없네여ㅠ 당연히 잘 관찰하고 계시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지랖 부리고 갑니다ㅠㅠㅠ 이쁘당 냥이얌 아푸지망퓨ㅠㅠ
    387 이 립스틱과 비슷한 제품 알수있을까요!!!! [새창] 2017-02-20 02:35:21 0 삭제
    오! 붉은기가 많은 것 같긴하지만 예쁘네요. 전에 뷰게에서 본적있는 색인것 같은데 저한테도 어울릴지 모르겠어요. 늦은시간에 답변 감사해요!
    386 이 립스틱과 비슷한 제품 알수있을까요!!!! [새창] 2017-02-20 02:31:48 0 삭제
    검색해보니 집시랑 많이 비슷한것 같네요! 감사해욬ㅋㅋ한번 발색해보러 가야겠어요. 고맙습니다!!
    385 프랑스에서 두글겨 맞은 한국인 [새창] 2017-01-23 00:05:53 17 삭제
    갑자기 원글내용과는 동떨어진 이야기지만 댓글을 보고 대댓을 답니다. 스페인 대사관의 응대는 아주 친절하기로 유명해요. 순례자길에 워낙 한국인이 많아서인지, 스페인 대사분이 좋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작년 순례자길에 혼자 떠났던 동생과의 연락이 끊겼을때 걱정이되어 문의를 했더니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다른 대사관과는 다르게 칭찬글도 많았구요. 동생과의 연락이 닿기까지 대사관에서 직접적인 도움을 주신건 아니지만(순례자길 카페에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안심시켜주시고 연락할수 있는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정말 감사했어요. 순례자길에서 여러 사고가 있기도하고, 개인이 감당할 부분도 있긴하지만 선입견은 없으셨으면해서 글 남깁니다.
    384 [도깨비] 이장면보고 계속 드는생각이 [새창] 2017-01-21 10:33:29 6 삭제
    앜ㅋㅋㅋㅋ사람들 생각은 다 비슷비슷한가봐요ㅋㅋㅋ엄마랑 동생이랑 보면서 "냄새나겠다..ㅋㅋㅋㅋㅋ""수염도 안컸네?ㅋㅋㅋㅋ"그러면서 엄청 킼킼거렸거든욬ㅋㅋㅋ힣히 재미지당
    383 [끌올] [본삭금] 자신의 인생 선크림 추천/반대를 눌러주세요. [새창] 2017-01-02 16:24:28 0 삭제
    저도 건성인데 이거 너무너무 좋아요ㅋㅋ
    빛크림 이런거 요즘 유명하던데 썬크림만 발라도 얼굴에 광나요.
    저랑은 톤이 맞는지 괜찮았어요. 향때문에 저도 좀 그렇긴한데 좋아용!
    382 [도깨비] 어제 도깨비 보다 빵터진 부분 [새창] 2016-12-26 09:41:49 18 삭제
    저도 완전 빵터져써욬ㅋㅋㅋ 내가! 이 멋진! 도깨비의 신부다!!! 이런 느낌ㅋㅋㅋ
    졸귀탱ㅋㅋㅋㅋㅋㅋ
    381 촛불 집회 무료 보리차를 내주시는 커피공방 이야기 [새창] 2016-11-30 13:38:07 16 삭제
    우와! 보리차 나누셨다는 얘기 들었는데 이런 훈훈한 뒷이야기도 있었군요. 12월 1일에 8주년 기념으로 아메리카노와 라떼 4천잔을 무료로 주신대요! 노트도 선물해주시구요. 통인점에서만 진행한다고 해요. 저도 내일 가서 맛있게 마시려구요! 커피공방 앞으로도 쭉 이용할게요!!
    380 '마동석♥예정화'로 덮고 있는 거 [새창] 2016-11-19 01:05:38 1 삭제
    아니야ㅠㅠㅠ덩석옵빠 아니야ㅠㅠ걔는 아니야ㅠㅠㅠ빤쓰ㅠㅠㅜㅠ
    379 내 동생에게 남자친구가.. [새창] 2016-11-19 01:04:17 0 삭제
    와씨. 여동생 갖은 언니 입장에서 울컥해서 들어왔다 효신님 얼굴보도 웃고 갑니다. 효신님 첫 소극장 콘서트 다녀온 이모가~^^*
    378 내년이면 24살인데 아무것도 못합니다... [새창] 2016-11-19 00:58:57 22 삭제
    음..24살인데 아무것도 못하신다라..
    저는 나이가 훨씬 많는데 백수입니다! 물론 간판에 글은 읽지만 그게 무슨 차이가 있나요. 항상 두렵구요, 다른 일을 찾을때마다 우울하고 힘들어요. 근데 백세시대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아직 삶의 너무 작은 부분만 산거잖아요 우린. 그러니 힘내세요 이런말은 하기 싫어요ㅠ저도 매번 힘들거든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종교적인건 아니지만, 우리가 세상에 나온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지금도 한숨이 크게 나오네요. 제가 뭐라고 이런말을 할지...그래도요. 왜 심장은 우리가 태어나서부터 뛸까요? 왜 숨은 신경쓰지 않아도 쉬어질까요? 살기 위해서 거든요?? 왜 살기 위해서 내 몸이 이렇게 움직일까요? 제가 사실 술을 많이 마셔서 두서가 없는데요. 그래도 힘내세요. 제가 응원하고 여기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계시네요. 저도 힘낼게요. 힘낼게요.
    377 아프리카 사향고양이 우유마시는법 [새창] 2016-11-19 00:44:08 14 삭제
    진짜 너구리 아니에여?ㅋㅋㅋㅋ겁나 귀엽다. 한국 낙농협동조합에서 나왔낰ㅋㅋㅋㅋ소비를 겁나 촉진시키네옄ㅋㅋㅋ긔야웡ㅋㅋㅋ물도 저렇게 마시는거에요?ㅋㅋㅋ똥뭉충이들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376 집회에서 화제가 된 장수풍뎅이 연구회의 진실 [새창] 2016-11-19 00:39:34 19 삭제
    멋지다!! 탱고라니!! 11월 12일 전통무용, 굿판, 클럽 디재잉이 열린것과 같은 맥락이네요!!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00:36:31 1 삭제
    어쩌다 변태가 되셨나요?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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