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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남성성과 여성성 그 자체가 차별? (feat 차이나는 클라스) [새창]	2017-12-07 14:22:22	0	삭제
		개인의 역량에 대한 가능성은 항시 열어두되 서로간의 고유한 특성은 존중하고 동일한 가치를 메기는게 바람직한 평등의 상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63	남성성과 여성성 그 자체가 차별? (feat 차이나는 클라스) [새창]	2017-12-07 14:20:50	4	삭제
		성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을 가지자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진 특성을 존중하고 대우해주는것이 진정한 평등이라는 말이죠. 여자라도 남자처럼 잘할수 있는데 장벽을 두고 진입을 막는것은 편견이고 차별이지만 무조건 여자들도 남자들처럼 남자도 여자들처럼 인위적으로 조정을 하려고 하거나 그래야만 한다라는 강박적인 관념도 또다른 차별이고 일종의 폭력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61	'바람의 검심' 인기 작가 와츠키 노부히로 불구속 입건 [새창]	2017-11-22 12:51:55	4	삭제
		L* 인지 M*인지는 본적도, 볼일도 없어서 개인적으로 알길이 없고 UN에서 만화잡지 애니 등등 아동 성관련 컨텐츠 등에 대해서 강력하게 제지를 촉구하는 권고사항을 낸것이 이미 수년전이였을텐데 아직도 시정이 안되었나 보군요;;
	60	'바람의 검심' 인기 작가 와츠키 노부히로 불구속 입건 [새창]	2017-11-22 11:11:24	28	삭제
		1999년에 제정되었다는 건 아동포르노 제작금지법안이고 소지한 자의 처벌이 아니였습니다. 소지자 처벌법안은 2014년에 이르러 OECD 국가중 젤 마지막으로 제정된것임. 그전까지는 단지 취향의 문제로 치부되어 버젓이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야한 전문 만화잡지까지 등장했던나라임
	59	이게 정상인데 ㅅㅂ.. [새창]	2017-11-15 19:12:20	1	삭제
		감독이 바뀌고 잘하면 선수들도 제 역량을 내기 마련이죠...ㅎ
	58	정의당 인재가 많네요 [새창]	2017-11-11 01:50:01	1	삭제
		"괴물과 싸우려면 괴물이 되선 안 된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오래 동안 들여다본다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by 니체. 그들이 말하는 미러링이란 이런 괴물이 되어가는 과정들을 자기 스스로 합리화하는 변명일뿐이죠.
	57	한국군 베트남 위안소 날조가 당시 미군 인터뷰에 의해 밝혀짐. [새창]	2017-10-23 10:54:37	6	삭제
		떡볶이 사건은 원심에서 피해자가 채팅앱에 가출했다며 재워달라고 메세지를 올린것과 숙박과 숙식을 제공받았다는 것들이 피해자에게 불리하게 작용되서 성매수라고 부당하게 판결되어 버렸지만 2심때 피해자가 13세였지만 지적장애를 가져 7살 아동 수준의 지능을 가졌다는 점을 정상참작시켜 원심을 깨고 유죄로 인정. 배상판결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55	한국군 베트남 위안소 날조가 당시 미군 인터뷰에 의해 밝혀짐. [새창]	2017-10-23 10:18:05	5	삭제
		미성년자 강제 성폭행도 무죄. 피해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형법의 문제점. 현행 형법은 1907년(110년전) 에 만들어진 것이다. 여성에게 참정권이 없는 시대였기 때문에 그 목소리가 반영될 수 없었다. 성폭력 피해는 최대한 숨겨지고 통계로서 발표될 수 없던 시절이기도 하다."현행법으로는 폭행과 협박이 있어야 비로소 강0-0간죄가 적용됩니다" 강제성관계도 죄가 되는 경우는 "폭행" 과 "협박" 이 입증이 되었을 때 뿐입니다.많은 성폭행 피해 당사자가 성폭력에 노출되는 순간 "동결"이라는 신체 반응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심신이 얼어 붙어서 꼼짝 못하는 상태로, 이것은 심리학, 정신학 연구에서도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판소에서는 "저항하지 않았기 때문에 폭행이나 협박은 없었다" "동의를 한 것이다" 라고 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폭행이나 협박을 사용하지 않아도 여성에게 동의없는 성관계를 강요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이런 경우다. 골프 교실을 운영하는 사람이 학생인 미성년자를 호텔로 데려가 성행위를 하였다. 남성이 평소에 스파르타적인 지도를 하고 있어서, 여성은 그와의 관계에서 강한 상하관계를 느끼고 있었다. 선생님과 성교할때는 정신적으로 혼란, 감각이 마비되어 저항할 수 없는 상태였다. 그 여성은 피해를 호소했지만, 재판소에서 내려진 결과는 남자의 무죄."세계 각국은 동의 없는 성적 접촉이 성폭력이다" 라는걸 적용받는게 일반적.
	54	지드래곤 인종차별 논란. 그리고... [새창]	2017-10-16 16:35:07	1/33	삭제
		글쎄요 저 사람들이 한국을 인종차별이 젤 심하다고 말한것은 괜찮고 제가 그 발언을 비판하는건 안 괜찮은건가요?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지만 전 이성혐오자도 아니고 제가 깨시민 운운한건 단순히 저 인터뷰의 내용 때문이지 누구인가가 중요한건 아니였습니다 이 글을 보는 대다수의 분들도 마찬가지일테구요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53	지드래곤 인종차별 논란. 그리고... [새창]	2017-10-16 15:31:47	3/30	삭제
		제목때문에 혼동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낚시를 하려거나 했던건 아니고 그냥 실수였습니다 제 불찰임 지송합니다 수정은 힘들거같네요 베스트에 간 이후엔 불가라...ㅠ
	52	지드래곤 인종차별 논란. 그리고... [새창]	2017-10-16 13:51:44	1/55	삭제
		우리나라라고 인종차별이 없겠습니까. 위에 매스미디어들의 편향적인 기조를 감안하더라도 없다고는 할수없죠 하지만 특정인종을 대상으로 범죄조직까지 결성되며 인종혐오범죄율도 높은 유럽이나 기타 여러 나라등과 비교해 더 높다고 할만한 근거도 없이 저런식으로 대답하는게 그닥 바람직해 보이진 않네요
	51	지드래곤 인종차별 논란. 그리고... [새창]	2017-10-16 13:37:56	4/94	삭제
		국내 매스미디어들이 자국인들에게 원죄를 씌워 차별을 지우려는 방식이 결국엔 또 다른 차별을 만든다는걸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님 말을 듣고보니 중간에 샘 예시는 빼는게 나을뻔 했네요 ㅎ
	50	지드래곤 인종차별 논란. 그리고... [새창]	2017-10-16 13:30:32	14/20	삭제
		그런 부분이 있다 없다 이전에 이 사안에 있어서 매스미디어들의 기조가 편향적이고 왜곡된 점등이 있어 이를 지적하고 알리고자 하는게 이 글의 주안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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