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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마법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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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마법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2 히잡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새창] 2018-03-25 23:08:22 36 삭제
    히잡은 어떤 인권 탄압의 상징이기 때문에 더 지탄 받게 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그냥 머리 가리개 입니다.

    중동같은 뜨겁고 건조한 지역에서 머리에 열이 오르고 탈수가 되는 것을 어느정도 방지하기 위해 터번을 썼던 것과 마찬가지 효과를 주는 물건이죠.

    문제는 히잡을 쓰는 문화가 있는 나라에서 히잡에 대한 강제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 입니다.

    쓰던 벗던 너 맘대로 하는거긴 한데, 쓰는게 좋긴 해. 여기 뜨겁다. 라던가,
    뭐 크게 상관은 없는데 여기 분위기가 대체로 쓰는 분위기라서 쓰고 다님...ㅇㅇ

    이런거면 중동의 환경과 전통에 따른 의복 문화의 일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게 되겠죠.

    다만 그 국가, 혹은 그 문화권에서

    네가 히잡을 쓰지 않으면 우리 공동체는 너를 보호하지 않을거고, 네가 어떠한 사고를 당하더라도 그건 전적으로 네 책임이야.
    라고 한다면 그건 강요고 통제죠.

    예를 들어, 뭐 공연 음란죄나 경범죄 명목으로 벌거벗는게 범죄에 속하긴 하지만, 벌거벗은 사람에게 어떠한 가해를 가했을 때
    보통의 사회에서는 가해자에게 책임을 묻고 처벌을 가합니다.

    그런데 만일 특정한 사회가 벌거벗은 사람에게, 니가 벌거벗고 다녔기 때문에 사고가 난거다, 가해자는 책임이 없다.
    라고 한다면, 그 사회가 문제가 있는거죠.

    히잡을 쓰는 것에 대한 콜로세움이 세워지는 건 이 부분을 서로 다르게 인식하기 때문 아닐까요.
    1091 히잡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새창] 2018-03-25 23:03:07 15 삭제
    저 히잡을 벗던 입던 상관 없지만, 입는게 더 편해. 라고 하면 개인의 신앙, 혹은 선택의 영역이겠죠.

    그런데 저 히잡을 벗는 순간 너는 이 사회에서 보호받을 수 없어. 라고 한다면

    그게 타당한 일인가요?
    1090 일본의 반야심경 우동.jpg [새창] 2018-03-20 11:28:12 6 삭제
    일단 이 내용은 아닙니다[...]
    1089 BEFORE USA vs AFTER USA [새창] 2018-02-28 11:49:45 9 삭제
    이건 좀 확실히 해야 하는게

    이라크 같은 경우는 명백한 미국의 이권개입이 맞습니다만.
    리비아와 시리아 현황이 2011년 이전 / 현재 모습이라면

    이건 아랍 민주화 운동 이후 다국적 군 개입으로 인한 내전 상황의 결과죠.
    거기 미군의 지분율이 높은건 사실이지만,

    본질적으로는 민주화 시위를 독재자가 총칼로 짓밟아서 UN이 개입한거잖...
    1088 BEFORE USA vs AFTER USA [새창] 2018-02-28 11:18:38 4 삭제
    사실 리비아나 시리아는 아랍권 민주화 운동 당시의 문제 아닌가여?
    1087 그나마 한국 문화계가 타국보다 나은점 [새창] 2018-02-20 10:40:00 1 삭제
    최소 촛불시위 안가보신 분.

    거기서 세월호 텐트 제외하고 가장 큰 텐트가 블랙리스트 연극인들이 세운 광장극장이었음.

    블랙리스트 연극인들 계속 돌아가며 그 앞에서 시위하시는 거 보고 연극 때려 치운 후배로서 절로 고개가 숙여졌었는데.
    1086 민트의 유래.JPG [새창] 2018-02-19 10:15:48 5 삭제
    신화를 살펴보면 실제로 할아버지 우라노스의 시대는 불로불사와 대지가 스스로 양식을 자아내는 황금의 시대라고 하고
    시간이 생겨서 늙어서 죽는다는 개념이 생긴 아버지 크로노스의 시계를 은의 시대라고 합니다.
    제우스 ㅅㄲ는 허리 놀리느라고 인간 관리도 제대로 못해서 결국 한번 리셋시켰던 전적도 있죠.

    결론 : 제우스는 허리 놀리는 것 빼곤 할 줄 아는게 없다.
    1085 아재 테스트 모음 [새창] 2018-02-14 14:36:53 4 삭제
    와...유모어 책을 토씨도 안바꾸시고 그대로 읊으시네.

    김종서 개그 나오던 시절에 많이 하던 유모아 아닙니까
    1084 평창 첫 민원.jpg [새창] 2018-02-14 14:32:30 26 삭제
    개인의 '여성적' 제스쳐와 성적 취향은 별다른 상관이 없습니다. ㅎㅎ
    1083 오래 사용된 맥주통의 위생상태(충격 주의) [새창] 2018-02-02 10:48:21 79 삭제
    사실 중요한 부분은 기계 안에 장치된 호스죠.

    거기는 때가 껴서 오염될 수 있습니다요.
    1082 안 죽어서 서러운 박명수.jpg [새창] 2018-01-31 10:22:25 8 삭제
    태호 13년(2018년) 이등병 박명수가 총상을 이유로 사망하고자 하였으나 윤허하지 아니하다.
    1081 가출한 고양이 찾아요. ㅠㅠ [새창] 2018-01-28 18:11:51 0 삭제
    오늘은 고양이 탐정에 의뢰해서 찾고 있습니다....ㅠ
    1080 가출한 고양이 찾아요. ㅠㅠ [새창] 2018-01-24 15:49:12 2 삭제
    맨날 밥통 앞에 누워서 자다 밥먹다 고 사이에 사람들 발소리 구분해내서 저랑 친구 올때만 앵알거리면서 반겨주던 녀석인데 ㅠㅠ

    집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었을까요 ㅠㅠ
    1079 가출한 고양이 찾아요. ㅠㅠ [새창] 2018-01-24 00:49:59 5 삭제
    안그래도 집 둘레에 화장실 모래 솔솔솔 뿌려놨어요 ㅠㅠ

    근데 두부 모래라 냄새 다 빨아먹어서...ㅜㅜ
    1078 가출한 고양이 찾아요. ㅠㅠ [새창] 2018-01-23 23:02:52 15 삭제
    온지 꼴랑 이틀 되었는데, 금새 적응해서 뒹굴뒹굴 누워있던 녀석이라...ㅠㅠ 빨리 찾아야 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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