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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du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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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u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6 1200개 한정 학식 [새창] 2018-05-15 17:51:00 9 삭제
    연어 스테이크를 4천원에 공급하려니 양이 적은거 아닐까용
    3085 바다의 페라리.gif [새창] 2018-05-15 17:48:32 1 삭제
    본인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레고리오 푸엔테라는 사람의 실제 이야기인데, 헤밍웨이가 그 어부의 경험담을 듣고 돈을 주고 이야기를 샀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토대로 소설을 쓴 것이죠
    헤밍웨이가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긴 합니다~
    3084 정당방위의 예.gif [새창] 2018-04-26 23:11:14 8 삭제
    정당방위를 위장한 강력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위협이 있으므로
    정당한 방위인지 아닌지만 현명하고 신중하게 판단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당장에 생존에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서
    가해자의 상해 정도를 생각하면서 방위하라는건
    무력 수준이 높은 사람들만 방위를 하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3083 천국에 가면 놀라게 되는 세가지... [새창] 2018-04-24 21:45:59 0 삭제
    onlyhuman // 솔라에 대해서는 저도 좋아하진 않구요,
    루터가 가톨릭에 남아 있고자 했다는 것에는 의문이 가네요, 에라스무스와의 논쟁에서 볼 수 있듯
    에라스무스는 계속 루터와 내부 개혁을 함께하자고 이야기했고 루터는 끝내 거절했습니다.
    주변에서도 주장철회를 하고 카톨릭에 남아있으라는 조언도 무시하고 강경하게 대처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루터의 신학은 현대의 관점에선 분명히 잘못되었지만, 당시의 시대상을 고려해야 하지 현대의 관점으로 평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대 개신교 역시 루터 신학을 백프로 신뢰하고 있는 상황도 아니구요 ㅎㅎ

    나옹이_D700/ 잘못 알고 계시네요 ㅎㅎ 당시 사마리아인의 전부가 이교도인게 아닙니다. 사마리아인은 북이스라엘의 11지파의 민족들로, 혼혈이 되고 이교를 숭배했다라는 의혹을 받게 되어서 혈통주의, 신본주의 유대인들에게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예수님의 사마리아인과의 접촉을 통해서, 그리고 요세푸스의 유대고대사를 통해서 볼 수 있듯이
    사마리아인들은 유일신인 야훼를 숭상하였습니다. 다만 유대인들의 방해로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했을 뿐이죠
    훗날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께 어느 지역에서 하나님을 예배해야 하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이교도의 태도는 아니겠죠?)
    말씀하신 본문은 이교도의 관점이 아닌 핍박받는 천한 자의 관점으로 사마리아 여인은 보는 것이 카톨릭 정교회 개신교 모두의 공통된 신학 견해입니다.

    이 부분이 냐옹이님에게 ㅈ첨언하는 말이고
    다른 말들과 함께 서론을 시작하셔서 오해를 하신 거 같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선동과 날조 일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명시했고...
    님을 특정히 무시한 거 아닙니다 그렇게 들렸다면 사죄할게요^^
    3082 천국에 가면 놀라게 되는 세가지... [새창] 2018-04-24 18:40:27 0 삭제
    성모 마리아를 강간해도 면죄부로 용서된다고 주장한 사람은 테첼입니다.

    <이신칭의>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제 블로그에도 서술했고, 여기다가도 이야기 했듯
    또한 개신교의 이신칭의도 저는 현대의 면죄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의화라고 해서 카톨릭에서도 이신칭의의 솔라 개념을 제외하면 인정하고 있으며,
    이신칭의 합동 선언문을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교황 레오 10세는 정죄 교서 <Exurge Domine(주여 일어나소서!)>를 발표해
    "60일 이내에 루터가 자신의 주장을 철회하지 않으면 파문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논리적 반박이나 반박 논문으로 대응한 것도 아니고 종교재판을 연 것도 아닙니다. 루터는 60일이 지나도 주장을 철회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면 카톨릭이 루터ㄹ의 뺨싸대기를 때렸다고 표현할 수 있는건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그리고 저는 루터에 대해서도 못마땅하게 여깁니다. 루터 때문에 많은 숫자의 농민들이 죽었고, 그것은 충분히 예측 가능항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루터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는 것이죠.

    그리고 카톨릭은 현재 루터에 대해 이렇게 생각합니다.
    ㄱ. 1523년 콘타리니 추기경은 이신칭의에 대하여 루터에게서 옳지 못한 점을 찾을수 없다며 그의 가르침에 반대할 수 없다는 의견을 냈었고
    ㄴ. 루터가 이신칭의를 주장한 배경인 아우구스티누스도 또한 가톨릭에서도 아우구스티누스의 입장을 정통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아우구스티누스를 연구하고 같은 입장을 보이는 신학자들과 수도회에선 루터가 주장한 것(이신칭의)은 원래 가톨릭껀데 왜 문제삼냐?는 반응을 보입니다.
    ㄷ. 교황 베네딕트 16세는 루터에 대해 교회 분열의 이단자가 아닌, 교회를 개혁하기 위한 개혁가라 평가합니다 (http://www.cry.or.kr/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184)
    ㄹ. 이것은 루터가 참 귀한 선생님이라는 카톨릭의 반응입니다. (http://www.catholicherald.co.uk/news/2016/08/12/martin-luther-was-a-teacher-of-the-faith-say-german-bishops/)
    ㅁ. 프란치스코 교황은 종교개혁 500주년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29/0200000000AKR20161029050000109.HTML)

    이래도 카톨릭이 루터의 뺨싸대기를 때린것이며 루터를 여전히 인정하지 않은 것인가요? ㅎㅎ
    3081 천국에 가면 놀라게 되는 세가지... [새창] 2018-04-24 00:33:19 36 삭제
    잘못된 정보 혹은 거짓된 글, 선동 날조 일수도 있을 것 같은 글들이 보이는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판사님저는/ (종교개혁 때 카톨릭 교회에 쌈싸대기 쳐맞고 이단 취급받아 추방당해서 생기게 개신교인데, 개신교가 카톨릭을 이단 취급 한다니)
    루터는 일방적으로 파면된 것이 아니라, 카톨릭에서 루터의 소신 발언에 대한 취소를 요구했고, 에라스무스도 교회 안에서의 개혁을 요구하기도 했지만, 루터가 자기 발로 나왔다고 하는 편이 정황상 옳습니다.
    현재 카톨릭에서는 루터를 이단취급한 것을 취소했고, 루터가 주장한 신학적 견해인 <이신칭의>를 인정하여 개신교 교파들과 이신칭의에 대한 합의 선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루터가 반발한 면죄부 사건에 대해서 사과했고, 에라스무스를 비롯한 내부 개혁자들의 노력으로 카톨릭 내부의 부패를 개혁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카톨릭에게 루터가 쌈싸대기를 맞았다는 소리는 이해할 수 없네요.

    나옹이_D700/ 잘못 알고 계시네요 ㅎㅎ 당시 사마리아인의 전부가 이교도인게 아닙니다. 사마리아인은 북이스라엘의 11지파의 민족들로, 혼혈이 되고 이교를 숭배했다라는 의혹을 받게 되어서 혈통주의, 신본주의 유대인들에게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예수님의 사마리아인과의 접촉을 통해서, 그리고 요세푸스의 유대고대사를 통해서 볼 수 있듯이
    사마리아인들은 유일신인 야훼를 숭상하였습니다. 다만 유대인들의 방해로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했을 뿐이죠
    훗날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께 어느 지역에서 하나님을 예배해야 하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이교도의 태도는 아니겠죠?)
    말씀하신 본문은 이교도의 관점이 아닌 핍박받는 천한 자의 관점으로 사마리아 여인은 보는 것이 카톨릭 정교회 개신교 모두의 공통된 신학 견해입니다.

    일루미너티 / 개신교 자체가 천주교를 제멋대로 해석해서 갈라져나온건데 ㅋㅋㅋㅋㅋㅋ 성경도 천주교에서 쓰는 것 중에 맘에 안드는 몇개 빼고서 다시 만든게 개신교입니다 ㅋㅋㅋ
    목사한테 제대로 세뇌당하셨네요 ㅋㅋㅋㅋ /
    라고 하셨는데, 사실과 다른 말씀을 하셔서 반박을 해보겠습니다
    개신교 자체가 천주교를 제멋대로 해석해서 갈라져 나왔다는 것도 사실은 아닙니다.
    당시 카톨릭의 면죄부 판매와 도덕적 부패가 극심한 때에, 비텐베르크 대학의 마르틴 루터가 이 문제는 단순한 부패가 아닌 신학적 그름에서부터 시작된 문제라고 판단했고, 당시 많은 수의 사제와 대학 교수들이 그것을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신칭의>를 중심으로 신학적 정립을 시작했고 95개조 반박문을 붙여서 '제멋대로'가 아닌 나름의 합리와 지식인 사회에서의 지지를 얻어내어 갈라져 나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대 카톨릭에서는 당시 루터의 신학적 견해의 대부분을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거기다 성경도 천주교에서 쓰는 것들 중에 맘에 안드는걸 몇개 뺐다고 [거짓 선동]을 하시는데 이것도 나름의 원칙을 가지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제1경전과 제2경전을 나누고 있습니다. 고대 히브리어로 기록된 경전이 있는 '70인역 그리스어 번역본'을 제 1경전이라고 부릅니다.
    카톨릭은 제 2경전과 외경을 더 세밀하게 분류하고 있으며, 개신교는 제 2경전을 외경으로 묶어서 분류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의회를 통해서 신약 27권은 개신교 카톨릭 모두 동일하고 구약 36권은 암니아 회의에서 확정된 24권(상하 구분x)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카톨릭은 트리엔트공의회(1545~1563)이라는 암니아 회의보다 더욱 늦은 시기에
    제1경전과 2경전 모두를 포함하여 46권을 추가로 확정한 것입니다.
    이것은 사상적, 교리적 차이일 뿐입니다. 개신교가 제 2경전을 위경 취급 한 것도 아닌데 자기들 마음대로 성경을 빼고 넣고 했다고 하면 억울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개신교에 대해 안좋은 감정이 있어도 사실과 다른 말씀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국 개신교의 윤리적, 정치적 부패의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생각하곤 있지만
    개신교 목사님들 대부분이 지옥의 땔감이 될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한국 개신교에서 배출되는 수십만의 목사들 중에서 도덕적 윤리적 타락을 야기하는 재물이나 권위를 손에 넣은 경우는 상위 0.1%에 불과하며(돈 없는 목사라고 무조건 죄를 안짓는건 아닙니다만...) , 성범죄와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이들의 집계 역시 전체 목회자의 숫자에 비교하면 지극히 초라한 숫자입니다.
    그런데 그들을 싸잡아서 욕하는 것은, 아주아주 극단적으로는 인간은 범죄를 저지르기 때문에 인류 전체가 문제가 있다. 일본의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전범을 옹호하기 때문에 일본에 핵을 몇방 쏴줘야 한다 라는 논리 처럼 보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다른 종교에 비해 목회자의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고, 성직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지극히 쉽고, 상대적으로 신학에 거리를 두는 개신교의 풍조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들의 윤리적 문제가 서둘러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세의 타락한 카톨릭은 '성모 마리아를 강간해도 면죄부를 사면 ㄱ용서받는다' 라는 개같은 소리를 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도저히 타락한 것이 자정되고 회복될 것 처럼 보이지 않던 카톨릭도 현대에 와서는 윤리적인 부분과 교리적인 부분 들이 많이 회복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신교 역시 지금으로 보기에는 답도 없어보이는 것이 사실이나, 당시 면죄부를 팔던 중세 카톨릭에 비하면 양반인것 같습니다.
    충분한 합의와 합리주의 복음주의적 관점으로 뜯어 고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요즘 재활용 쓰래기 대란이 일어났습니다.
    분리수거를 잘 하는것은 중요합니다만. 경제원리에 의해 중국에서 ㅅ재활용 쓰래기 일부 품목을 수입하지 않겠다고 하면서부터 재활용 쓰래기에 대한 처리가 곤란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부는 그것에 대한 대책으로 다른 곳에 수출을 하든, 재활용 쓰래기 자체가 많이 나오지 않도록 방안을 마련하든 하는게
    지혜로운 방법이겠죠.

    당장에 쓰래기를 청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래기 자체를 줄이는 방법을 고민하는게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 쓰래기가 많고 청소해야 하는것도 맞지만
    그냥 청소만 하는것이 끝이 아니겠죠
    이런 거짓 선동과 날조에 휘둘리지 않고, 어떻게 해야 쓰래기가 덜 나올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 주소 남깁니다. (https://blog.naver.com/kimrlatkd)
    제가 너무 밉거나 맘에 안드신다면 와서 건설적이고 건전한 대화를 나누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0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20:25:04 0 삭제
    와.... 이거 보다가
    저 여덟글자 보고 눈물이 핑...
    3079 컴퓨터 어거지로 견적냈어요.. [새창] 2017-09-06 02:32:31 1 삭제
    아하..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3078 컴퓨터 어거지로 견적냈어요.. [새창] 2017-09-06 02:22:54 1 삭제
    오, 나름 저 가격대에 구성한 사양 치곤 괜찮은 건가요?
    나중에 그래픽카드만 라데온으로 하면 된다니... 감사합니당
    3077 악마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인간 쓰레기.... [새창] 2017-06-03 13:03:47 1 삭제
    없죠 ㅋㅋ 그러나 그런 애들이 죄다 조지면 '인간에게는 악을 행할 자유'가 사라지겠죠?
    성경의 신은 인간을 무조건 선을 행하는 기계로 만든 게 아니라, 악을 행할 수 있는 자유가 있지만 선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추구합니당
    3076 악마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인간 쓰레기.... [새창] 2017-06-03 01:05:58 6 삭제
    개신교는 자정의 목소리가 있긴 합니다만 그것이 잘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그건 개신교 자체의 교리상 문제라기보다
    , 우리나라 문화의 문제인거죠 권위주의, 젊은 사람들 중에 누가 불신지옥 이딴거 외칩니까 ㅋㅋㅋ 누가 성범죄를 지지하고 누가 똔 빼돌리거나 세습을 지지하겠냐는 거죠. 저 같은 경우에는 아는 기독교인들은 아무도 그런 거 지지하지 않지만, 권위를 가진 사람들과 그것에 맹신하는 멍청한 세대들의 문제인 것입니다.
    3075 악마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인간 쓰레기.... [새창] 2017-06-03 01:03:14 3 삭제
    이런걸 보고 신이 없다거나, 신은 악하거나 라고 생각하는건
    신은 인간에게 유익을 주는 인간의 도움 로봇 정도로 생각하는건가요?ㅋㅋ
    혹은 자유의지를 무시한 주권을 행사한다거나...
    이미 교부철학 시기 ~ 에라스무스 마틴 루터 정도에 나름 마무리 된 생각인데 아직도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군요...

    뭐, 신이 있든 없든 저런 개같은 목사를 현세에서 처벌해야 할 의무는 없고, 그런 일들을 인간에게 일어나지 않게 해줄 의무도 없죠
    현세에 처벌을 받으면 더 좋겠지만, 여하튼 성경에서 저런 쓰레기 성직자는 지옥의 땔감으로 쓰신다고 적혀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3074 개표방송......컨셉 클라스.....jpg [새창] 2017-05-09 20:36:15 3 삭제
    ...왕겜을 봤든 안봤든 패러디인건 이미 위에 댓글에 다 나왔고,
    전장에서 칼을 들고 싸워야만 정치가 아니라는 말도 맞죠

    어 불편하네, 뭐지? 라고 생각해도
    아 패러디구나 라고 알 수 있는 거 아닐까요
    30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22:29:57 1 삭제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 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두 점[2]을 치는 소리
    방범대원의 호각 소리 메밀묵 사려 소리에
    눈을 뜨면 멀리 육중한 기계 굴러가는 소리.[3]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을 버렸겠는가
    어머님 보고 싶소 수없이 뇌어 보지만,
    집 뒤 감나무에서 까치밥으로 하나 남았을
    새빨간 감[4] 바람 소리도 그려 보지만.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내 볼에 와 닿던 네 입술의 뜨거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네 숨결
    돌아서는 내 등 뒤에 터지던 네 울음.
    가난하다고 해서 왜 모르겠는가,
    가난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이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가난한 사랑 노래 / 신경림
    3072 인류 역사상 최대의 인해전술 [새창] 2017-02-08 01:51:11 0 삭제
    인구 비율만 놓고 보면 려수전쟁이 훨씬 거대한 전쟁이였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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