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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	안철수의 정치적 사망은 국민들한테 불행이다 [새창]	2015-10-09 17:10:56	3	삭제
		그의 행보가 지지자들 조차 등 돌리게 만들었죠. 등 돌린 사람들을 나무랄수 없습니다. 그가 상황을 이렇게 만든 거거든요.
	279	송곳 베댓으로 느끼는 한계 [새창]	2015-10-09 09:18:17	105	삭제
		평화 시위는 상대가 사람일 때 가능한 것. 하지만 지금 여기에 있는 내 상대는 사람이 아니니 괴물과 맞서 싸우려면 평화 시위는 무의미 하다.
	278	참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국정교과서 관련해서) [새창]	2015-10-09 07:44:23	2	삭제
		노동개악안으로 인한 피해는 우리에게만 올테지만 국정교과서는 우리보다 미래 후손들에게 더 안좋은 일이니까 큰 사안이 되겠죠. 우리는 "그래 참을께 근데 애들 교육까지 건들면 안되지 개새끼들아!!" 라는 느낌일까요. 해쳐먹은 MB가 그나마 나앗다 라고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태어나서 참 좋았을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군대에 있었던게 슬프네요. 태어나서 살기 좋았던 시절이 없군요. 군대는 한국이 아니니까..
	277	참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국정교과서 관련해서) [새창]	2015-10-09 07:23:01	10	삭제
		잘못은 정부와 여당이 하는데 저지 못하는 야당만 욕먹게 생겼네 이건 야당이 어찌할게 아니라 국민들이 해야 될거라 생각 됩니다. 말씀대로 팟캐 대안언론 종사자 뿐만 아니라 지식층 과 국민들이 몽둥이 들고 일어날때에요. 이제 야당만 믿고 있기엔 저들의 행태가 도가 넘어섰어요. 참는 것도 한계가 있고, 한계를 넘었으면 몽둥이를 들어야죠.
	276	산부인과 의사선생님이 아이 성별을 알려주셨다. [새창]	2015-10-09 05:51:11	0	삭제
		에이 설마 .. 발 아니에요 어 ? 저렇게 어 ?? 뭐지 .. 저럴수가 있나??? (시무룩...)
	275	[익명]카페용병의 전언) 사이다 글의 확산으로 탈퇴했습니다. [새창]	2015-10-09 05:19:26	0	삭제
		어잌후... 탈퇴까지 ;ㅁ;
	274	대치동 아이들 마인드.jpg [새창]	2015-10-09 04:02:38	0	삭제
		아이들이 수능 이나 학교시험 점수에 대해 비관 자살하는 것을 볼때마다 쟤들은 자살을 하는게 아니라 당하는거다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안타까워요.
	273	궁금한게있는데요 [새창]	2015-10-09 03:31:59	0	삭제
		자라나는 아이들 마저도 자기들의 충실한 수족으로 만들려는 거겠죠. 4대강은 엄청 후려먹을려고 했던 것이구요. 그 밖에 엄청나게 후려먹은게 많습니다.
	272	국민으로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나요 [새창]	2015-10-09 03:30:07	2	삭제
		촛불도 들었고 시위도 했고 서명도 했는데 달라진 것이 없다면 이젠 몽둥이 뿐일듯 누가 나서서가 아니라 이젠 서서히 국민들이 몽둥이 하나 들려고 할듯 싶네요. 참을만큼 참은거 같습니다. 이렇게 한명 한명 분노하다 보면 언젠가 전체가 움직일듯 싶네요. 그때가 되면 저도 준비하고 있다가 참여할 생각합니다.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6 23:41:44	0	삭제
		진짜 역대급 사이다.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6 22:11:41	20	삭제
		반말해서 미안하다 에서 빵터짐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6 04:27:31	0	삭제
		인도잔아..? 인도라서 저럼 ㅋㅋ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15:42:12	0	삭제
		어려운 내용이지만 결국 개인적인 입장에선 부채를 최소화 하는게 중요하단 얘기가 되겠군요. 좋은 내용 정말 잘 읽었습니다.
	267	내가 나를 이긴 이야기들 [새창]	2015-10-05 14:39:42	1	삭제
		내가 나를 이길때까지 FBI 경고를 보지 않겠습니다. 에... 일주일만?
	266	다리가 얇은 사람을 볼 때 남녀반응 [새창]	2015-10-04 16:08:19	4/6	삭제
		진짜 차면 부러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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