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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대마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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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6 10:38:09	0	삭제
		아직 서울은 해가 쨍쨍한데....밑에 지역은 난리가 아닌가보내요 ㅠㅠ
	19	전기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새창]	2020-08-25 16:22:52	0	삭제
		주파수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사용은 가능합니다 구매하신 제품이 계란말이 기계로 장시간 사용하는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큰 차이는 못느끼시겟지만 예를 들어 선풍기 같이 장시간이용하는 제품들은 50hz 제품을 저희나라와 같이 60hz에 사용하게 되면 모터의 발열 등이 심해져서 고장이 금방나게되죠
	17	집인데 퇴근했더니 또 집이네 [새창]	2020-08-25 15:19:05	0	삭제
		재택 부럽... 왜 우리회사는 재택근무 가능한지 조사만 2번을 하고 아무소식이 없는거죠...??ㅋㅋㅋㅋ
	16	어제 전여자친구를 봤다...ㅎㅎ [새창]	2020-08-25 15:18:2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 유튜브 알고리즘 급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어제 전여자친구를 봤다...ㅎㅎ [새창]	2020-08-25 15:15:03	0	삭제
		전...잘 버티고 있습니다 ㅎㅎ 눈이 건조해서...뭐가 떨어지는거지 ㅋㅋㅋ
	14	어제 전여자친구를 봤다...ㅎㅎ [새창]	2020-08-25 15:14:33	0	삭제
		ㅋㅋㅋㅋ같은동네라...어쩔수 없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오늘은 키 얘기군요! [새창]	2020-08-25 14:51:18	0	삭제
		전 28 남자 직장인 인데....165인데....새로들어온 동갑 신입사원이...192라... 제가 맞선임인데..참 데리고 다니기 뭐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의느님들에게 지원군 등장... ㄷㄷㄷ 판 뒤집혔네요 (有) [새창]	2020-08-24 09:50:43	4	삭제
		이해가 안가는데.......혹시 설명 해주실분 계신가요....ㅎㅎ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4 09:24:27	0	삭제
		에고....저번글에 답변 남겨드렸엇는데..ㅠㅠ 결국은 예상했던 일이 벌어졌네요 ㅠㅠ 어떠한 답변을 드리든 결론은 글쓴이님 마음가시는대로 움직이게 되어있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골라보자면 전 2번을 추천해드리고싶네요 .. 이미 다 끝나버린 관계에 복수가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복수 할때 그 순간만큼은 통쾌할지 모르겟지만...너무 허탈하지 않을까요?? 그냥 길가다 재수없게 똥 한번 밟앗다 생각하시는게 속 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들 그런말 많이 하잖아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복수한다고 그 사람이 땅을 치고 후회를 하겠습니까? 글쓴이님한테 신뢰를 주겟다고 다시 만나자고 하겠습니까? 최고의 복수는 더 좋은사람만나서 그 사람보다 더 이쁘고 행복하게 연애하고 잘 살아나가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ㅎㅎ 그렇게 살다보면 언젠간 그 사람도 글쓴이님에게 후회하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요??
	10	헤어지고 10일이 지났습니다. 다시 보고싶어요. [새창]	2020-08-20 11:42:52	0	삭제
		저랑 상황이 비슷하셧네요...ㅎㅎ 저는 22살에 만나 6년을 사귀고...이번년도 6월말에 헤어졌죠.. 처음에는 어릴때라 서로 너무 좋아해서 우리 꼭 결혼하자는 말을 했엇는데....나이가 먹어가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참 사람이란게 이기적인건지...영악해지는건지 ㅋㅋ 결혼이란 말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여자친구도 어느순간부터 결혼이란 말을 피하는 저에게 확신을 잃었는지....그런 말도 장난으로 하지않게되구요... 그렇게 계속 만나오다보니...어느순간 둘다 지쳣고... 여자친구에게 이쁘다는 소리를 언제햇는지도 까먹게되구..ㅎㅎ 결국 그렇게 헤어짐을 통보받았죠...?? 저 또한 이미 몇달전부터...이제 끝이가까워지는구나를 느끼면서도 그 상황을 피햇엇구요 6년 동안 헤어지잔 소리를 서로 한번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우리 이제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다고 하는데 정~~말... 잡을 수 있는 말이 없더라구요 그렇게 헤어진지 벌써 한달이 지나고 두달째가 다되가고 있는데도...같은 동네라 그런지 모든 장소 동선이 겹쳐서 하루하루 아직도 생각이 너무 나네요..ㅎㅎ 그래도 정말 시간이 약이라는게 틀린 말은 아닌가봅니다... 생각은 계속해서 나고 마음도 여전히 힘들지만...하루하루 지나다 보니까 어느순간 저도 제 생활을 찾아가고 있더라구요~ 작성자님도 이제 10일 정도 되셧으면 많이 힘드시고 생각도 많이 나고 하시겟지만...!! 이겨내실수 있으실거에요~~ 한가지 참고로 정말 그 사람을 다시 만나서 결혼생활까지 잘 하실수 있다면 연락해보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그럴 자신이 없으시면...연락 꾹꾹 참으시는걸 추천드려요 처음에 헤어질때 상대방이 그래도 좋은사람으로 남고 있었는데...서로 다시 연락하고 집착하게 되는순간 작성자님에게는 한순간의 충동이 였겟지만....당사자에게는 좋은추억이 나쁜기억으로 바뀔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문단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기때문에 가볍게 읽어주세요 ㅠㅠ 저 또한 작성자님보다는 3살정도 어리지만..ㅎㅎ 같은 아픔이 있는 입장에서 댓글 남겨봅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8 14:45:39	0	삭제
		그냥 개인적으로 작성자님의 입장일때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면...남사친 이해할수 있죠 하지만 거짓말까지 하고 남사친과 하루를 같이보냈다는건...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든 없었든.... 과연...작성자님이 앞으로 여자친구분을 믿을 수 있을까요...?? 이미 한번의 거짓말을 알게된 상황에서 작성자분이 앞으로 여자친구분을 계속 이해할수 있고 믿을수 있다면야 헤어지지 않고 이해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이란 동물이 한번 거짓말 한 것을 알게 된 순간 신뢰를 잃게되고 상상의 나래는 끝이없기에... 앞으로 여자친구분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냐가 가장 큰 문제일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여자친구분이 이번처럼 일찍잔다고 할 경우 작성자님이 "그래~ 자는구나" 그 사람을 신뢰하고 넘어간다면 큰 문제는 없겟지만... "저번처럼 거짓말하고 놀러가는건가...?술마시나...?"이런 생각을 한번가지게 되는순간...그 끝은 정말 힘들어지니까요...
	8	6년연애가 끝나고...한달이 지났는데...그냥 답답해서 글쓰고 있네요 ㅎ [새창]	2020-08-18 09:40:09	0	삭제
		저도 참 힘든게...그 사람과 10분거리라...모든 동네가 같이 다녔었는데...혼자 다니는게 아직까지는 많이 어색하네요 ㅎㅎ... 뭐...아직 젋은 나이니까 좋은 인연이 오겟지만..ㅋㅋ 6년이란 연애가 쉽게 잊혀지진 않을테니 좋은 기억으로 남겨야죠 ㅠㅠ
	7	6년연애가 끝나고...한달이 지났는데...그냥 답답해서 글쓰고 있네요 ㅎ [새창]	2020-08-18 09:38:39	0	삭제
		네!! 아직 젊은 나이니까~~!!! 더 좋은 인연이 다가오겟죵!!ㅎㅎ
	6	5년의 연애 끝 [새창]	2020-08-18 09:37:15	0	삭제
		아 지금 제글 확인해봤는데...ㅋㅋㅋㅋ 저보다 한발 빠르게 댓글을 달아주셧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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