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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21:20:27	0	삭제
		제일 힘들때 생각나는사람이 그사람 이라면 좋아하는것 맞는거같더라구요ㅎ 일상에서 일을하거나 공부를 하는던 막히던거 무언가 일이 안풀리던가 그것을 이야기하고싶을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사람 나중에 알고봤더니 제가 그사람을 좋아하고있더라구요ㅎ
	10	와... [새창]	2017-04-09 21:10:39	0	삭제
		맞아요. 내용이 조금 공격적이기도 했고 애초에 이야기를 시작했을때 선입견을 가지지말고 읽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면 크게 문제가 없었을것같은데 모든이야기의 끝맺음이 응~ 다그런건 아니야~ 이런식의 흐름이여서 충분히 불쾌감을 줄수있었다라고 생각이듭니다.
	8	와... [새창]	2017-04-09 20:06:41	1	삭제
		저도 보면서 어느정도 공감 가는 부분은 있었는데 글 뉘앙스가 조금 반대먹고 차단 먹겠다라는 느낌은 있었는데 정말 없어졌군요. 저도 살면서 다 그러시는건 아니지만 정말 빈쥐노님이 쓰신것처럼 하시는 여성분들또 그걸이용하는 남성분들도 너무나도 많이 봐왔습니다. 어쩔수없는거같더라구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17:29:45	1	삭제
		저도 105키로에서 80키로까지 뺐다가 현재 80~85왔다갔다 하고있네요ㅎ 근데 물론 살을빼서 외모가 예전보다 좋아진건사실이지만 제 내면은 그대로더라구요 ㅎ 자신감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내면이 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충분히 훈남이시니 ㅎ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17:24:00	0	삭제
		저도 25년동안 모태솔로로 지내가다 최근 2년동안 4명의 여자를 만났네요ㅋㅋㅋ 사람일은 모르는거 더라구요. 그사랑을 기다리지 마시고 그사랑이 다가올수 있겠금 작성자분 자신을 가꾸고 계세요ㅎ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17:22:05	0	삭제
		저는 똥차가면 벤츠온다는말이.. 조금 싫네요ㅋㅋ 다들 처음 사랑에빠졌을때는 어느것과 바꿀수 없는 사람아닌가요? 그사람이 나에겐 똥차였지만 다른사람에게 페라리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17:11:46	0	삭제
		그냥 너가 좋지 않아 그만 했으면 좋겠어! 딱 똑부러지게 이야기하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 거기다가 뭐 살을 붙여서 너는 좋은사람인건 알겠는데 내 이상형이 아니다 라든가 살을 붙이지 마시고 솔직하게 나는 너가 남자로 보이지 않아. 너가 좋지 않아. 그만 했으면 좋겠어.라고.. 그게 가장 상처를 덜주는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17:08:35	1	삭제
		저는 정말 이해라는 말이 너무 무섭더라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는 "이해"라는 단어의 속뜻은" 너가 사정이있는건 알겠는데 공감이 가지 않아. 그래 내가 한번참아볼께." 라는 뜻이 있는것같더라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요. 사람은 고쳐쓰는것이 아니라 서로의 상황이 공감 갈수있도록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결국 아무리 저혼자 공감하고 노력해도 상대방이 공감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충분히 후회하시고 많이 느끼시고 그사람의 마음을 공감하십시오. 그러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2	도대체 사람들은 어떻게 사랑을 하고 이별을할까.. [새창]	2017-04-02 17:00:38	0	삭제
		항상 작성자분이 가는길이 꽃길이길.. 항상 최선의 선택은 아니더라도 올바른 선택하시길 바랄께요! 어떤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함부로 힘내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어느 영화와 같은일들이 작성자분에게도 이루어져 가길 바랄께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16:57:10	0	삭제
		저도 글쓴이 마음이 너무 공감가네요ㅎ 외면이 아닌 내면이 아름다워지고 이뻐지고 또 성숙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또한 그랬으면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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