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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여친이가 자꾸 제 수염을 뽑아요;;; 다리털두여;;; [새창]	2012-05-14 14:39:17	0	삭제
		하루만 빌려주세요. 수염이 굵어지는게 싫어서 30년동안 쪽집계로 털 뽑고 있습니다. 혼자 뽑을려면 힘들어요 ㅠㅠ
	58	여친이가 자꾸 제 수염을 뽑아요;;; 다리털두여;;; [새창]	2012-05-14 14:39:17	1	삭제
		하루만 빌려주세요. 수염이 굵어지는게 싫어서 30년동안 쪽집계로 털 뽑고 있습니다. 혼자 뽑을려면 힘들어요 ㅠㅠ
	57	[군필]군생활중 가장 아찔한 경험을 적어 보아요 [새창]	2012-05-09 12:34:10	48	삭제
		05년도 10월 백마 부대 전역자 임 전역 20일 정도 남기고 일이 터졋음. 본인은 강한 근무 (북한 하고 남한하고 강있으면 철책을 지키는 임무) 담당자 였음. 밤이나 전쟁시 북한이 강을 따라 헤어쳐 오면 철책을 지키는게 내 임무엿음 전역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사단장님이 우리 근무를 똑바로 쓰는지 안쓰는지 검열나온다고 하셧음 당시 일병과 근무를 쓰고 있엇음 초소가 30개가 넘어가길레 설마 나한테 오겟냐 라고 생각했는데 ㅅㅂ 나한테 온거임.. 사단장-대대장-중대장-소대장 죄다 나한테 몰려옴 'ㅡ' 사단장이 일병한테 전쟁시 전기가 안들어 올 경우를 대비하여 예비 전력인 발전기를 켜보라고 시켰음. 정말 똘똘한 일병이였는데 사단장 의 패기에 쩔어 대답도 못하고 암것도 못하는 거임. 그 불똥이 나한테 티어서 나한테 사라는 거임.. 전역 20일 남겨준 내가 멀 할줄암...ㅡ.ㅡ;; 모든 교육을 다 열외 했는데 할줄 아는게 없었음. 그래서 존나 당당하게 콘센트 꼽고 발전기를 돌려버렷음 ㅋㅋ (월레는 전기가 안들어 온다는 경우이기 떄문에 수동으로 자전거 페탈 처럼 손으로 돌려서 발전기를 켜야함) 근데 거기있는 사단장-대대장-중대장-소대장이 다 키는 법을 몰랐기 떄문에 나한테 존내 폭풍 칭찬해줌 역쉬 이래서 군인은 병장이 최고라고 하면서 칭찬과 함께 저녘 식사까지 같이함 ㅡㅡ; 니들 돼지 고기 침으로 녹여 봐냐...... 질문 하며 바로 대답해야 하기떄문에 돼지 고기 침으로 녹여 먹음 ㅡㅡ;
	56	[군필]군생활중 가장 아찔한 경험을 적어 보아요 [새창]	2012-05-09 12:34:10	106	삭제
		05년도 10월 백마 부대 전역자 임 전역 20일 정도 남기고 일이 터졋음. 본인은 강한 근무 (북한 하고 남한하고 강있으면 철책을 지키는 임무) 담당자 였음. 밤이나 전쟁시 북한이 강을 따라 헤어쳐 오면 철책을 지키는게 내 임무엿음 전역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사단장님이 우리 근무를 똑바로 쓰는지 안쓰는지 검열나온다고 하셧음 당시 일병과 근무를 쓰고 있엇음 초소가 30개가 넘어가길레 설마 나한테 오겟냐 라고 생각했는데 ㅅㅂ 나한테 온거임.. 사단장-대대장-중대장-소대장 죄다 나한테 몰려옴 'ㅡ' 사단장이 일병한테 전쟁시 전기가 안들어 올 경우를 대비하여 예비 전력인 발전기를 켜보라고 시켰음. 정말 똘똘한 일병이였는데 사단장 의 패기에 쩔어 대답도 못하고 암것도 못하는 거임. 그 불똥이 나한테 티어서 나한테 사라는 거임.. 전역 20일 남겨준 내가 멀 할줄암...ㅡ.ㅡ;; 모든 교육을 다 열외 했는데 할줄 아는게 없었음. 그래서 존나 당당하게 콘센트 꼽고 발전기를 돌려버렷음 ㅋㅋ (월레는 전기가 안들어 온다는 경우이기 떄문에 수동으로 자전거 페탈 처럼 손으로 돌려서 발전기를 켜야함) 근데 거기있는 사단장-대대장-중대장-소대장이 다 키는 법을 몰랐기 떄문에 나한테 존내 폭풍 칭찬해줌 역쉬 이래서 군인은 병장이 최고라고 하면서 칭찬과 함께 저녘 식사까지 같이함 ㅡㅡ; 니들 돼지 고기 침으로 녹여 봐냐...... 질문 하며 바로 대답해야 하기떄문에 돼지 고기 침으로 녹여 먹음 ㅡㅡ;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6 15:26:43	5	삭제
		밥을 왜 처먹냐.. 금세 더러운 똥만 싸는데
	54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노인분께 자리 양보 안했습니다. [새창]	2012-03-23 13:09:50	13	삭제
		나도 어제있었던 실화 버스에 앉아서 가는데 등산가방을 든 노인 2분이 탔음 솔직히 나도 피곤하시고 하고 등산정도면 건강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으로 버팅기고 앉았음 근데 앞자리 여자분이 자리를 양보 하는거임... 순간 나도 너무 부끄러워서 속으로 자책하면 자리를 비껴드리는 순간 왠 아줌마 2명이 타더니 내 자리를에 앉는거임.......... 아 ㅅㅂ 순간 벙쪄서.. 아무말도 못하고 소심하게 서있었음 ㅠㅠ 전국에 아줌마 여러분. 제가 소심해서 말을 못해요..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 합시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0 15:51:59	0	삭제
		형이야~~ 너 정말 멋지다.!!! 나 같으면 참고 있을건데...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멋지다 동생!!
	52	된장녀 종결자, 모델출신... [새창]	2012-03-20 11:35:59	0	삭제
		위에 만화를 보면 나이 27살에 원룸있고 연봉 3000이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51	지방흡입 실장소개로 싸게 해준다는 말에 했다가..이용당한거같에요 [새창]	2012-03-15 11:33:42	3	삭제
		사회인인데 왜 운동을 못함??? 술을 1주일동안 7일을 마셔??? 아니면 친구를 7일을 만나나..? 난 당췌 이헤가 안가는데. 나 집에서 회사까지 2시간 걸리는데 회사 갔다가 운동가고 운동 갔다고 학원 다니고 그랬는데??? 지금은 힘들어서 학원은 쉬고 회사 갔다가 운동만 다니고 있는데. 거기다 장거리 커플이라 주말에는 지방에 2박3일동안있는데.... 이짓만 벌써 3년째인데 내가 다시한번 말하지만.. 시간없어서 운동 못한다는건 정말 핑계다 타자 칠 시간에 운동하러 가라
	50	MT 안가면 [새창]	2012-03-14 11:07:26	9	삭제
		인천에 있는 재능대학 ............ 졸업 여행 가면 학점 A+ 졸업 여행 안가면 학점 C+ 시험에 상관없이 졸업여행 여부로 학점을 줍니다................ 집안이 어려워서 졸업 여행을 못갔습니다... 저 2학년 평균 학점 3.72 제 친구 출결도 안좋고 시험도 안봤습니다.. 근데 학점 4.1 02 학번... 아 ㅅㅂ
	49	고개에 뚱뚱한 년들 글쓰지마 [새창]	2012-03-09 12:34:01	0	삭제
		어쩔수 없다 신세계를 모르기 때문에 뚱뚱할수 밖에 없는거지.....
	48	뚱뚱한사람한테 자기관리 못한거라고 '비난'하는 사람들 보세요 [새창]	2012-03-09 12:29:56	1	삭제
		뚱뚱한 사람을 보면 다들 왜~~ 살을 빼라고 하는걸까요? 똑같은 스팩에 균형있는 몸매와 뚱뚱한 사람을 비교할때 과연 누가 취업이 쉬울까요?? 살찌는데 이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게으름 아닐까요? 스팩 좋고 공부만 열심히 한사람이 뚱뚱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스팩이 좋은 사람이 더 좋은 스팩을 위해 살을 뺴지 않을까요?? 인터넷에 나 뚱뚱하고 무시 당했어/ 주위에서 자꾸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봐 / 사람들이 인간 취급 안해죠/ 인터넷에 하소연 할시간에 당장 운동하로 가겠습니다. 운동 어렿운거 아닙니다. 꾸준한 시간과 끈기만 있으면 됩니다. 뚱뚱한 사람한테 자기관리 못한거라고 비난하는 사람들 보기전에 자기가 먼저 달라 지는게 빠르지 않을까요? 남자건 여자건 뚱뚱하면 사람 취급 못받는게 대한 민국 현실입니다. -> 부정하지 마세요. 소개팅에 뚱뚱한 사람 나오면 싫어 하자나요.
	47	뚱뚱한사람한테 자기관리 못한거라고 '비난'하는 사람들 보세요 [새창]	2012-03-09 11:07:49	0	삭제
		사람을 가장 먼저 보는게 외모 아닌가요? 그래서 여자들은 화장을 하고 남자들은 운동을 해서 몸을 만들죠.. 자기관리라는게 포괄적으로 보면 다 포함시킬수 있지만 보통 외모를 비유하지 않나요?? 살찌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이유 없이 살이 찌지는 않아요. ->물런 이유 없이 선천적으로 살찌는 사람도 있지요...(뚱뚱한 사람 10명중에 1~2명 될려나???) 현재 운동을 즐겨 하고있는 사람으로서 회원님들에 당뇨병/무릎관절/허리비만 등 으로 체육관에 오실때 몸무게가 100kg 넘는 사람도 많습니다. 3개월이 지나고 6개월이 지나고 1년이 지나면 그런 사람들 정상체중으로 다 변해있습니다. 변하는 이유는 한가지에요. 꾸준함.............
	46	담배때문에 오유에서 말이 참 많은것 같네요 [새창]	2012-03-08 13:06:01	9/7	삭제
		길빵 어느정도 눈감아 줄수있다.......... 내가 늦게 가거나 앞질러서 빨리 가면 되니까..... 왠만하면 하지말고.... 근데 버스 정류장에 줄서있는데 담배 피는넘들은 머냐.................... 진짜 가서 죽빵을 쳐 날리고 싶다........... 남의 숨결도 불쾌한데 너의 주둥아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담배 연기가 내 코와 입속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정말 싫구나. 나이 먹었다고 공공장소에서 담배 피지마라 나는 나이 어리니까 내 감정 컨트롤 안된서 때렸다고 변명 할 것이다.
	45	아오 그냥 귀찮아서 [새창]	2012-03-04 16:03:52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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