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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히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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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지금 실시간 강제집행 생방송 [새창]	2016-10-23 11:35:34	0	삭제
		오마이뉴스TV 유튜브 링크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3WjeJpfmGk
	33	이 벌레 이름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6-09-08 16:56:08	0	삭제
		딱정벌레 같습니다.
	32	휴대폰 상태바에 뭔지 모르는 것이 있어요. [새창]	2016-08-09 20:33:32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31	김한길 머리 잘못 썼다가 동교동계 지령받고 말바꾼듯 싶네요.. [새창]	2016-03-08 17:55:39	1	삭제
		정동영, 천정배가 동교계라고요? 대체 동교동계 기준이 뭐길래 이분들이 동교동계라는 거죠.
	30	녹색의 간달프 [새창]	2015-07-25 14:28:51	0	삭제
		마티즈
	29	NC다이노스 해커 선수 부인&딸.gif [새창]	2015-05-22 18:13:53	0	삭제
		기아는 광주의 아들 킨리가 있습니다.
	28	중국무술(우슈, 쿵후) 한국 유입 과정 [새창]	2015-01-12 20:12:59	7	삭제
		이종우 국기원 부원장의 태권도 과거 충격적 고백"이라는 신동아 기사를 보면 가라테 가르치는 관장들이 모여서 태권도의 형틀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종우 부원장도 조선연무관의 권법부에서 가라테를 배웠고, 당시 일본말인 가라테 보다는 권법, 당수도, 공수도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몇 단까지 딴느냐는 질문에 권법1단에서 시작해서 태권도 9단까지 올라갔는데 명칭이 권법 몇단에서 태권도 몇단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04/10/27/200410270500063/200410270500063_1.html
	27	사직에서 갸팬 아주라 시전 [새창]	2014-11-02 18:24:34	0	삭제
		아주라니까 선빈이 주는 군요 ㅋ
	26	이용규에 대한 기억 하나 [새창]	2014-08-22 17:25:59	1	삭제
		채종범 선수 인데 오타가 났습니다.
	25	이용규에 대한 기억 하나 [새창]	2014-08-22 17:20:48	0	삭제
		영상은 유투브에서 http://www.youtube.com/watch?v=0oIB0KhQ2lU
	24	이슬람교의 상징인 초승달은 뭐의 상징인가요? [새창]	2014-08-03 13:29:19	0	삭제
		초승달을 이슬람의 상징으로 사용한 것은 뒤늦게 도입된 것으로, 아랍인들에게서 비롯된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오스만 터키인들이 857/1453년에 콘스탄티노플([현] 이스탄불)을 함락시킨 후 비잔틴 제국으로부터 초승달을 상징으로 처음 받아들였던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달 [Moon, al-qamar] (이슬람사전, 2002.11.15, 학문사)
	23	너도 갈때가 됐구나.. [새창]	2014-02-27 22:09:02	2	삭제
		저는 창문 유리가 올라갈때 삐틀어지는 현상을 고무(글래스런)에 레자왁스 뿌려 해결한 적이 있습니다.
	22	거록대전 [새창]	2014-01-11 18:27:16	0	삭제
		본문의 "진나라 장수 섭간은 전투중 살해당했고, 지휘관이었던 왕리는 사로잡혔으며 섭간은 불에 몸을 던져 자결한다. " 에서 전투중 살해당한 이는 섭간이 아니라 "소각"인 것 같습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10:20:29	4	삭제
		이탈리아에서 발견된 네안데르탈인으로 추정된 유골의 치아를 검사해보니 네안데르탈인의 것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치아분자성분 검사를 해보니 5000년전의 이탈리아에서 존재하지 않은 식물성분이 나왔고, 그 크기 등을 보아 중세인의 것이라 추정한 것입니다. 독일의 네안데르탈 골짜기에서 두개골을 발견한 이후 유럽대륙, 영국, 터키, 이라크, 알제리, 모로코, 리비아, 시베리아 등에서 발견된 네안데르탈인의 화석들 중에서 검증과정을 통해 걸러진 사례 중 하나입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11:03:03	1	삭제
		거란과 여진에 대해 인터넷에서 찾아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거란은 몽고족와 퉁구스족의 혼혈이고 여진은 퉁구스족의 일파이다. 거란이 세운 요나라가 금나라에 의해 망한 후에 거란은 같은 유목민족인 몽골과 동화되어 사라졌다고 하기도 하고, 중국 소수민족 중 다우르족이 거란의 후예라고도 한다. 그리하여 몽골과 중국은 거란의 역사의 귀속 여부로 다툼이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말갈은 고구려와 발해에 예속되었다가 발해 멸망 이후 일부는 신라에 들어왔으며, 중심세력인 흑수말갈은 거란에 복속되어 여진(女眞)이라 불렀으며, 그후 생여진(生女眞)과 숙여진(熟女眞)으로 나뉘었다가 생여진은 금(金)나라를 건국시킨 주체가 되었다. 출처 : 네이버, (두산백과), (중국시사문화사전, 2008.2.20, 도서출판 인포차이나), (한시어사전, 2007.7.9, 국학자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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