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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5	공포,미스테리,스릴러,추리 영화 추천좀요 [새창]	2019-02-23 23:01:04	0	삭제
		나를 찾아줘, 마더, 블랙스완, 곡성, 퍼펙트 블루, 세븐, 폭스캐처, 끝까지 간다, 유전,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세번째 살인, 너는 여기에 없었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스토커, 드라이브, 조디악, 판의 미로, 올드보이, 추격자, 태양은 가득히
	594	치유영화 없을까요.. [새창]	2019-02-23 22:52:03	0	삭제
		하나와 앨리스 업 미스 리틀 선샤인 스쿨 오브 락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보이후드
	593	논란의 '캡틴 마블' 브리 라슨, 그녀를 위한 변명 [새창]	2019-02-23 22:50:04	0	삭제
		룸을 본적 있는 사람으로서 연기력면에서는 뛰어난 배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동안의 행보로 인해 본인 이미지를 깍아먹은건 딱히 안타깝진 않더라고요 물론 외모 비하같은 비난은 잘못된 거지만 행동에 관한 비난은 본인이 한짓이 있으니 감당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원작 캐릭터와 비주얼 면으로 전혀 안닮은 건 사실이니 그런면에서 논란이 일어나는것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요. 솔직히 별로 불쌍하지도 않고 논란이 하도 많아지니 캡마는 보기싫어지더군요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592	(제 기준) 영화관에서 봤었어야 할 영화5 [새창]	2019-02-23 22:43:00	1	삭제
		허트로커 ㅇㅈ이요ㅋㅋㅋㅋ 진짜 보는 내내 긴장감ㄷㄷ 전 라이프 오브 파이랑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놓친거 후회해요ㅠㅠ 라이프 오브 파이는 4DX 개봉때 보려다가 시험기간이라 그냥 넘겼는데 후회되더라고요... 그리고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 싶은건 덩케르크랑 그래비티예요ㅋㅋㅋ 이 작품들은 집에서 봤으면 그저 그랬을 것 같아요 사실 전 놀란 작품을 재밌기 본적이 없는데 덩케르크는 보면서 감탄만 나오더라고요ㅎㅎ
	591	고 최진실씨 딸 학교폭력사건 [새창]	2019-02-17 17:58:09	6	삭제
		세상에 딱하고 불쌍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사람들이 다 범죄 저지르나요ㅋㅋㅋㅋ 사람들은 다 저마다 사정이 있는 법인데 그런거 다 고려해서 넘어가주면 법은 왜있고 도덕성은 왜 필요하나요
	590	넷플릭스에서 볼만한 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2-16 05:53:26	0	삭제
		오리지널은 로마 카우보이의 노래 그외는 맨체스터 바이 더 씨 키즈 리턴 소셜 네트워크 하나비 다 유명한거라 보셨을것 같긴 해요ㅎㅎ
	589	호불호 심하게 갈리지만 사랑하는 영화들 [새창]	2019-02-09 05:00:54	1	삭제
		멋진 하루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영화는 아니지만 대사가 아직도 정확하게 생각날 정도로 인상깊었던 기억이 나요ㅎㅎ
	588	호불호 심하게 갈리지만 사랑하는 영화들 [새창]	2019-02-07 20:10:24	0	삭제
		매그놀리아랑 레퀴엠 전부 정말 재밌게본 작품이예요!! 이 두 작품은 일반 관객분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릴수는 있겠지만 작품성면에서는 여지없이 뛰어난 작품이라 생각해서 본문글에는 포함을 안시켰어요 그리고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저도 참 좋아해요! 이 작품 본 사람을 본적이 없었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ㅎㅎ 성소재림하니까 생각하는건데 전 조선미녀 삼총사 학교에서 보여줘서 봤는데 나름 재밌게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워낙 영화를 인봤을때라 뭘 봐도 재밌어보긴했지만... 지금 다시보면 평가가 바뀔것같다만 그땐 그랬죠..ㅎㅎ
	587	유리 여름 [새창]	2019-02-04 07:25:57	0	삭제
		더 페이버릿이랑 콜드워 기대중이에요!
	586	영화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9-02-03 20:53:54	0	삭제
		립반윙클의 신부 아무도 모른다 에이 아이 브로크백 마운틴 빌리 엘리어트 어느 가족
	585	일본영화 한편 봤네요~ [새창]	2019-02-03 20:47:20	0	삭제
		이 영화 재밌죠ㅠㅠㅠ 이 영화 재밌게 보셨으면 같은 감독 작품인 어느가족이랑 걸어도 걸어도 추천해요!
	584	[ 2019년 설 연휴 TV 영화 편성표 ] [새창]	2019-02-02 01:59:37	0	삭제
		태양은 가득히 보고싶었는데ㅠㅠㅠ 아깝게 놓쳤네요
	583	제 91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새창]	2019-01-26 18:53:57	0	삭제
		전 작년 후보들은 다 좋았다고 생각해요. 사람 호불호에 따라 다르겠지만 작년 작품상 후보작들은 다키스크 아워빼고는 다 납득가는 수준이었고 플로리다 프로젝트에게 인색했던 것 빼고는 다 이해가는 선정이었는데 올해는 진짜... 별로예요 아마 더 페이버릿이랑 로마가 주요부문 수상 다 해먹지 않을까 싶어요
	582	제 91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새창]	2019-01-26 18:50:25	0	삭제
		저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절대 작품상 후보감은 아닌데...
	581	제 91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새창]	2019-01-26 18:49:33	0	삭제
		진짜 보헤미안이랑 블팬은 아닌것같아요 아무리 올해 영화판이 부실해도 그렇지... 퍼스트맨이 별로 없다는것도 의문이에요 반미 논란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음악상에 없는건 진짜 이해불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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