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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냐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03
    방문 : 10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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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냐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 입원 5일차 [새창] 2024-01-08 17:14:33 5 삭제
    아픈 모든것은 툭툭털고 에너지 가득 채워서 오세요~~
    예쁘고 따뜻한 글귀들 기다리고 있습니다!!
    3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새창] 2024-01-01 09:01:15 2 삭제
    아참참!!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32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새창] 2024-01-01 09:00:26 3 삭제
    따뜻한 떡국 한그릇 하셨어요??
    저는 오늘이 애기 2번째 생일이라 떡국하고 미역국 끓여서 떡국부터 야무지게 먹고있답니다!!^^
    올해는 이 집을 떠나 새로운 곳에 터를 잡을 예정이에요!!
    아기와는 주말마다 만나기로 했지만 얼른 제가 데려올 수 있게 더 열심히 제것을 이루어 놓으려구요!!
    새해 목표는 저의 홀로서기입니다!!
    저는 다른것 생각지 않고 그저 아기가 엄마랑 살고싶다고 했을때 고민없이 그러자 할 수 있는 힘을 키워둘거에요!!
    저를 갉아먹던것들과 멀어질거고 제 뿌리를 깊이 튼튼하게 내릴겁니다!!
    2024년은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만 한가득인 설령 나쁜일이 생기더라도 금방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는 한 해가 될겁니다!!
    올 한해도 우리 열심히 살아봐요!!
    328 잘 지내나요? [새창] 2023-12-20 23:12:01 3 삭제
    고생 많으셨어요!!
    김장하느라 고생하셨고 1년을 보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올해 힘든일만 있던게'아니고 기쁘고 행복한 일들이 있었던것처럼 내년에는 더 많은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일어날거에요!!

    저는 보통 타인을 대할 때 제가 받고자하는 대접을 해준답니다~
    상대도 그럴거라 생각하고 저에게 상냥한 사람에겐 상냥하게
    저에게 불친절한 사람에겐 불친절하게 해요

    울언니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도말고 덜도말고 똑같이 해줘버리세요!!
    부족하면 저를 부르세요!!
    울언니 괴롭히면 제가 아주 곤죽을 만들어버릴거에요!!

    우리 올해 행복한거만큼 내년에 딱 2배만 더 행복해보아요!!♡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2-15 06:41:08 1 삭제
    고양이 5마리가 보이면 즉시 따라갈게요~~!!+ㅇ+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2-13 23:14:05 1 삭제
    우왕!!완전 맛있어 보입니다!!
    어디로 가면 될까요??!!저 차 나와서 갈 수 있습니다!!!!!!!+ㅇ+
    오유에는 요리금손님들이 참 많아요!!!!♡_♡
    325 흐아압 통장괴롭히기이잇 [새창] 2023-12-06 20:50:49 1 삭제
    아니 왜 모두 깜장인가요~~!!
    알록달록으로 바꿔주심 안될까요??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2-05 22:14:47 3 삭제
    우와!!!멋지세요!!!!
    오늘은 날이 푹해서 다행입니다!!!
    저는 날 따뜻해지면 아가랑 차박 도전해보고 싶습니다!!!+ㅇ+
    323 산책했어요 [새창] 2023-12-01 22:44:51 1 삭제
    와!!음식도 예술이고 손도 예쁘시고 앞에 계신분은 아름답습니다!!!!!
    322 [익명]소심한 저에게 한마디만 해주세요 [새창] 2023-12-01 22:43:04 1 삭제
    아고...제 이야긴 줄 알았어요ㅠㅠ
    소심하다는건 내가 많이 위축되어있어서 그런거에요~
    그럴 수 있죠
    사람이니까 실수도 할 수 있는거죠
    같은 실수 수없이 반복하는것만 아니면 괜찮아요!!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신다는거 보니 그래도 글쓴 분은 좋은 분이신가 봅니다.
    지금의 실수를 1년차에 6년차에 다시 하지 않게만 반복하신다면 크게 걱정하실 일은 없을거에요
    버티고 버티세요
    오뚝이처럼 일어나버리세요
    잘 했고 잘 하고 있고 더 잘 하실겁니다!!!
    힘내세요!!!!!!!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30 21:17:05 0 삭제
    희망을 줬다 뺏으셨어ㅠㅠㅠ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30 21:15:25 2 삭제
    저는 첫차로 트랙스 사요!!담달에 나온대요!!!!!!!+ㅇ+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30 21:01:55 0 삭제
    안돼요ㅠㅠ
    저 담달에 첫차 나온단 말입니다ㅠㅠ
    318 아니 내가 하다하다 어이가 없어가지고 진짜 [새창] 2023-11-27 14:17:10 1 삭제
    아니 자전거도 아니고 뚝배기를요??
    317 근황(술마시고 쓰는 찌질한 이야기 후기) [새창] 2023-11-27 14:16:01 3 삭제
    울언니 지독하게 힘든 주말을 보내셨네요
    이 또한 지나갈겁니다
    마음 잘 추스리고 돌아오세요
    언니의 맛있는 밥과 반찬
    따뜻한 글과 그림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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