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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티시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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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9	왕좌의 게임 시즌7에서 제일 실망한 점 그리고 개연성들(슾슾) [새창]	2017-08-21 10:00:13	28	삭제
		판타지 장르 자체가 개연성과 거리가 멀다는 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판타지라는 핑계로 신경을 덜 써도 되는건 현실성이지 개연성이 아니에요. 세상에 용이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설명할 필요는 없지만 작성자님이 언급하신 것 처럼 순식간에1000척의 배를 만들고 동'해'번쩍 서'해'번쩍하는 함대 같은 건 그럴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야합니다.
	1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16:00:52	1	삭제
		제품에도 써있듯이 소시지 맛이라 햄 맛하곤 다르던데요. 전 소시지 치고는 맛있지만 스팸같은 햄하고 비교하면 그냥 그랬네요.
	1097	군게저격댓글 저격 [새창]	2017-08-10 10:56:59	7	삭제
		이게 어딜봐서 욕설?
	1096	비숲)우리나라가 좋아지려면 없어져야할 사람 [새창]	2017-08-06 23:12:19	6	삭제
		아뇨. 유죄입니다. 이경영이 미성년자와 한 3차례의 성관계 중 첫번째는 미성년자임을 몰랐다고해서 원조교제 혐의에 대해 무죄임을 인정받았지만 알고도 한 두번째, 세번째 관계는 그냥 유죄 판결받았어요. 이경영은 저 부분적인 무죄를 근거로 자긴 무죄판결 받았다고 언플을 했고(거짓말은 아니죠...) 언론도 거기에 놀아난건지 오보들을 하면서 대댓글 님처럼 잘못 아는 분들이 많아졌죠. 진실은 집행유예와 사회봉사명령 받은 범죄자 맞습니다. 상대 여성으로부터 제기된 민사소송도 여성측이 승소했구요.
	1094	닉언죄)1집오유인, 출첵알림 다중아이디 [새창]	2017-07-30 13:28:02	0	삭제
		패착게는 오늘도 평화롭군요
	1093	아이유 인성 수준 ㄷㄷ [새창]	2017-07-28 01:21:15	14	삭제
		이야 팬심을 남이 좋아하니까 따라서 좋아하는걸로 후려치시네;
	10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02:02:21	31	삭제
		이런, 댓글 써놓고 다시 와서 보니 너무 공격적으로 말한 것 같아 지웠는데 그사이에 보셨군요. 일단 이 부분 사과드립니다. 근데 답변하신 건 여전히 전혀 공감이 안되는군요. 누가 정하긴요 인간 본성이 정한거죠. 패착게의 역사가 증명하구요. 이건 중요하지 않고, 제대로 이해를 못하신 듯 한데 패착게를 만든 운영자에게 불만인 게 아니라 그 패착게 안에서 지나친 공격성을 보이는 유저들에게 불만인 겁니다.
	1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01:22:16	72	삭제
		실드가 실드에서 그치지 않고 공격으로 이어진다는 게 진짜 심각한 문제인게, 예의를 잃지 않은 말도 그 내용이 100% 호의적이지 않으면 "그런것도 트집이라구요! 받아들이는 사람이 트집이라고 느끼면 트집이에요!" 빼애액 하면서 정작 자기들은 히키코모리라느니 나가서 여자만날 일 없는 찐따라 저러니 작성자님이 이해하라느니 인신공격까지 나옵니다; 저런 댓글이 추천 몇십개씩 받구요. 도가 많이 지나쳐요. 이럴 때 보면 진짜 여왕벌-일벌이라는 표현이 엄청 와닿습니다. 얼마전에 논란 됐던 사람들 같은 부류가 이용하기 아주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 건데 이게 문제라는 인식이 전혀 없죠.
	1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00:32:37	70	삭제
		극공감합니다
	10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00:31:49	113	삭제
		이 모습이 딱 패착게에서 늘상 보이는 광경이죠ㅋㅋㅋ 뭔 말만 하면 왜 그런말을 하냐며 날선 반응이 나오고 싸움(보통은 집단구타)으로 이어지는...
	10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20:54:36	12	삭제
		와... 말투 극혐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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