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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랑누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14
    방문 : 26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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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누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3 수박공예.gif [새창] 2019-10-12 16:19:09 0 삭제
    안에는 어떻게 자른거에요??
    602 친구네 집 유전자 검사한 썰 [새창] 2019-10-11 18:08:58 18 삭제
    친구라 직접 저 검사서를 본게 아니고 친구가 99.9뭐뭐뭐8이었어라고 말한것을 99.98로 기억한거 아닐까요??
    첨부해주신 검사결과서에도 9로 이어지다 8이나와서요
    601 약스압, 고전) 키 148cm 화성인.jpg [새창] 2019-10-11 17:49:19 0 삭제
    우와 나랑 키 똑같다
    똑바로 서서 마주보고 눈맞출 수 있는 남자라니!!
    600 살짝만 노출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옷 [새창] 2019-10-10 20:02:05 0 삭제
    멱살잡힐때 공격용??
    599 1억줄테니 하실래요? [새창] 2019-10-10 19:59:37 1 삭제
    생각보다 점 올라온게 엄청 볼록도 아니도 6개 점이 손가락 한마디에 한번에 느껴져야해서 점도 작아요 나이들어서 손끝 감각 무뎌지면 배우기 더 힘들죠
    거기에 글자가 ㄱㅡㄹㅈㅏ 이런식으로 표기되어 있어요(약자도 있음) 종성과 초성의 구분도 신경써야하고
    무엇보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 난이도는
    6개 점으로 한글 영어 숫자 모든걸 쓴다는거에요,, 같은 위치에 같은 점이어도 앞에 수기호표인지 영어인지 한글인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거죠
    저상황에선 읽기만이지만 쓸 땐 우쯕에서 좌측이고 점 위치도 읽을때의 반대로 찍어야 한답니다
    대학 후배가 영어사전이 점자로 된게 집에 있었는데 책장 하나 분량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점자 아는건 존경스러운 난이도였어요
    598 논란이 되었던 ㅅㅅ리스 부부의 불륜.jpg [새창] 2019-10-04 03:05:06 16 삭제
    15년 경단녀라는거보니 쭉 남편 외벌이 였고
    관계거부의 방법으로 화를 내며 콘돔 다 내다버렸다는거보니 강압적인 성격인 것 같은데
    남편 입장에선 심적으로 엄청난 박탈감을 느꼈을 것 같네요
    외도 시인하면서 저렇게까지 상세히 얘기하는것도 남편이 심적으로 정상이 아니네요
    성폭행이 아닌 불륜으로 인한 상대방 가정파탄은 그쪽 유부녀들 탓이죠 뭐
    이 남자 아니어도 불륜 했을듯싶음
    혼자만의 추측(소설)으로는 남편이 오히려 이혼해서 혼자 살면 편하고 자유로웠을 것 같은데 이혼하면 경단녀인 아내랑 아이는 어떻게 먹고 살겠나싶어서 결혼 유지한 것 같기도 해요
    외도 얘기를 상세히 한것도 이혼 할테면 하자는 심보같기도 하구요
    물론 외도가 잘못이긴한데 섹스리스 전부터 외도했던게 아니라면 부인이 원인제공 했고 성격 참아주며 먹여 살려주고 있고 유부녀만 건든거보면 외도 상대자도 공범이기에 더 죄의식도 안생겨서 진심 자기 잘못 전혀 없다고 생각할 것 같네요 있다면 아이한테 좀 미안한?정도일듯
    글 쓴 아내는 앞으로 자식키우며 먹고 살 걱정부터 해야하는게 먼저 일듯하네요
    597 맘카페에서 논란이 되었었던 유치원 식단.jpg [새창] 2019-10-04 02:37:29 1 삭제
    하다못해 색은 빨갛지만 하나도 안매운 고춧가루여서 애들에게 자연스럽게 김치에 점점 익숙해지게 하는 식단이라 믿고싶네요,,,,
    학부모가 찍은건 아닐테고 그날그날 찍어서 식단 공개하는곳인 것 같은데 저만큼 급식이 이루어질 동안 여론이나 민원이 안생긴게 신기하네요
    596 베트남계 네덜란드 모델 [새창] 2019-10-04 01:57:16 0 삭제
    네번째 사진이 제니 느낌 들었어요
    595 환자에게 테이저건을 쏜 경찰과 항의하는 구급대원.jpg [새창] 2019-10-04 01:52:17 0/5 삭제
    말을 너무 짧게 썼나보네요

    짤 남겨주신부분만 봐서는 환자가 누구를 발로 차며 폭행했는지 없어서요

    구급대원이 폭행 당한거면 경찰이 테이저를 쏜 것도 당연히 이해했을테고 경찰에게 따지지 않았을거라 생각했어요

    아니면 반대로 구급대원이 맞아가면서도 경찰에게 제압을 요청하지 않고 처치중이었다면 경찰과 구급대장도 그를 존중했어야 할 것 같구요

    구급대장이 상사이지만 실전에선 처치를 하고 있는자의 의사가 최우선이라 생각했기에 구급대원맞고 있던 맞고 있지않던 구급대원이 테이저를 쏜것에 흥분하여 화를 낼정도의 상태인 환자에게 구급대장은 처치중인 대원의 의사를 묻지 않고 환자에게 극심한 타격을 줄 수 있는 명을 내린거잖아요

    그 부분에서 환자의 생명보다 구급대원의 안전을 우선시하는것이 원칙이었기에 구급대장도 합당한 명령이었다는 부분이 더해졌다면 이해했겠는데 윗내용만으론 전 구급대장의 명이 과했다고 판단되었는데 그 부분 언급이 없어서 댓글 남긴거였어요
    594 환자에게 테이저건을 쏜 경찰과 항의하는 구급대원.jpg [새창] 2019-10-03 09:51:36 0/5 삭제
    그럼 두개골이 깨진 환자에게 테이저를 쏘라고 명한 구급대장은요??
    593 이 와중에 일본 맥주 상황 [새창] 2019-10-02 21:21:52 39 삭제
    한국에 사는 일본인이나 대외관계 상관없는 외국인들도 소비계층에 있을테니 윗분말처럼 저정도면 거의 100프로같아요
    592 살인사건 때문에 마음이 복잡한 유튜버.jpg [새창] 2019-10-01 23:39:52 1 삭제
    저분 구독자가 184만명인데 지금 무슨 소릴,,,,
    이런걸 봐서 그렇게 됐다가 아니라
    원래 그런 사람이라 이런걸 좋아하고 sns계정까지 올리며 더 딥하게 보는거고 그러다 못참고 그렇게 된거지,,
    591 옆머리의 중요성.gif [새창] 2019-09-28 00:31:52 0 삭제
    일부러 안긁는 복권
    590 해외 직구로 바지를 샀는데 [새창] 2019-09-24 17:45:43 2 삭제
    그거뭐지? 풍선 불어주고 삐에로 분장하고 막대신발?같은거 신고 다니시는분들용으로 써도 되겠네요ㅋㅋㅋㅋㅋ
    589 성공한 생선가게 고양이 사장님 [새창] 2019-09-20 17:40:35 13 삭제
    고양이가 저렇게나 많은걸 주렁주렁 달고도 고장이 안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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