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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17:47:17	0	삭제
		파릇한 20대 초반인데 민주당하고 정의당 어디 가입할까 고민중이네용 ㅋㅋ
	95	당신들이 웃고 떠드는 사이에... 관악을 [새창]	2016-04-14 01:53:09	7	삭제
		강북갑 주민은 아니고 을 주민인데 국민의당하고 더민주하고 표가 갈려서 새누리당이네요. 더민주+국민의당 50%넘어가는데 ㄷㄷ; 표갈리는 게 이리 무섭구나...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9 22:11:03	1	삭제
		아직......통계상 만19세로 잡히는 관계로 10대를 대표해 첫 투표권을 잘 행사하고 오겠습니다ㅋ......
	93	여자 성기에 대한 별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6-04-05 23:14:46	9	삭제
		아 ㅋㅋ 그렇군요. 소위 말하는 유교문화의 영향인지 남성은 남성대로 여성은 여성대로 성에 대한 사회 통념이 양쪽 모두를 괴롭히네요.ㅜㅜ
	92	여자 성기에 대한 별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6-04-05 23:07:13	6	삭제
		글쓴님 말의 반박(?)그런 느낌으로 쓴 게 아니라 그냥 푸념이여요. 저도 글쓴님 글에 동의합니다.ㅋㅋ
	91	여자 성기에 대한 별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6-04-05 22:59:00	8	삭제
		그리고 또 성별에 대해 당위성 부가하는 것도 매우 싫어요 남자가 정적인 것 좋아하면 어때서? 여자가 활동적인 것 좋아하면 어때서? 기계화된 성별의 인간 만드는 것도 아니고 기준에 충족되지 못하면 완전 뭐라고 하는 그런 분위기...... 운동 별로 안 한다고 그런 소리되게 많이 들었는데 짜증나요......
	90	여자 성기에 대한 별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6-04-05 22:49:59	67	삭제
		글의 요지 밖 이야기인데 남자인데 남자의 성이 가볍게 치부되는 사회 분위기가 너무 싫어요; 여자한테하면 성희롱인 행위가 남자한테하면 "남자가 그 정도로 째째하게 왜 그래?" 이런 느낌?
	89	내일이 생일인 오수생이에요! 베오베 가고 싶습니다! [새창]	2016-03-23 00:39:31	2	삭제
		저도 햇수로는 삼수생 나이에 횟수는 재수네요. 꿈과 열정을 찾아 올해 다시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같이 찰싹 붙어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01:08:12	0	삭제
		네 심정 충분히 알아요. 다만 표현의 방식이 논란의 소지가 있잖아요.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박용진 그 분이 이번에 공천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 같아요.아마 현역의원 분은 의정활동하느라 정신 없을 때일텐데 작년인가 2년전인가 저희 어머니 친구분이 새민련 당원 가입하라고 집에 서류들고 찾아온 적이 있었는데 그게 박용진 밀어주기였다네요. 공천경선 대비한다고 그게 1~2년전 일이니 현역이 많이 불리하기는 했네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00:36:07	0	삭제
		저도 박용진 그 분 좋아하지 않는데요. 강북을 거주민 수준 운운하는 거는 지역구민으로써 상당히 불쾌한 발언입니다;
	86	한국 젊은이들 정치에 관심 없다는거 다 거짓입니다 [새창]	2016-03-01 22:05:07	3	삭제
		이 분 다중아이디로 차단 몇 번 먹으신 분이신데 또 오셨네요? 실체를 알고 싶으시다면 작성자 글 쓴 목록 중에 경제게시판 어그로 글들을 봐주세요~~허구한 날 지표들고 와서 기-승-전-헤븐조선
	85	스무살 된 세월호 세대, ‘정치 바꾸자’ 1만 투표 운동 돌입 [새창]	2016-03-01 21:11:28	1	삭제
		97 재수생 학원 가기 전에 투표부터 하고 갈꺼예요!
	84	버스에서 자리 비키라고 지팡이로 때린 할아버지썰 [새창]	2016-02-14 15:21:52	2	삭제
		저는 역으로 좋은 어르신을 만났네요. 버스에 앉아서 가고 있는데 어느 70대 할아버지가 다리가 너무 불편해 보이셔서 앉아서 가시라고 자리 비켜드렸습니다. 그러니 어르신이 고맙다고 말씀하시면서 앉고 가는데 앞에 자리가 났는데 저는 앉을 생각이 없는데 "학생 앉아"하시면서 재촉하시면서 그 자리 옆에 있던 여성분에게 "미안해요 이 학생이 아까 나한테 자리를 양보해줘서"저를 앉히셔서 기분 좋게 자리에 앉아 버스를 타고 갔던 기억이 나네요.
	83	[News]오늘자 수요집회 사진 [새창]	2016-02-10 16:53:01	0	삭제
		오늘 참석했었는데 할머님이 말씀하시기를 대통령이 여성이라서 같은 입장으로 잘 처리해 줄거라 믿었는데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고 이렇게 처리할 줄 몰랐다고 말씀하시더군요.그리고 저희에게 '여러분은 정부를 믿지마세요.'이 말씀하실 때 깊은 한숨만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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