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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말복더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0
    방문 : 12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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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복더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5:23:34 8 삭제

    덕분에 간만에 옛사진 한번 꺼내보네요.
    참 어여쁜 동네에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5:17:24 7 삭제
    조만간 우리동네에서 감천 문화 마을을 올라가는 도로도 확장 공사를 합니다.
    몇년동안 주말마다 정체되는 도로때문이지요.
    도로 확장 공사를 하게 되면 그동안 눈에 익고 정들었던 우리동네의 모습도
    일부 사라지겠지요.
    그리고 어느 도시에 가도 있는 그런 반듯한 느낌의 차가운 도로가가 자리하겠지요.
    그 차가운 느낌이 다시 따뜻해지기까지 저는 또 얼마나 그 길들을 거닐어야 하고
    눈에 익혀야 하고, 가족 친구 지인들과 거닐어야 할까요?

    그냥 안타까운 마음에 주절주절 하네요.
    이글로 우울해지지 마시고 힘차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천 문화 마을 방문하는 외지인이 혹시 토성동역 인근 대학병원 인근에서
    저에게 길을 물어본다면 저는 언제든지 픽업해드리고
    짧은 가이드를 해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댓가를 바라지 않지요.
    굳이 원한다면 내가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마을을
    함께 예쁘게 바라봐 주셨으면 하는 정도?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5:16:39 11 삭제
    우리가 감천 문화 마을을 찾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거기 있는 까페를 가려고요? 공방을 들려보려고요?
    아닐겁니다.
    아파트처럼 산을 깎아 들어가지 않고
    매력적인 산의 능선을 그대로 보여 주는 마을 고유의 선과
    알록달록한 집과 창문이 어느하나 같은것이 없는 다양함을
    마을 입구에서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러함이 유지 될 수 있는 첫번째 근간은 실 거주 주민입니다.
    그렇지만 집과 마을에서 휴식과 안정감을 취할 수 없다면 그것이 집일까요?
    그로 인해 떠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을 지켜주어야 감천 문화 마을은 계속 유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利)에 밝은 사람이 관광화가 되면서 선점을 한 곳도 있겠지만 몇몇을 보고
    그 마을의 실질적 고통을 모른척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많은 관광객 개개인들에겐 아주 짧은 담소겠지만
    그곳 주민들에겐 하루종일 이어지는 소음이고
    관광객들의 호기심 어린 마을에 대한 눈길은
    그곳 주민들에겐 속을 파내리는 송곳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사람이 사는 마을이랍니다.
    발길이 뜸해졌어도 지금도 사랑하는 이웃동네이기도 하구요.
    이곳을 들린 많은 분들이 불쾌함을 느낄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특수성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주절주절 글을 남깁니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5:15:58 17 삭제
    감천 문화 마을은 보시다 시피 거주지가 오밀조밀 밀집되어 있고 오래된 가옥이 많다 보니 소음에 매우 취약합니다.
    역지사지로 바꿔 보십시오.
    내가 거주하는 동네에, 나는 일주일동안 시달리다 휴일에 늦잠 좀 질펀하게 자고 싶은데
    아침부터 이어지는 발걸음과 끊임 없이 이어지는 소근거리는 소음.
    방문객들의 휴일은 보장되어야 하는데
    마을 주민의 휴일은 어디서 찾아야 하는걸까요?

    어느순간 감천 문화 마을은 현재의 관광지의 성격을 띄기 시작했지요.
    또 그때부터 마을을 두고 말이 많아졌지요.
    장사속이다. 불친절하다.
    물론 그곳 방문자분들이 겪었을 불쾌함, 불합리함이 당연하다 생각지 않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분들 혹은 주민들의 불친절하고 무례한 행동을 변호하려는 생각도 없구요.
    그렇지만 감천문화 마을은 마을 고유의 분위기를 고즈넉하게 느끼기에는
    수 없이 이어지는 발걸음을 마을 주민들이 감당할 수준을 넘어섰음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랫동네에 살지만 관광지가 된 이후로 거의 발걸음을 하지 않았습니다.
    예전의 마을의 느낌이 많이 퇴색되었기 때문이지요.
    저도 변해버린 마을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실제 거주하는 분들의 고통은 이해하기때문에 얼마전 유료화 한다는 말을
    수긍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이 아마 지도판매인듯합니다.
    감천 문화 마을도 딜레마에 빠졌을것입니다.
    마을을 거니는데 돈을 낸다?
    하지만 방문하는 사람의 수는 마을이 감당 할 수준이 아니었기에
    차선택으로 선택한게 단체 관람에 한해서인듯합니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5:15:24 14 삭제
    감천 문화 마을 인근에 사는 주민입니다.
    국민학교(나이가 나와버리네요;) 다닐때 학교 친구들도 살기도 하고
    나중에 사진을 찍고 싶을때는 동네 산책하다 어슬렁 어슬렁 올라가다 보면 나오는곳이 감천문화 마을이죠.
    원래는 조용한 동네였지요. 외부인들도 아는 사람만 오는정도?

    어릴때 학교 친구집에 갔을때는 물론, 10년 전 카메라 들고 다닐때만해도 조용한 동네였어요.
    관광하러 오는 사람이 있을거란 생각조차 못할때였죠.
    그러다 DSLR붐이 일어나고 찍을거리를 찾아 돌아다니는 아마추어 사진가들에게 알려지면서 많은 발길이 이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쩌면 저도 한 몫 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그때부터 주민들의 불만은 시작되었지요.

    작품 사진 찍어보겠다는 미명아래 남의 집에 무단침입을 하고
    얇은 스레트 지붕위를 밟고 올라가고
    카메라 예절이 없던 많은 분들로 인해서
    현관문만 열어도 집안이 훤히 보이는 마을 주민들은 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걷잡을수 없이 찾아드는 발길을 막을 수 없는 마을 주민들은 불편함을 호소 할 뿐 이었죠.
    기껏해야 관광객과의 신경전이 전부였겠죠?
    47 귀찮게군다냥.gif [새창] 2016-12-11 01:45:16 5 삭제
    얌얌얌얌~얌얌얌~♪
    얌얌얌얌~얌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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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내일모레마흔아재 [새창] 2016-10-13 08:46:58 0 삭제
    믓집니다 행님!
    45 오늘의 사진 한 장. "여름에서 가을路" [새창] 2016-09-07 15:51:37 1 삭제
    재밌는 구성이네요~
    낙엽이 떨어질때 눈이 올때 봄꽃이 필때도 담고 사계의 일방 통행으로 담아도 재밌겠단 생각이 들어요
    44 미러리스라고 무시받지 않았으면.ㅠㅠ(+첫사진게시) [새창] 2016-09-07 15:45:48 1 삭제
    컴팩트카메라, 스마트폰, 미러리스의 최고의 스펙은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함께 할수있다는 점이겠죠?
    당신의 무의식을 읽어 줄 좋은 일기가 될 수있어요~
    43 미러리스라고 무시받지 않았으면.ㅠㅠ(+첫사진게시) [새창] 2016-09-07 15:38:17 1 삭제
    개인적으로 사진동호회 두세번 나가다가 안나간 이유가
    사진을 담고 대화를 나눌때 사진적 대화는 일절 없다는 점과
    사진적 대화를 이어 나가려고 해도 그냥 작가이름만 꿰차고
    나잘났네 하는 사람들 때문에
    이건 아니다 싶어서 홀로 사진에 몰입했습니다.

    그렇게 온오프를 떠돌다 저같은 아웃 사이더들 끼리 모여
    간단하게 까페 하나 만들고 서로의 포트폴리오의 방향이라던지
    각자의 사진을 두고 기탄없눈 비평을 하거나 작가의 의중을 읽어보는 재미가 쏠쏠했지요.

    저도 한때 글쓴이님이 말씀한거처럼 그런 사람들이 불쾌하고 못마땅 했지만 (지금도 그렇긴 해요) 이제는 그런 행동이 중2병같아서 저러다 말겠지 합니다.
    보통 사진을 계속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그러한 생각을 버리거나
    혹은 카메라를 놓거나 둘중에 하나가 되더군요.

    이러한 일련의 일이 앞으로도 계속 될거에요. 사진이 좋기때문에 관심을 갖다보면 듣고 싫은 말도 들리게 되죠.
    그래도 그런것에 힘빼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세상에 좋은 이야기들이 얼마나 많나요~
    그것만 평생듣고 담는 행위로도 하루가 아쉽잖아요?
    그러니 속상해하지마세요.

    사진을 담는 사람이 사진을 자랑하지 않고
    장비를 자랑 한다면 초보자구나~하고 보듬어주세요
    42 전도하는 사람 거절하는 방법.... [새창] 2016-06-22 13:14:23 4 삭제
    평소 애용하는 방법이죠 도심찌라시 나눠줄때도 응용할수있습죠
    41 전도하는 사람 거절하는 방법.... [새창] 2016-06-22 13:13:29 6 삭제
    Asky
    40 전도하는 사람 거절하는 방법.... [새창] 2016-06-22 13:12:50 5 삭제
    사실 가능함이 아니라 노멀함이죠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11:38:49 4 삭제
    제가 담배를 제방과 화장실에서 폈었죠.
    그러다 3년을 끊었는데 어느날 피씨방에 앉아서 놀고있는데 담배냄새땜에 죽겠더라고요.
    그제서야 알았지요. 내가 내 가족에게 많은 피해를 줬구나.
    금연실패로 다시 피고있지만 그때 내가 담배 냄새가 싫었던 기억이 있어 지금은 담배 필때 집 옥상이나 밖에서 핍니다.
    밖에서도 최대한 바람까지 계산(?) 해가며 한곳에서 쭈그리처럼 피고 들어갑니다.
    흡연자분들이 굳이 그럴 필요까지 있냐고 하겠지만 그럴필요 있습니다!
    짧게나마 비흡연자로 겪어보니 그럴수밖에 없더군요. 얼마나 불쾌할까 생각하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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