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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아기 사진& 동영상 관리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7-12-23 01:39:35	3	삭제
		구글포토 씁니다. 자동으로 업로드 되고 용량 무제한에.. 백업 완료 후 클릭 한번이면 폰 사진 정리되고.. 암튼 구글포토가 제일인듯요 ㅋ
	340	수유중인데 배고픈게 [새창]	2017-12-19 16:28:10	6	삭제
		수유부는 임신부보다 훨씬 더 칼로리 섭취를 많이 해야외요. 아기한테 영양분이 가니까요. 전 하루 3끼에 간식까지 챙겨먹어도 완모 6갤 중인데 계속 살이 빠져요. 과하게 많이 먹는 건 안되지만 조금씩 자주 챙겨드세요. 수분 섭취도 중요하구요.
	339	혹시 가슴작은 엄마들은 뒤로 포대기 못하나요? [새창]	2017-12-02 21:22:39	0	삭제
		전통 포대기보다 윗분이 올려주신 저 포대기가 업기 훨씬 편해요. 저도 전통포대기는 줄줄 흘러내리는데 저 포대기는 아기도 저도 편하더라구요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22:22:47	25	삭제
		저희 아파트.. 외벽 갈라진거로 티비 나오던 거긴데요. 본진 이후 아파트 마당에서 대피하고 있는데.. 택배차량 들어와서 배달하시더라구요.. 하.. 엘베도 안되는데.. 기사님들 배달하시는데 걱정부터 앞서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배달 좀 늦으면 안되나..하구요.
	337	혼밥 하고싶다. [새창]	2017-10-21 23:31:53	0	삭제
		혼밥도 혼밥이지만 천천히 먹고싶어요ㅠ 가족들과 함께 먹어도 애가 해만 지면 나만 찾으니.. 다른 가족들이 아기 얼굴이 날 향하게 안고 있는 동안 울기 전에 밥 먹고 안아야해서 매일 저녁 밥을 마시네요ㅜ 지금은 친정이라 그나마 밥이라도 먹지.. 집에 가면 밥도 못 먹고ㅠㅠ
	336	임신-출산-육아 그동안 들었던 말들.. [새창]	2017-10-21 23:27:49	2	삭제
		진짜 지금이 편한거야.. 그말.. 정말 듣기 싫었어요. 나는 지금도 힘든데.. 그냥 그래 힘들지. 고생 많다. 정도로 위로 해주면 덧나나요. 그리고 임신 중에 니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며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내 고통을 폄하할 때 진짜 서운하더라구요. 물론 입덧이 심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난 힘든데.. 애 순해도 힘든데 애가 순하니 거저 키운다는 말도 참 듣기 싫었어요.
	335	임신으로 깨달은 인생의 진리 [새창]	2017-10-19 07:30:42	6	삭제
		좌욕 아침 저녁으로 2번 꼭 하세요. 그것만으로도 많이 나아져요!!
	334	드림인데. . 해도되는지 아기드레스용 [새창]	2017-10-16 16:04:09	0	삭제
		와 드레스 넘 이뻐요. 우리 아기도 줄 서봅니다. [email protected] ㄴㄴㅇㅊㅊ
	333	아기한테 모유 먹이는 거 극혐이야 [새창]	2017-10-12 21:22:31	2	삭제
		아침에 아기보다 먼저 일어나면 얼른 일어나서 젖 먹어줬음 좋겠어요..ㅎㅎ 그 시원함..ㅋㅋ
	332	아기한테 모유 먹이는 거 극혐이야 [새창]	2017-10-12 21:19:47	8	삭제
		조리원에 있을 때.. 아기가 빠는 힘이 약해서 정말 자주 물려야하고.. 젖양 늘려야해서 시간 맞춰서 유축하고.. 그럴땐 진짜 내가 젖소가 된 것 같긴 해요. 그치만 그걸 넘어서서 아기가 내 품에 안겨서 젖 먹는 거 보면 그걸 다 상쇄시킬만큼 행복해지는 순간이 옵니다. 아마 몰라서 상상만 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진짜 엄마가 되면 알게되겠죠..^^
	331	아기한테 모유 먹이는 거 극혐이야 [새창]	2017-10-12 21:17:07	6	삭제
		사람마다 달라요. 저는 젖몸살도 없었고 유두균열이며 젖꼭지 허는 것도 없이 모유수유 잘 하고 있어요. 처음부터 넘 겁먹을 필욘 없다고 봐요. 애 낳기 전에 출산후기 보면서 이걸 어떻게 하지 했지만 막상 닥쳐보니 글 읽고 상상한거랑 직접 겪는 거랑은 다르더라구요. 직접 닥치니 오히려 상상한거보다 덜 무섭고 덤덤해지던데요..^^ 미리부터 겁먹지 마세요!
	330	모유수유중이라 더 먹으라고 했다는 글보고 문득... [새창]	2017-10-09 15:22:21	0	삭제
		와.. 수유하고나면 돌아서면 허기진데.. 그냥 배고픈게 아니고 속이 허한데.. 글 읽기만 해도 서럽네요.ㅜ
	329	조언좀 부탁드려요. 제가 너무 조급해하나요? 너무 답답해요 [새창]	2017-10-01 23:16:53	1	삭제
		아기용품 너무 미리부터 다 준비할 필요 없구요.. 필요할 때 그때그때 사는거 추천해요. 우리 아기 성향이 어떤지 모르니.. 미리 사놨다가 무용지물 되는 경우도 허다하더라구요. 요즘 택배 하루 이틀만에 오니.. 맘 카페 같은데서 정보 찾아서 최소한의 것들을 준비해놓고 필요한 것 그때그때 사세요^^
	328	첫임신인데 태아보험은 뭘 알아봐야 하나.. [새창]	2017-10-01 23:13:26	0	삭제
		아기침대는 보통 3개월 정도 쓰고 뒤집기 시작하며뉴범퍼침대나 바닥생활로 바뀌어지니 굳이 사지말고 대여나 중고로 구입하시는게 나아요.
	327	첫임신인데 태아보험은 뭘 알아봐야 하나.. [새창]	2017-10-01 23:12:22	0	삭제
		모유수유 생각하시면 유투브에서 모유의 시누박경숙 원장 강의 좀 들어놓으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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