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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1:32:22	3	삭제
		구청등에 민원을 제기하면 보호소로 들어가 일정기간 공시후 안락사당합니다 제도적으로 죽이는거죠 이해를 원하셨는데 왜 거주민에대힌 이해는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먹을것이 많으면 몰립니다 이건 비옥하고 살기좋은땅으로 이주하는 모든 동물들의 공통된 사항입니다 좁은지역에 손쉽게구할 먹이가 몰리니 고양이도 몰리고 그로인한영역싸움, 발정기시의 소음, 쓰레기봉투 훼손등이 생기죠 이런상황애서 거주지역이 아닌 인적이드문지역에 놔주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지역주민들도 스트레스 안받고 고양이들도 인간으로 인한 위협에서 벗어날가능성이 높아지죠 쓰레기봉투를 담는통 말씀하셨는데 왠만한 통은 고양이들이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그냥엽니다 고양이가못열정도면 이용애 불편한 사양일거구요 또 그 사회적비용부담은 어디서 구하나요 이래저래 고양이들은 피해를 봅니다 거주주민분들도 다 피해자에요 거주지역에 밀집되게만든 캣맘대디가 문제라는게 피해자와 피해묘들만있는 상황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1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0:26:27	4	삭제
		죽인게 확실하면 비난하시든 법으로 처벌하시든 죄지은사람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글작성자의 짐작만으로 몰려든 고양이에의해 피해를 보신분들을 잠재적 가해자로 보고 그 피해자들을 이해하는 듯한 글들을 인정머리없고 비약적인예로 다른이들의 의견을 무시하시고 극단적인 의견만 내세우시네요 무죄 추정의 원칙이 있고 실제로 죽인건지 뭔지 확인도 되지않은 상황에서 몰아가지마세요
	1688	동게 고양이 죽음글 댓글보다 암걸릴 뻔 했습니다. [새창]	2015-09-09 10:01:16	6	삭제
		실제로 독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독이라면 그게 사고인지 아니면 계획된건지 확인도 안된 상태에서 글작성자에게 의문을 제기하거나 심정적으론 이해한다고한 다른 캣맘들에의한 피해자들 (그분들이 이해한다고했지 언제 죽인게 잘했다고했습니까?) 사이코패스니 뭐니 하면서 공격하지마세요 당신들은 원글작성자를 공격하지 말라 옹호하시면서 왜 다른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행위를 하십니까?
	1687	동게 고양이 죽음글 댓글보다 암걸릴 뻔 했습니다. [새창]	2015-09-09 09:57:01	7	삭제
		약타서 죽였다고 짐작하셨지 증거가 없습니다 대체 언제부터 약으로 죽인거같다에서 죽였다라고 기정사실화 된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고양이들을 죽인다가 있다면 처벌받아야함이 당연합니다 그글에서도 주변사람들이 피해를 보고있었다는 제보가 수차례 나타났고 하루이틀경고를 한것도 아니지요 실제로 독인지도 있는지도 확인안된 고양이에게 독을풀었다라는 말한마디때문에 주변에서 피해보시던 거주민들이 졸지에 고양이를 죽인 피의자가 되어버리는 군요 고양이는 독으로눅었다라고 확인된게 아닙니다 공격했다고 말하지말아주세요 독으로 죽은거라면 범인을 찾아야하고 재발방지를 위해서라도 그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하지않겠습니까?
	1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6:27:18	10	삭제
		몇번을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본문과 그이전글 그어디에도 독살이확인된건 없습니다 전제조건인 독살이 처음부터 추정이고 확인이 안되었습니다
	1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3:09:13	9	삭제
		머가리 아니고 머리라면 생각하라 그러셔서 생각합니다 독살로 글쓴이가 "추정" 한거지 확인된 사실이 아닙니다 우발적 사고일수도, 피를토하고죽은거니 폐렴등의 지병이 있었을수도 있는 아무도 그 원인을 모르는 상황입니다.
	1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3:06:42	17	삭제
		독살도 추정이지 확인된게 아니라구요 사람들 싸이코로 몰지마세요 그누구도 혹여나 독살된거라면 독살한사람 잘했다고 한사람 못봤습니다
	1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2:42:36	14	삭제
		푸드드덕님이 잘못 아신게 약으로 죽은것이 사실이아니라 추정입니다. 고의성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의도도 모르구요 댓글을 보시면 경고문구이후 먹이주는 빈도가 확연히 줄었다고 나와있고 경고문구따라 먹이를 주는빈도가 줄어가는게 확인될정도에서 바로 독극물을 쓴다는건 좀 확대 된거같아요 확인된건 독극물을쓴 범인이 있는지 없는지도 아직은 모른다 입니다
	1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2:39:55	30	삭제
		저는 글 작성자분이 추정으로 독살된것 "같다" 라고 하신게 어느새 독살로 기정사실화 된것이 의문입니다. 한날 아침에 고양이 두마리가 피를 토한체 죽었다라는걸 글을 통해 인지가능 합니다만 왜 고양이가 피를토하고 죽었는지에 대한 증거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도 솔직히 뭔가 쥐약같은 것을 먹고 죽은거라고 생각되는데 이게 죽일목적으로 한건지 쥐약등을 놓았는데 먹은건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죠 돌보던 고양이가 죽은건 심히 안타까운 일이지만 사실확인이 아무것도 안된 상태에서 독살 일거같다 에서 독살이다로 넘어가는건 좀 확대된거같네요 정확하게 확인된건 글쓴이의 글에서 두어마리의 고양이가 아침시각 피를토한체 죽어있었고 그장소가 상가쪽과 빌라뒤편 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말라는 경고문구가 몇일 이상 붙어있었고 경고문구이후로 먹이를 주는 사람들의 빈도가 줄어들어있다는 상황까지 글쓴이의 글과 댓글을통해 알수있습니다. 경고문구가 있었다는건 글쓴이께서도 확인하셨구요
	1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2:26:11	3	삭제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독극물도 아직 글쓴이의 주장이시지 어떠한 증거가 나온것은 아닙니다 선비질이라고 보시지만 여기서 대다수의 댓글은 독극물을 쓴사람은 나쁘고 처벌받는게 맞다 입니다. 그리고 왜 고양이들이 독글물에 죽어야만 했나를 생각하시는거죠 엘리아덴님이 선비질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그이후 이런일이 생기면 안되기에 나오는 사람들의 말이라고 생각되네요
	1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2:09:28	58	삭제
		이분이 잘죽었다고 한것도 아니고 본인 의견을 피력하신건데 개소리라느니 짖는다느니 공격적이셔서 비공감드렸습니다
	1679	엌... 퇴근하고 나니 제 글이 베오베 가있군요... 논란의 본인입니다. [새창]	2015-09-09 02:08:17	31	삭제
		실제로도 그런댓글들 단 사람들 꽤많은수가 컴퓨터관련 질문글을 올렸던걸 확인했습니다 ㄷㄷ
	1678	엌... 퇴근하고 나니 제 글이 베오베 가있군요... 논란의 본인입니다. [새창]	2015-09-09 02:04:38	0	삭제
		그 어느분야건 노력과 시간으로 축적된 지식을 빌려감에 있어서 그만큼의 댓가를 요구하고 주는것이 당연해야 하는데... 참 안타깝네요
	1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2:03:01	0	삭제
		이 대댓글은 경고문구 이후의 해결방법에 대해 물어보셔서 작성했습니다.
	1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2:01:07	3	삭제
		보통은 구청같은곳에 민원을 넣는데 구청에서는 민원 발생시 동물들을 잡아가서 보호소에 넣습니다 공시를 하고 공시기간이지나면 보통 안락사를 당합니다 보통의 주민들은 왠만치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아닌이상에야 구청에 민원넣으면 십중 팔구가 안락사당하니 거기까진 안가고 대화로 해결하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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