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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17:14:52	0	삭제
		저 개2새2끼가 가족인가요? 나한테 보내줄 돈은 없었고 친구새2끼한테 빌려줄 돈50만원이랑 클럽다녀서 여자 꼬시고 모텔 갈 돈은 있는놈인데?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17:08:52	0	삭제
		그쪽은 정말 전형적인 꼰대인거같아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17:07:37	0	삭제
		제가 님글 보면 뭐라고 생각할까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17:04:18	0	삭제
		ㅎㅎㅎ학자금 대출 하고 알바로 연명하시는 분들도 힘든거 알아요. 대부분 그분들 취업하고 그 빚 갚느라 힘들게 돈 아껴가면서 산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근데 제가 편했다는건 별로 인정 못하는 부분이네요 ㅋ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17:01:36	0	삭제
		그래도 성적 잘 받아서 평균 97로 졸업하고 대학원서 넣을라 카니까 집에 돈없다 해서. 그냥 알았다 하고 아는 지인 부모님이 일식집 가게 하셔서 거기서 일자리 한달에 200 만원 , 주6일 12시간 근무 하기로 해서 불법으로 일하다가, 일 잘 못해서 인간취급도 못받고 그냥 짤리고 ㅋㅋㅋㅋㅋㅋㅋ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17:00:14	0	삭제
		저 진짜 편했죠?ㅋㅋㅋ그당시 형은 한국에 있어서, 아 형 나 돈 정말 필요해 이러니까 알았다고 아빠한테 말할게 라고만 하고 그새2끼는 클럽다녀서 술퍼먹고 놀고 다니고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16:58:43	0	삭제
		아 네ㅎㅎ저 참 편하게 공부했죠. 18살때부터 집에 용돈이 안들어와서 월세 몇달 밀려서 집주인이 경찰부르고 뭐 사먹을 돈 없어서 지금은 참 미안하지만 룸메애들꺼 냉장고 몰래 털어서 밥 훔쳐먹고 나이는 어리고 유학생 신분이라 알바는 못해서, 버스비도 없어가지고 버스 기사한테 미안하다고 돈없다고 공짜로 태워주면 안되냐고 대부분은 OK 해주지만 버스기사가 안된다고하면 그냥 내려서 다른 버스 탈때까지 또 기다리고, 아 ㅎㅎㅎ 저 정말 편했네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16:46:11	0	삭제
		그냥 가.. 남이 뭔 생각하든 말든 그렇게 까지 신경 쓰면서 살지말아요. ㅋㅋ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16:43:32	0	삭제
		솔@까 애미 뒤2진년임. 저번에 빡쳐서 내가 소리 존2나 지르고 니새2끼는 나한테 사과해야하는거 아니냐고 근데 태도가 왜 그따위고 말투는 왜 그따위고 시2발 니 때문에 내 앞길 다 망가진거 생각 안하냐 지2랄하니까 병2신이 질질 짜면서 쪽팔려서 못한거라고 지2랄하던데 ㅋㅋㅋ병2신새2끼ㅋ 뻔한 구라인거 누가 모르나 ㅋㅋㅋㅋㅋㅋㅋㅋ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16:42:21	0	삭제
		독립할거야 씨2팔 인연 끊고 살꺼야 씨2팔 내가 못해도 저새2끼보다는 잘 나갈거야 근데 지금은 독립할 돈도 없고 어차피 곧 캐나다든 미국으로든 뜰텐데 그냥 참자 이 마인드야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16:41:30	0	삭제
		아 화난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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