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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도로시v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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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9	담임샘 덕분에 홍대 미대 붙은 왕따썰 [새창]	2020-01-06 17:07:08	0	삭제
		많은 좋은 선생님들이 있을터이고 나쁜 선생님들도 있을겁니다. 저 역시도 좋은 선생님보다 나쁜 선생님들을 도 많이 보았습니다. 다만 제 평생에 만난 선생님들은 제 평생에 그 분들뿐이죠. 여기 계신 많은 선생님들도 지금 자기가 만나는 학생에게 나는 평생의 선생님의 인상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직시하시고 교사가 가진 직업의 무게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자라나는 학생들은 제가 겪었던 경험을 다시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588	2012년 왕자님모시고 사는 무수리였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9-12-11 22:30:43	1	삭제
		나이는 더 먹었어도 장가를 안간 제가 할 말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이혼이란거 흠 아닙니다. 물론 세상의 눈이 내 눈같지는 않지만서도.. 흠 아닙니다. 자기가 흠이라고 생각하면 흠이 되지만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 겁니다.. 고생하신만큼 앞으로 행복할겁니다.. 멀리서라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587	겨울철 시동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9-12-09 20:25:15	0	삭제
		스마트 키라면 브레이크 밟지 말고 버튼 두번 눌러서 돼지꼬리 마크 없어지는거 확인하시고 브레이크 밟으시면서 시동거세요..'ㅅ'); 아마 예열플러그 예열이 다 안되어서 그럴 겁니다..'ㅅ')
	586	차량 구매 의견 좀 듣고 싶습니다 (새차 vs 중고차) [새창]	2019-12-09 20:18:11	4	삭제
		현 연봉에 중형차 유지비가 안나올 정도는 아니니 중고로 사서 몇년 몰아보시고 돈 모아서 새거 사세요~ 'ㅅ') 현재 새거 사실려면 거리상 경차가 좋을 것 같은데 놀러다니실 목적이 있으시니 싼 중고로 먼저 운전 맛을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585	중국행사에 가서 계타고 온 성덕 김희철 [새창]	2019-12-04 19:02:14	4	삭제
		내 마음속의 주지약은 다른 사람인데..ㅠㅠㅠㅠ
	584	bts 대장 시리즈 [새창]	2019-12-04 19:00:38	1	삭제
		가..강다니엘이라고..(...)
	583	오유분들은 이걸로 1개월 버티는거 가능?.jpg [새창]	2019-12-04 18:32:24	2	삭제
		자취 3년동안 내가 해먹은 레시피보다 많은데..-ㅁ-);; 로테이션이면 죽을때까지 가능..'ㅅ')
	582	동북공정을 발판 삼아 중국공정으로 진화_1 [새창]	2019-11-12 16:16:52	0	삭제
		한자를 문자로 사용하는 중국에서도 두개의 발음을 가지는 한자는 여러가지이며 金자는 중국어로는 jin(찐)이라 읽고, 일본어로는 긴(음독), 콘(훈독), 카네라고도 읽습니다. 단순히 왜 같은 한자인가 그 한자의 뜻이 쇠를 뜻하니 철기문화를 김가가 만든건 아닌가..하고 유추하는 것은 얼토당토 않습니다. 왜 철기문화인지 쇠 금자는 왜 쇠인지를 한번 생각해보심이 좋을 듯 싶네요. 현재의 한자 뜻은 기실 근대에 와서 붙은 것이지 한자라는 뜻글자의 쓰임이 현대어에서 어떠한 사용을 가지는지, 원류인 중국에선 어떠하게 쓰이는지를 잘 생각해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ㅅ')
	581	맘카페의 드립 마스터 [새창]	2018-07-24 10:02:49	2	삭제
		페니실린이 개발되기전 지구의 인구가 10억 미만이고 현재 지구의 인구가 70억임을 감안한다면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알수 있죠..무분별한 남용은 막아야겠지만 필요함 부분에는 사용해야 합니다..지구 인구수가 그 부작용이 얼마나 경미한지 데이터로 말해주죠..
	580	삼국 즉 고구려 백제 신라가 정말로 한반도에 있었을까요? [새창]	2018-01-22 09:37:26	0	삭제
		당시 왜의 기술로 중국까지 침입이 가능했을까..-_-a;;
	579	거 건국절 운운하시는 양반, 이것 좀 보시오. [새창]	2018-01-22 09:27:26	2	삭제
		저때나 지금이나 자신들의 유불리만 생각하는 자에게 일관성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 아니겠습니까..ㅎㅎ
	578	역사란 결국 최선의 방향으로 흘러온 것이다. [새창]	2018-01-22 09:25:00	0	삭제
		역사에 가정은 의미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습니다만.. 전제중에 문제가 되는 것은 미국이 핵무기를 개발하게 된 이유가 2차대전중 전략전술적 우위를 위해 아인슈타인이 제의한 의견을 받아들인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본 원폭 투하를 통해 위력을 확인한 강대국들의 핵개발 러쉬를 통해 현재 보유국들이 핵을 가지게 된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의 그 말은 2차대전후 핵무기의 무서움을 깨달은 후의 말이라 크게 전제로서 와닿지 않네요. 반대로 저는 일본의 원폭투하가 없었다면 동일본 지진시의 후쿠시마 사태가 없었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지금보다는 더 최선의 상태가 아닐까요?
	577	[새창]	2018-01-20 12:45:02	0	삭제
		이게 뭐라고 궁금해서..ㅠㅠ
	576	(법률 상담 요청합니다.) 직장내 허위 사실 상사에 보고건 [새창]	2017-12-16 18:52:08	1	삭제
		전에도 같은 전력이 있다면 인사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여튼 이번에는 시말서를 받으시고 시말서 두장이면 징계로써 해고도 가능합니다.
	575	(법률 상담 요청합니다.) 직장내 허위 사실 상사에 보고건 [새창]	2017-12-16 18:22:48	1	삭제
		시말서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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