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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힝힝보구싶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2-03
    방문 : 2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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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힝보구싶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어쩌자는 걸까요? [새창] 2019-05-09 01:15:48 1 삭제
    1.남자쪽에서 뭔가 있는데 님한테는 말못하는거 같음.
    말 못하는데 걱정하고 자기도 말하고싶지만 말할수 없으니 답답하고 혼자 고민하고 해결해야하는 상황인듯.
    2.두번째 경우로는 회피형. 뭔가 서운한게있는데 혼자삭히거나 동굴로 들어간거임.

    1의 해결법제안.
    자기야 너무 걱정되긴하지만 혼자만의 해결이 필요한거라 나한테 말못하는거라 생각해도 될까? 만약 그런거라면 잘 해결될 때 까지 마음으로 응원하면서 기다릴게. 사랑해!!

    2. 헤어지세요. 자꾸 걱정해주고 그럴수록 그런관심받고싶어하고 오히려 더함. (어렸을 때 내가 그랬었고 헤어지고서 후회하고 바뀜)
    그냥 좋은사람만나세요. 왜그런지 말도안해주면 사람미칩니다. 평생 그렇게 속 타들어가면서 사는 선택 추천하지 않습니다.
    122 왜 이렇게 결혼하고싶죠 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9-05-07 22:47:44 0 삭제
    나도 그럴거에요!!! 무지 부러우니까 졌습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6 14:07:55 0 삭제
    남편분이 고민을 얘기하지도 않는거 같은데 고민있고 힘들다고만하고...ㅠㅠ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6 14:06:50 0 삭제
    바라는바를 요구하신건가요??
    아니면 쓴이님이 불안해서 힘들다고 말씀하신건가요?
    쓴이님이 분위기잡거나 울면서 힘든걸 토로해서 남편분이 듣게끔 유도했는데도 대화가 안통하시면 ㅠㅠㅠ 엄청답답하시겠어요... 본인만 힘들다고 그러니...
    119 왜 이렇게 결혼하고싶죠 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9-05-06 13:59:53 0 삭제
    감사합니다! 사랑이 고프지만 ㅋㅋㅋ 아무나 안만나려고 노력중이에요.
    이쁘게 봐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안정적이고 싶지만 지금 제가 안정적이지 못하면 안정적인 상대를 못만난다고 생각하고 평온해지는거에 익숙해지는중이에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6 13:54:30 1 삭제
    저도 아침에 일어나는거랑 밤에 잠드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밤에 잠들때는 외롭고 생각많이나서 생각에 잠겨서 힘들고 아침에 일어났을때는 헤어지기전의 행동들과 생각하던버릇들 때문에 눈뜨자마자 전여친생각나더라구요... 그러면서 아 헤어졌지 라고 깨닫는 순간 더 힘들어지고... 후회하고 막그래요.
    근데 그거 시간이 약이에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받아들이시고 지금은 힘든때다 라고 버티셔야해요.
    아침에 제일 힘든게 그 상태를 못벗어나는건데
    눈뜨자마자 샤워하러 가세요. 정말 괜찮아 집니다.
    힘들땐 바로 자각하시고 다른걸 함으로서 생각을 환기시켜주세요. 다른걸 하면서도 생각에서 못벗어날때는 다시 시간이 든다는걸 자각하시면서 버텨내시고... ㅠㅠㅠㅠㅠ 화이팅이요
    117 갑자기 궁금해져서 묻습니다! 연인간의 핸드폰 보는것! [새창] 2019-05-03 00:48:17 0 삭제
    그렇군요!! 고마워요! 예쁜사랑 소중히 오래가세욧!!
    116 왜 이렇게 결혼하고싶죠 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9-05-02 23:30:31 3 삭제
    ㅠㅠㅠ 무서운 댓글이네요 ㅠㅠㅠㅠ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7 11:32:05 3 삭제
    똑같은 말을 들은 남자1로서 말씀드릴게요.
    저도 그렇지만 글쓴이분도 마찬가지일 거에요.
    그런사람 이해못해요.
    본인은 여사친 없죠? 저도 없어요 ㅋㅋ;
    물론 있지만 만나지도 연락도 잘안해요.
    근데 상대는 구속한다, 의처증이다 그러지않아요?
    저는 한사람과의 인연에 비중을 되게 많이 두는 편이에요.
    당연히 누군갈 좋아하면 그렇게밖에 되지않아요.
    물론 편해지고 그러면 놀고도 싶고 다른사람도 보고싶을거에요.
    아마 그쪽은 너무너무 잘해줬을거에요.

    저는 헤어졌어요.
    결론은 서로의 입장이 완고해서 서로 안맞는다는 결론을 내리고 헤어졌어요.
    한사람과 깨볶으며 만족하고 그안에서 사는사람과
    여러사람과 유대를 쌓으며 삶의 만족을 중시하는사람.
    처음엔 상대가 매력적이어서 만나셨겠죠??? 원래 그런사람이 매력있거든요!
    하지만, 저에겐 연인으로서는 매우 피곤한 사람이에요.
    결국엔 서운함도 굉장히 많아질거에요. 특히 후순위로 느껴져서.
    나중엔 저는 이렇게 만나다가는 서로 힘들어서 서로 계속 싸우게될거라 판단되서
    빨리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합의하에 헤어졌어요.
    너무 같은입장이라 말씀드리는거에요.
    헤어지고나서 정말 힘들거에요. 갈수록 안좋았던기억들보단 좋았던기억이 마구마구 떠오르기 시작할거에요.
    후회했을땐 늦은상태일거구요.
    3달만 본인 스스로가 바뀌어봐야지 생각하면서 본인도 여려사람 만나고 정도 주고 해보세요.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를 덜하게 되는 상태가 되고 안정적이게 된다면 그렇게 계속 만나셔도 됩니다.
    하지만 죄책감 느껴지거나 아무리 노력해도 상대에게만 집중이 된다고 판단 되시면, 헤어지셔야합니다.
    결국 그런사람은 계속 그렇게 살거기 때문에, 본인이 변하던가 본인과 비슷한 사람만나서 행복하던가 본인을 더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본인의 모습을 깨닫던가. 3가지중에 하나하시는게 맞아요.
    바뀌어보는것은 헤어지지 않아도 해볼 수 있으니 바뀌어보는 걸 해보시고 나머지선택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저는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말하고나서 헤어지게 되어서 아쉬움이 조금있습니다.
    화이팅!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1 04:02:01 2 삭제
    호감을 엄청나게 퍼주시고있는데요...?
    제생각이지만 연애스타일 알아보려고 그러는거 같네요.
    가볍게 사귀면서 알아보자고 하고 마음 많이 주지말고 천천히 정말 알아가보세요. 그러다 믿을놈이다 싶으면 그때 마음여셔도 안늦잖아요
    화이팅!!
    113 사람을 많이 만나보려는 사람과는 연애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새창] 2019-04-21 03:51:54 0 삭제
    극공감이에요.
    저에게 신뢰를 주지못할 망정 다 무너 뜨려놓고
    믿으라고 협박하는 사람은 진짜 아닌듯;
    본인이 다른남자랑 카톡방나가고 개인메세지로
    남자쪽 부모님이 반대하는거 같아서 무섭다,
    그쪽은 저에겐 좋은사람이에요 라는 말이나 하고;
    그런데도 프라이버시 요구하고 친구라는 그 우정넘쳐야 할 단어를 더럽히고 남자친구한테는 의처증이라고 말하고;
    솔직히 사람들관계를 중요시하는건 어느정도 인정해요. 그런데 상대가 싫어할거 알면서 숨기면서 그런행동을 하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더군요.
    차마 입에도 올리지 못할 과거도 말해줘서 이젠 바뀌었겠지 믿었지만.
    애초에 그런애들은 본인 잘못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고 남의 눈치 많이보며 최대한 잘못을 상대에게 전가하려해요; 4시간 늦게나와서 서운해서 벌써 오늘 하루끝났다고 서운함을 표했더니 다 내잘못같아서 집에 가고싶다고 말하고 ㅋㅋㅋㅋ
    진짜로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애인있는 경우에는 이성에게 기대거나 연인에게 속이면서까지 감정공유하지않습니다.
    애교많고 게으르고 놀기좋아하고 자기는 선 잘지킨다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은 꼭 피하세요
    112 틴더하더니 잠수탄 미국인 약혼자 [새창] 2019-04-21 03:36:40 0 삭제
    지금 그사람과의 끝이 얼마 되지 않아서 힘들거에요.
    저같은 경우에도 몇일 전 소개팅을 해봤는데 모든게 전여친보다 나은걸 머리로는 아는데도 어떻게든 마음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시간이 필요한일이라고 생각하시고 끝이났다는걸 받아들이게 되는 시점이 올겁니다.
    그때까지 어떻게든 참아보세요.
    그사람이 아니어도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
    새로운사람을 만나더라도 새로운사람의 매력 하나는 찾게되는날 올거에요.
    저는 이제 이별 3주차입니다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6 20:10:30 2 삭제
    저는 술을 안마셔서... ㅋㅋㅋㅋ 아마 술마셔서 몸을 힘들게하는것도 나름 방법이지만 텅빈 마음을 술로 채우겠다 해서 채워지기 보단 생각만 깊어지다 저처럼 연락할거 같은데... 본인 마음을 뿌듯함 상쾌함 따듯함으로 채우셨으면 좋겠습니다 :)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6 19:57:26 4 삭제
    저도 헤어진지 3주정도 됐네요.
    2일전에 전화했어요... 하면 안되지만 그순간 감정을 주체못하겠더라구요...
    차가운모습에 미련은 많이 사라지긴했습니다만
    그사람이 전부였던 저에겐 너무 외로운 시간을 견디는 중 입니다.
    힘내세요.
    저같은 경우엔 공부하기 진짜 싫었는데
    외로움에 힘들바에 공부해서 힘들자고해서
    자기개발을 시작했어요.
    진짜 신기하게도 그순간만큼은 잊어집니다.
    스스로도 뿌듯하고요.
    하지만 공부가 힘들어 지칠때마다 외로움은 엄습하더군요.
    자기전이나 할게 없을때.
    사실 매순간마다 생각나요.
    다시 혼자인게 익숙해질 때 까지 버티는 시간인거 같습니다. 같이있던 생활이... 같이 연락하던 생활이 적응이 안되는 것 뿐...
    모든것이 안될때
    1.샤워하세요 따듯한물을 느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2. 공부하세요. 집중이 끝날때까지 아무생각없어져요
    3. 신나게 노세요. 놀다 지겨울때까지만이라도 아무생각 없어져요.
    4. 몸이피곤할때까지 무언가를 계속하세요.
    제일 두려운 시간은 정신줄 놓고 그사람 생각하고있을때 입니다. 내가 문뜩 그사람 생각하고있다면 스스로 정신차리라 생각하면서 설거지든 빨래든 하면 나아집니다.
    5.어차피 또다시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게 되어있고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누군가 다시 만나게 될때 이것만큼은 이번엔 잘해줘야지 생각하세요. 당연히 더 좋은사람이 내곁에 오게 되어있다는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당연한거니까요.
    지금 힘들고 싶지않은건 당연한거지만 시간을 부어야 해결된다는걸 받아들여야 합니다. 혼자임에 익숙해지는 몸의 시차적응 같은!
    6.많은 사람들과 얘기하세요. 그리고 만나세요.
    사람들과의 대화는 정말 중요합니다.
    누군가랑 만나서 얘기하고 공감하고 하는 과정 자체가 회복하는 시간을 정말 많이 당겨줘요.
    7.스스로에게 잘했다 고생했다 해주세요.
    상대의 안좋았던 부분들을 떠올리며 '에휴 그래 답도없는 애였지 그동안 고생많았어. 앞으로 좋은사람 꼭 만날거야. 넌 최선을 다했고 한없이 잘했어. 고생했고 너 정말 잘했어' 라며 스스로와 대화하고 위로해 주세요. 스스로에게 위로하는 방법은 정말로 좋은데요. 저도 그방법쓰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헤어질때도 울지 않았는데 말이죠.
    가장 중요한건 나 자신입니다. 스스로를 방치하지 마시고 내자신을 내 아이라고 생각하며 부모의 마음으로써 위로해보세요. 마음이 벅차며 이상하게 제일 위안되더라구요.
    그럼 잘 견뎌내시며 좋은인연이 금방오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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