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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0	성게알이 600원이 아니고 550원 [새창]	2021-06-18 23:49:23	0	삭제
		나트랑 저장222
	619	일본 회사원의 SNS [새창]	2021-06-18 23:21:24	0	삭제
		아직까지 가야할길이 멀다는걸 느낍니다 점점 나아지리라는 막연한 기대는 있지만 구체적인 방법은 보이지 않네요
	618	만평- 한국언론의 현주소 [새창]	2021-06-18 22:15:01	0	삭제
		이론적으론 동의하지만 포탈의 기사들이 조중동위주로 떠서 그런지 느낌상은 편파적인것같음
	617	영원한 심장 jpg [새창]	2021-05-24 08:41:19	0	삭제
		대통령 응고딘디엠의 제수씨이자 (이사람이 독신주의자라)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하던 쩐레슈언이란 여자가 미국티브와 인터뷰를 하면서 불교계 지도자들은 한것이 뭐있냐 외세에 반대한다면서 수입 가솔린으로 중놈 바베큐나 만들었다고 비아냥대면서 불난데 기름을 더 부었음
	616	한미정상회담 숨겨진 포인트 근황 [새창]	2021-05-24 05:59:50	0	삭제
		님같이 생각하는 분들이 있기때문에 무려1990년에 남북교류협력에 관한법률을 만들어 놨고 그뒤 헌재에서 판결을 내리면서 북한은 대화와 협력을 위한 동반자임과 동시에 반국가단체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전자의 경우 남북교류협력에. 관한법률로 처리하고 후자의 경우는 국가보안법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그럼 이경우 어느쪽의 법률을 적용해야 될지 감이 잡히나요?
	614	군과 지자체 협력의 모범사례 [새창]	2021-05-18 07:45:34	0	삭제
		91년도에 1박에15만원이면 당시 5성급 호텔가격이었네요
	613	성경속에서 일어난 NTR사건, 다윗과 솔로몬의 탄생 [새창]	2021-04-27 20:04:22	1	삭제
		먹사들이 충실하게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니 걱정마십시요~할렐루야
	612	비정상 회담 토론의 백미 [새창]	2021-04-25 22:56:54	3	삭제
		선생님 말을 상당히 공격적으로 사용하고 상대방의 주장하는바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전형적인 꼰대의 모습을 잘보여주고계십니다 더 논쟁할 가치가 없어서 이만
	611	비정상 회담 토론의 백미 [새창]	2021-04-25 18:51:48	2	삭제
		무지하다란 말이 앞에 더 달린다고해서 말이 달라진다고 생각하진않아요 장위안이 중화제일주의를 주장해서 별로 나도 좋아하진않지만 저정도는 토론할때 널리 쓰이는 말이아닌가요 저런 논법조차 꼬깝게 본다면 제대로된 토론 자체가 성립안될꺼 같네요 그의 주장이 아니라 이미 꼰대라고 사람을 부정하고 들어가는데 말이죠
	610	비정상 회담 토론의 백미 [새창]	2021-04-25 13:46:37	4	삭제
		위에 누군가는 단정짓는게 꼰대의 특징이라면서 정작 본인도 빈약한 예시를 가지고 그냥 단정짓고 있네요 아~업진살 맛있어같은 인생의 모순이여~
	609	요즘 뮤지컬 근황...ㅋㅋ [새창]	2021-03-08 21:17:58	1	삭제
		부산하고 대구경북같이 취급말아주세요 시장자리도 민주당줬건만 삽질해서 실망만 안겨준 오거돈하고. 민주당이 뭔 할말이 있다고 그런답니까 민주당쪽표가 거진40%는 나오는곳인데 부산이니까 가능하다니 후딱 사과하시오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1 07:20:02	1	삭제
		이젠 목사쟁이라 불러줍시다
	607	CCTV 공개 못해준다 할때 대처법 [새창]	2021-01-27 03:04:50	0	삭제
		공감꾹~~~~
	606	히딩크가 비판한 한국 문화 [새창]	2021-01-27 00:04:22	9	삭제
		체벌이 필요하다가 아니라 아이들을 제어할수있는 정학이나 퇴학,학부모즉시소환 안올시 처벌까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중학교 까지는 의무교육이라 교사가 통제불능 수준의 문제학생이 생겨도 기껏 전학시키는게 다이고 고등학생되야 가능한데 이것도 쉬쉬하면서 잘안함 결국 애들이 처벌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니 막나가고 선량한 학생들은 그동안 계속피해를 봅니다 이 문제에 대해 문제학생들의 교육의 관점에서 계속 관용적태도를 보이는 것을 이젠 고민해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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