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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프로긍정사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8-09
    방문 : 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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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프로긍정사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5:23:56 34 삭제
    이혼불사하고 강하게 나가는것밖에는 지금 방법이 없는거같습니다.ㅠㅠ
    누울자리 보고 발뻗는다고...지금 싸우는게 싫어서 넘어가는게 반복되다보니..
    아 이래도 되는가보다? 라는 생각에 더 그렇게 행동하는게 아닌가싶습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5:20:14 12 삭제
    그리고 하나더. 저랑 남편 둘다 술고래입니다. 사람좋아하고 술너무 좋아해서
    술자리에서 만난커플이고요. 7일중 7일도 술마셨던 사람이에요.
    그런에 애 태어나고 당연히 애기떄문에 못합니다.
    그런데 거기에대한 불만? 없어요 둘다. 아쉽지만 서로함께 책임져야할 존재가 생겼잖아요.
    누가시킨것도 아니고 서로함꼐 선택한 존재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5:17:42 29 삭제
    그리고 이상황에서라면 저는 망할각오하고 전업선업 하겠습니다. 올때 기다려주고 밥도 차려주겠노라고요.
    진짜 최악입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5:16:58 29 삭제
    저는 올해 4월 아기출산했어요.
    그리고 맞벌이입니다.
    그런데...남자라도 당연히 여자한테 육아와 집안일 떠맡기지않아요.
    서로 숨통트일시간이 필요하다 라는 생각에 주1회는 서로 애 전담마크하고 약속잡자 했는데
    그마저도 주1회 다 안쓸떄가 많고요..
    저희아이 새벽에꺠진않지만 아침일찍깨면 남편이 대부분 수유많이합니다.
    50살되면 힘빠져서 못마신다고요? 아니요 절대 그렇지도않아요. ...30살때마시던사람이 50살때도 마십니다.
    시간이 답이아닙니다. 더 안좋을쪽으로 변할수도있어요.ㅠㅠ
    서로둘다 맞벌이에 님이 애까지 전담마크하면서 수면시간도 모자란데
    퇴근했을때 님이 자고있으면 서운한마음이 아니라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야 제대로된 인간이지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ㅠㅠ님신랑 너무 최악이네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7:04:52 0 삭제
    네 맞아요....심지어 기저귀 갈이대도없는곳들이 대부분이니깐요.
    열악한 환경인건 맞지만...열악한환경이기때문에 안되는행위가 용납되는건 아닌거같아요.
    그래서 전 애 하루 6번똥쌀땐 집밖자체를 못나갔지요;;;-_-;; 지금도 똥싸기전이라면 외출은 고민하고요 어쩔수있나요 ㅠ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6:52:40 1 삭제
    다른건 다그렇다치고요...
    세면대에서 애 엉덩이를 씻긴다뇨...
    저도 애기 6개월이고 우리애기 좀만 똥싸고 지나면 발진때문에 도돌도돌 똥꼬 올라오는 예민한 피부의 아이에요.
    그래서 태어나서 백일까진 장이예민한지. 똥을 자주쌌는데요.
    하루 6번똥싸면 6번 다 물로씻기고 지금도 하루1번 똥싸면 그것역시 물로다 씻어주는데요...
    밖에서는 어쩔수없이 물티슈로 처리했어요. 내아이똥 남한테는 그냥 똥입니다.
    그래서 태어난지 100일근처엔 어디나갈 엄두도 못냈고요.
    지금도 나가기전에 집에서 똥안눈 날이면 나가기를 꺼리거나 많이 신경쓰여요.
    어쩔수 없어요. 그건 아닌거에요..;;;;;안나가면 안나갔지.. 세면대에서 아기 엉덩이 씻기는건 정말 이해가 안가는 행위라 생각해요.
    13 (도움요청) 혹시 유아용매트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10-18 17:11:10 1 삭제
    크림하우스 매트써요~ 품질 만족합니다. 냄새도안나고요
    12 결혼을 앞두고 알게 된 대출내역... [새창] 2017-09-12 12:53:04 7 삭제
    지금......대출이전에
    '니가 알아서 뭐하게 이 씨X년아'가 대답이었거든요. 라는 반응을 듣고 넘기시다뇨..;;

    그런 취급받으면서 연애들 결혼이든 안하셨으면 합니다.ㅠ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4:31:30 0 삭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4:31:07 0 삭제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4:30:48 0 삭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4:30:28 0 삭제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4:30:07 0 삭제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15:51:53 0 삭제
    그렇군요 ㅠㅠ저는 8월29일에 그러고 그전인 8월20일경에도 갔는데 갈때마다 회원권 연장하라고그러더라구요 ㅠㅠ 안그래도 오늘 퇴근길에 가서 환불받고 클레임은 말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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