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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뽕뿌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30
    방문 : 2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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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뽕뿌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김해 설화 황세와 여의낭자1화. 정성스런 자작 짤有. [새창] 2020-09-23 23:47:57 0 삭제
    술 먹고 쓰다보니 문체가 미쳐 날뛰네요 ㅜㅜ
    137 비호비작도. [새창] 2020-09-23 23:13:45 0 삭제
    어 콧구멍 색칠을 안했네영
    136 오랜만에 경복궁 청기와짤 투척합니다 [새창] 2018-07-04 10:03:04 0 삭제
    우리가아는 고려청자와는 다른걸로압니다.
    회회청이라고 코발트계 안료를 사용했기에 우리가아는 청자보다 훨씬 짙푸른 청록색이랍니다.
    135 조선후기에 조총을 전열보병처럼 운용했을까요? [새창] 2018-07-04 09:47:38 0 삭제
    기본적으로 유효사거리에 오면 교대로 총을 쏘라고 가르쳤습니다. 다만 유럽처럼 화망을 짜는 지향사격은 아니고 각개 조준 사격 경향이 더 컸다합니다.
    134 현재 여혐이라는 서울시 광고 포스터 [새창] 2017-12-04 22:21:02 0 삭제
    역사적 맥락을 고려한다면 다르게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한국 관광포스터의 기생 이미지의 시초는 일제강점기로 거슬러갑니다.

    일제는 조선인들이 수동적이며 자치할수없다는 것을 주입하기위해 은연중으로 조선고유의 학문, 무예, 공식적인 국가 제도와 체계, 선비와 유교사상 등(이른바 남성중심의 문화)을 배제한 새로운 조선문화를 창조하고자 합니다.
    그것이 바로 조선의 빈농, 햇볕에 그을린 맨발의 아이들, 노인, 초가, 여성(특히나 기생)에 대한 것입니다.
    즉, 일제는 일본은 남성적, 능동적, 진취적, 근대의 나라로 조선은 여성적, 수동적, 전근대적인 나라로 보이길 바랬던거죠.(당대 일제의 인식이 저랬다는 겁니다.)
    당시 일제의 조선 관광에 관한 책자를 보면 조선은 마치 기생과 요정, 요릿집의 메카처럼 그려집니다..(제국주의 시기 터키의 하렘과 터키탕 혹은 일본의 게이샤에 대한 서구열강의 인식과 크게 다르지않다고보면 쉬울겁니다.)

    그 연장선상으로 본다면 오늘날 이러한 논란이 아주 의미없진 않을수도ㅎ;;
    133 호모포비아 화살이 왜 문재인 후보한테 가는지 알수가 없다. [새창] 2017-04-26 01:42:39 0 삭제
    하긴 심도 경쟁자니까. . ㅋ
    홍이 개 멍청해서 그렇지 잘 다듬어 던졌으면 저들입장에선 꽤나 날카로운 창이될뻔.
    132 대한민국 게이가 본 문후보님 동성애발언 [새창] 2017-04-26 01:38:03 2 삭제
    '동성애자도 사람이다' 라는 대전제를 문이 건들였나?
    그렇지않다.
    그는 동성애자란 이유로 차별받는 것을 분명 반대했다.
    문의 입장은 한 마디로 '이해하나 동의할 수 없다.' 이다. 흑백으로 세상 보지말자.

    물론 대선후보 급에서 반대라 답하면 파장이 있다.
    그러나 찬성이라 답해도 파장이 있다. 답변이 일으킨 파장은 중의적이다.

    그에 따른 일정 비판은 합리적이다. 그 이상은 과히 격하다.
    어느 쪽 답이든 그 파장을 악용하는 종자는 있다.
    그들은 중의적이지 않다. 도덕 판단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질문을 던진 홍이 그런 종자가 아닐까 싶다?
    일정 이상의 격한 비난은 문이 아닌 홍의 몫일듯 .
    131 호모포비아 화살이 왜 문재인 후보한테 가는지 알수가 없다. [새창] 2017-04-26 01:34:18 3 삭제
    피아 식별 안되는 이들이 좀 있는듯 ㅜ
    130 손병희 손자 "33인 폄훼 설민석에 소송 준비중"(다음펌) [새창] 2017-03-24 04:53:20 1 삭제
    첨언하자면 강단 위에서 역사적 사건에대한 비판적 견해를 수용하는 건좋으나 어디까지나 견해라는 바운더리 안에서 말해야하지, 설샘처럼 단정적으로 말해버리는건 위험하다생각합니다.
    129 손병희 손자 "33인 폄훼 설민석에 소송 준비중"(다음펌) [새창] 2017-03-24 04:46:44 0 삭제

    설민석이 분명 경솔했고 생각짧은워딩으로 물의를 빚었으며, 사과문이랍시고 처음 올린 글엔 나름의 사료가 있다며 주장을 꺽지않았고,(그사료가 뭔지 아직 안밝히고있죠.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는 그 사료가 교차검증됬을거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지금도 학계의 비판적 견해수용 운운하며 물타기를 하지요. 이번 룸사롱 논란이전에 민족대표33인 대다수가 변절했다고 당당히 강의했습니다.

    (참고로 변절자는 최린, 정춘수, 박희도 3인이며 최린은 해방후 스스로 자신을 돌로쳐죽여달라며 진심으로 사죄했고, 정춘수는 고문에 못이겨 소극적 친일, 박희도는 개쌍놈이었음, 최남선 포함하면 4인)

    민족대표 33인대다수가 옥고를 치르거나 망명길에 올라가며 독립운동에 투신하였고, 이과정에어 순국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함부러 할수없는분들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견해는 학회가서 발언하거나, 논문으로 제기하고 사료로 증명하는거지 그걸 강단에 그것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일반인 청소년도 많은 강단에 버젓히 올린다고요?? 교육자라면(자칭)한국사 전문가라면 더 신중했어야죠.

    값싸고 쉽게 재밌게 편하게 역사배우려다보니 사학도 인스턴트화되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128 (임진왜란 직전까지) 조선군의 백병전 실력이 언제부터 약화됬었나요? [새창] 2017-03-13 18:51:33 0 삭제
    아마도 세조 때 부터로 알고있습니다. 조선전기에 창기병 대 궁기병 비율이 4:6에서 적어도 2:8을 유지하다 세조 때 부터 창기병이
    거진 사라지는 것과 관련있지 않을까요.
    더불어 세조 때 무과 제도를 고치면서 합격 불합격의 결정적 당락이 궁술에 좌우될정도로 궁술을 우대하면서 다른 단병접전에 대해서는 무관들이 등한시 하게 되는 (예를 들어 현대 군대 진급에서 '가장' 중요한게 사격이라면 다들 사격만 열심히 하겠죠.) 결과를 낳게 되어 단병기의 맥이 끊어질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127 "킹덤" 부럽지 않은 고려의 소드마스터, "척준경"을 소개합니다. [새창] 2016-12-06 09:25:55 0 삭제
    픽션아닙니까 그건
    126 지나가시던 스님들이 이렇게 비범합니다!!(자작짤 있으오) [새창] 2016-07-14 09:13:29 1 삭제
    올 보충해주셔 감사합니다ㅋㅋ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23:30:56 0 삭제
    투석구라고 합니다
    성경에선 물멧돌이라고 부릅죠
    다윗이
    골리안 대갈통에 저걸로 바람구멍을 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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