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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01:31:16	0	삭제
		여자가 하라는대로 다 따른다.. 라는말이랑 비슷한거 같은데요
	38	여성분들중 저같은 분 계신가요? [새창]	2016-12-29 01:29:42	0	삭제
		저는 앉아있을때랑 서있을때 그래요 ;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01:27:41	13	삭제
		굉장히 그럴듯 한데요? 대단한 고양이로군요 !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01:16:55	0	삭제
		저는 세끼 일반식으로 하고 외식횟수 줄이고 일주일 3번 2시간씩 등산이랑 일주일 2번 2시간씩 배드민턴해서 뺐어요. 정체기 오면 일반식에서 양 조절하구요. 그러면 또 빠지다가 또 정체기 오면 한끼는 쉐이크로 대체하고 20키로 빼는데 거의 2년 걸렸어요. 근데 이직하고 운동할 시간이 없어지니까 7키로 요요오더군요 ;; 식이조절하는거랑 운동하는건 평생 할수있을 수준으로 해야해요. 단기간에 빼겠다고 무리하시면 다 요요와요.
	35	화장품 유통기한 [새창]	2016-12-29 01:11:14	0	삭제
		보통 길어도 2년안에 쓰라고 하더라구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23:53:53	2	삭제
		임신중에 안그래도 우울하고 힘들텐데 큰 고민을 더 안고 있는데다 댓글 폭탄까지... 마음이 많이 힘드셨을거라 짐작해봅니다. 그래도 현명하시고 글쓴님을 늘 사랑해주시는 부모님이셔서 참 다행이라 생각해요. 힘내세요 !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23:35:35	0	삭제
		모든걸 다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건 사실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일이예요. 이해하는데에 앞으로도 몇년이 더 걸릴지도 모르는데 지금 이미 지쳐있으시다면... 더이상은 어려울거 같네요. 게다가 남친분도 변할 마음이 없다면 더더욱이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23:27:30	0	삭제
		1. 마음에도 없는데 분위기타서 후회한다거나? 2. 마음에 있어서 분위기 탔는데 잘 안맞았다거나? 3. 마음에도 있고 잘 맞았는데 쑥스럽다거나?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09:43:39	4	삭제
		가능하긴 하다고 들은거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안좋으니 하려면 되도록 빨리 해야죠.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08:29:52	15	삭제
		이런 남편과 시댁이라면 차라리 미혼모가 백번 나을거 같아요. 얼른 어머니께라도 말씀드려서 낳을건지 말건지부터 결정을 하셔야할거 같네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08:03:05	2	삭제
		헤어지기로 했는데 애가 생겨서 다시 만난다면 정말 아닌거 같아요. 다른이유는 둘째치더라도 3번은 ㄷㄷ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덜해지지 않아요. 그리고 글쓴님 집이 서울에 집 몇채 있을정도면 잘 사는집 같은데 재산이 많이 차이나면 트러블이 생길수 있다고 봐요. 가풍 차이도 스트레스 요인이 될거구요. 아이때문에 모든 단점을 다 눈감으시려고 하는것 같은데 그건 아닌거 같아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02:36:57	0	삭제
		너무 광고를 많이하길래 괜찮으려나 싶었는데 좋은가보네요 ~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5:31:33	0	삭제
		제 생각엔 좀 느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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