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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여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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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4	차라리 피부를 칼로 그어버리고 싶네요...(하소연 주의) [새창]	2016-12-08 22:33:04	30	삭제
		아 저기 ㅠㅠㅠ 죄송해요 ㅠㅠ 제가 결혼하는거아니에요... 하객으로 가는거에요 ㅠㅠ 저 모쏠입니드 ㅠㅠㅠ
	443	금남로 시위 다녀왔어요. [새창]	2016-12-03 21:40:18	1	삭제
		사진만 올릴려고 하면 에러 나네요 ㅠㅠㅠㅠ
	442	래스팅실크및 섀도등등 나눔!!!착불 [새창]	2016-12-03 15:35:37	1	삭제
		작성자는 이게 허접한 나눔이라는데 ㅠㅠㅠㅠ 겁나 좋은데 ㅠㅠㅠ 아 신청은 아니에요
	441	살빠지면 턱근육도 조금 줄어드나요? [새창]	2016-11-29 21:35:51	0	삭제
		그것도 근육이다보니 많이 씹으면 발달하긴 한데 안 먹는다고 크게 퇴화되진 않는 것 같아요.. 그래도 조금은 줄어들긴 할겁니다..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13:53:00	15	삭제

	439	소소하게 나눔해요! [새창]	2016-11-26 08:38:11	0	삭제
		신청합니다!! 이거는 나눔 물품이 아니라 브랜드 시크릿 박스라고 해도 될맘큼 완전한 혜자 나눔 !!!! 무엇하나 놓칠 것 없는 구성이지만 특히 브들 아이프라이머랑 디어패커 너무너무 영롱합니다 ㅠㅠㅠ
	438	동네미용실과 유명한비싼 미용실이랑 차이 많은가요? [새창]	2016-11-25 15:55:14	0	삭제
		동네라고 해도 젊은 사람들 많이 가는 곳은 좋은데 아주머니들만 가는 곳은 진짜 별로..ㅡ 긍데 생각해보니 동네에 있더라도 좋은 곳은 좀 가격이 있긴하네요... 근데 제가 볼때 40~50 이런 머리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그래도 20만원대만 되어도 정말 좋은것 같은데...
	437	[나하하하하누후우움]해애앵보호오오옥한 나하눔 인증_(고양이도기쁨주의) [새창]	2016-11-24 22:48:51	1	삭제
		이분이분 이거 고양이 확대범인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436	바비브라운 스틱파데.... [새창]	2016-11-24 19:44:08	0	삭제
		ㅠㅠㅠㅠㅠㅠ 그거 큰 맘 먹고 산건데 ㅠㅠㅠ
	435	바비브라운 스틱파데.... [새창]	2016-11-24 19:43:57	0	삭제
		있기야하지만 큰 언니는 톤이 전혀 안 맞는 사람이고 둘째언니는 화장을 전혀 안해서... 그전에 저희는 서로 화장품 일절 터치하지 않아요...
	434	살면서 부모님한테 배신당했다 느낀거..(스압주의) [새창]	2016-11-24 01:09:39	25	삭제
		이게 왜 이제서야 베오베에.. 달아주신 모든 댓글 잘 읽어봤어요... 사실 요새 많이 힘들잖아요 모두가.. 그래서 그런가 부모님이 못 해주신것만 생각나고 그러기도 하네요.. 비록 물질은 부족했어도 부모님께 사랑은 정말 많이 받고 자랐답니다. 다만 굳이 얘기해보자면 아버지가 좀 세상물가를 모른다고 해야하나 이런데 인식이 부족하시다고해야하나.. 워낙 옛날분이시고 자식들 학교 보내고 밥 안 굶기게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서 더 그러시기도 해요. 사회생활을 워낙 중요시하는 분이시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부수적으로 나가는 돈이 좀 많네요. 그렇다고 많이 벌든 아니든 간에 휴일없이 정말 일주일내내 일하셔서 고생하신 아버지 마음 모르는 것도 아니에요. 휴일없이 이십몇년간 일하신 아버지가 안쓰럽기도 하면서도 그래도 모임이나 할머니에게 보내는 돈 좀 덜 보내도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마음이 반반이네요... 아버지가 쓴만큼 쓰고 남은 돈으로 악착같이 아끼면서 어렸을적 IMF때 생긴 빚 다 갚고 대출 없이 아파트사고 살림을 잘 꾸렸지만 자기한테 천원 한장도 쉽게 못 쓰는 엄마에게 미안하고 고마우면서도 엄마가 아빠한테 더 강력히 주장해 할머니에게 돈 그만 보내라 술 그만 사라 그랬으면 좋았을걸 싶기도 하고 그래요.. 그래도 제가 사랑은 정말 많이 받았다는 걸 부정할 수는 없기에 두 분 이해하지 못 하는 부분이 있어도 제 부모님 정말 사랑합니다.
	433	임시 삼촌이 주인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22:12:57	30	삭제
		요 애기 왜 이렇게 이쁩니까 ㅠㅠㅠ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22:06:34	15	삭제
		아 그래서 내가 손이 그렇게 거지였구나!!!
	431	과게에 올라온 레진 치료 게시글 댓글 보다가.... [새창]	2016-11-23 22:05:33	7	삭제
		치아가 매우 작다는 말씀이신가요? 스케일링은 기계에서 나오는 초음파로 치아에 진동을 주어 치아에 붙은 세균막 및 치석등을 떨어지게 하는 행위입니다. 예를 들자면 이불에 붙은 먼지를 떨어지게 하기 위해 이불을 팡팡 쳐서 떨어지게 하잖아요. 그것과 같은 원리에요. 스케일링을 한다고 해서 치아가 떨어지거나 깨지지는 않습니다.
	430	통장 잔액이 초라하지만 화장품이 사고 싶네요+미샤 제품 추천 [새창]	2016-11-23 13:25:48	1	삭제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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