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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사랑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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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7 아내가 누드 모델에 지원해서 화가 난 남편 [새창] 2022-05-11 13:14:50 1 삭제
    옛날에 누드크로키좀 다녀봤는데 남자모델이 확실히 잘없던거같긴 해요 어딜가도 매주 여자모델만있고..
    여자모델은 풍만한스타일은 아예 멸종을했는지 몇달을다녀도 단한번도못봣고 전부 빼빼마름.... 근육공부 1도안되는거같고 그나마 동세공부정도 하는수준? 근데 그마저도 남자모델보다 별루에요
    남자모델의경우에도 잘만드신 근육질 몸은 예뭐 단한번도 못봤구 ... 근돼스타일이 많으신듯
    그나마 역동적인포즈 많이잡아주시고 여자에비해 근육이커서 그리는맛이 있었쥬..
    986 캠핑족 때문에 무법천지 된 마을 [새창] 2022-05-11 13:04:13 0 삭제
    제목에 혐주의좀 써주세요
    985 역대급 학폭사건 터짐 [새창] 2022-05-11 12:56:30 14 삭제
    학폭피해자로써 제경험을 말씀 드리자면
    학폭당했다고 신고를하면 가해자는 얌전해지는게 아니고 앙심을 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신고당하고 제제당했던 모양을 흉내내서
    어떻게든 피해자를 가해자로 바꾸려는 개짓거리를 합니다. 당해봐서 알아요
    성인이된 지금의 눈으로 봤을때.. 학폭가해자는 유인원에서 인간이 덜된, 1차원적인 폭력이라는 수단으로 자기 사회를 구축하려드는 일종의 모지리이고, 학교는 그런 모지리를 교화시도하는 동물의 왕국입니다. 나약하고 숫기없는 학생들은 먹잇감이구요.
    학교라는 울타리가 진짜 동물의왕국인줄 알고 날뛰다가 학폭위등의 제제(교화시도)를 받아 제뜻대로 안풀리니깐, 이번에는 법과 사회의 헛점을 이용해서 벌인 2차 학폭가해에 당한것입니다(1차와 2차가 다른인물들임에도 작당한 패거리가 맞다면 동일인물이 맞다고봄)

    솔직히.. 가해자를 피해서 전학을 가버리는건 실수였다고 봅니다.
    기존학교의 학생들 눈에는 가해사실을 인정하는걸로밖엔 안보일수도 있습니다.
    죄가없고 당당하다면 아무리 속이 문드러져도 버티고앉아서 같이 물어뜯고 싸웠어야합니다.
    국민청원을 통해서 어느정도까지 공론화가 되고 가해자들을 징벌을 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피해서 전학가는건 해결법이 아니며, 또다시 반복될 여지가 있습니다.
    전학간 학교에서 또는 진학한 학교에서 비슷한일이 생길때마다 전학을 하고 휴학을 할게 아니라면
    피해자가 단단해지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어요
    984 (혈압주의)마기꾼이 어딨는데? [새창] 2022-05-11 11:42:09 0 삭제
    드라마를 안봐서 내용을모르겠는데
    그러니까 지금 말하는남자가 마기꾼 단어뜻을 모른다는얘기죠?
    983 아줌마한테 아줌마라고 했을때 반응 [새창] 2022-05-10 18:03:39 3 삭제
    여기 눈가리고 아웅하는 인간들 되게많네 ㅎㅎ
    '인간'은 비하적표현이 아닌, '사람' '호모사피엔스' '인류'와 다를바없는 단어이니까 면전에대고 이인간 저인간 해도 이사람 저사람으로 알아들으시면 되겠네요
    982 차별 받는 믹스견의 현실 [새창] 2022-05-10 18:00:12 0 삭제
    개는 집에서 키워야해서 사이즈때문이라는 변명이라도 갖다붙이죠..
    커봐야 별로 커지지도않는 고양이도 품종따지면서 이거저거 재고 부심부리는데 솔직히 꼴불견..
    9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14 09:08:05 1 삭제
    사람에게 배신당해 상처받아 망가져버린 상태라서 나타나는 방어기제가 아닐까싶네요
    글쓴이분이 평소에 얼마나 마음표현하는지는 몰라도.. 그게 눈에보이지 않으니까 믿음이 안가니까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안드니까
    매번 사람 인내심 테스트하듯이 정떨어지는짓을 해서 그걸 견디고 참아내는걸 확인해야만
    아 아직 날좋아하는구나 하면서 안심하는겁니다. 그 딱 한순간만요.. 그뒤에 다시 불안해지니까 계속 사람 한계를 시험하다가
    못견디고 떨어져나가면 그제서야
    '역시 이럴줄알았어 날 좋아하지않는거 알고있었어 내가 미리 대비하길 잘했지 또 상처받을뻔했네' 라며
    일부러 버림받으려는듯한 행동을 반복하는거죠
    사람을 믿지못하는여자와 애정표현 안하는 남자가 사귀면 죄다 저런모습인거같습니다
    980 갓부임한 교사가 여중생 상습 성희롱 [새창] 2022-02-08 11:30:08 0 삭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학교 선생들도 문제 많습니다
    여전히 꼴통들 많고요
    교장과 교감등의 감투는 인품이 훌륭해서 달고있는게 아닙니다
    항상 이세상 모든인간이 잠재적 쓰레기에요
    979 40년전 과거에서 살기 vs 400년후 미래에서 살기 [새창] 2022-01-28 15:38:11 1 삭제
    닥후
    티비도 노잼일거고 컴터도 인터넷도 없는시대에 돈으로 뭘하자고 가나용 ㅠㅠ
    술이나 퍼먹겠지..
    978 샤워하고자기vs일어나서샤워 [새창] 2022-01-27 19:09:33 1 삭제
    집밖에서 묻혀온 각종 미세먼지 매연등 오염물과 본인이흘린땀 분비물 배출물 등등이 피부층에 찌들거나 트러블을 유발하기전에 씻어내고 자는게 낫지않나유..
    오염되러 나가기전에 씻는건 뭔가.. 별론뎅
    977 점심값 2만원 시대.jpg [새창] 2022-01-27 18:55:18 1 삭제
    하겐다즈를..왜.. 점심값에포함하지..??
    누가 밥먹고 아이스크림을 또먹어요? 뉴스가 너무이상하당
    976 자료) 남편이 시누이를 때렸어요 [새창] 2022-01-17 09:06:28 0 삭제
    와 깜짝이야 글이 첨부터사이다네
    975 닭가슴살 때문에 엄마랑 1시간 싸움.jpg [새창] 2022-01-17 09:03:30 0 삭제
    이런 멍청이가 세상에는 있구나..
    974 임산부석 양보에 대한 반응 [새창] 2022-01-16 18:10:48 9 삭제
    저글쓴애들은 살면서 한번도 양보나 배려를 받은적이 없는걸까요
    그렇다면 죽을때까지 못받길 바라네요
    973 인사 안했다고 생일선물 안사준다는 아빠 [새창] 2022-01-16 05:34:52 5 삭제
    유치원생 상대로 인사안해서 기분나쁘니까 선물이없다라
    그것도 친아빠가ㅎ
    애한테는 뭐라고설명하죠?
    네가 인사안해서 아빠가 기분나빠서 선물안사준대? 인사안한벌로 선물없대? 뭐라고 설명하더라도 이상한 문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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