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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1	어제 인터뷰를 그렇게 한 이유 [새창]	2018-06-14 19:09:43	17	삭제
		결론: 그냥 유리멘탈이다.
	840	어제 인터뷰를 그렇게 한 이유 [새창]	2018-06-14 19:09:00	10	삭제
		한편으로는 트럼프 따라하기로 생각을 해봄직도 했으나 그냥 네거티브 본인이 캥기는게 많으니 괜히 그쪽으로 언급하는 거 자체를 꺼려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면 트럼프 따라하기를 했으면 공중파 방송 나가면서 기레기를 깠어야죠 트럼프가 대놓고 you are fake newwws~ 라고 했던 것 처럼요
	839	기권표가 당선인의 표보다 많은 적 있었나요? [새창]	2018-06-14 09:51:31	0	삭제
		기권표는 제가 계산을 해봤는데 아예 투표를 하지 않은 표입니다. 이상하게 선관위에서 "선거인단은 총선거인단이 아닌 개표를 완료한 선거인단입니다"라고 써놔서 헷갈렸네요 왜 설명을 이따구로 써놓는건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4 01:22:28	0	삭제
		서초 쪽의 경우 공천 관련해서는 큰 잡음이 없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정근 후보의 경우 이번 말고 이전에도 서초구에서 선거에 나섰었지만 당시 패배했었습니다. 강남구청장이 엄청 공천 잡음이 심했었죠.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4 01:21:14	8	삭제
		정치신세계에 나오셨었는데 그 당시 체납액의 경우 가족의 간병으로 인해서 내지 못했던가 그랬었습니다. 김대중때부터 민주당에서 역할을 맡으셨어서 매우 호감이었습니다. 과거 그것이 알고싶다 작가였었다고 합니다.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3 21:26:32	0	삭제
		저기 들어가보면 총선거인단 수가 아니라 개표완료된 선거인단 수라고 적혀있습니다
	835	김어준.주진우 그리고 팟캐 [새창]	2018-06-11 21:14:22	4	삭제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김어준/주진우가 삼성이라는 조용하고 은밀한 거대악이라는 것을 파헤쳐주는 일을 하고는 있으니 전체적인 판의 득실을 따진다고 치면 저는 개인적으로 김어준/주진우에게는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에휴~" 정도로 넘어가고자 합니다. 현재 이재명 때문에 벌써 대형이슈 몇개가 묻혀버렸습니다. 양승태의 사법권력농단, 삼성분식회계, 한나라당 매크로 사건... 물론 지선은 상수로 작용하는 이슈지만 그래도 지선외에 쏟을 수 있는 관심을 이런 큼직한 이슈에 쏟을 수 있는 기회인데 이재명 때문에 이런 곳에 관심을 쏟을 수가 없게되어버렸습니다. 김어준/주진우가 물론 과거에 잘못을 한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일단 더 큰 악을 추적하는데 써먹을 용도가 굉장히 크니 일단은 살려보자... 라는 전략적 판단을 해보았습니다.
	834	김어준.주진우 그리고 팟캐 [새창]	2018-06-11 20:48:08	18	삭제
		굉장히 공감가는 글입니다. 김어준 주진우 대단한 사람이고 존경받아 마땅하죠. 상당한 까방권을 얻었지만 그게 그렇다고 절대적인건 아니니까요 읍에 관해서 삽질하는 거는 까방권 고려해서 "에휴 좀 그러지 말지~" 정도로 그냥 넘어갑니다 김어준 주진우 모두 언론인입니다. 소비자인 우리들이 알아서 현명하게 소비해야할 대상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하는게 중요하다는 점, 공감합니다. 근본적인 가치로 판단합시다.
	833	전과자 후보자들... [새창]	2018-06-11 11:31:46	0	삭제
		근데 가끔 드는 상상이, 정상인들 중에는 하려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이런 사람들에게까지 공천후보자격이 내려가는게 아닐까 ..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832	프로그래밍 재밋나요? [새창]	2018-06-06 21:05:14	0	삭제
		프로그래밍을 어떤 쪽에 쓰느냐에 따라 프로그래밍이 주는 그 느낌이 다릅니다 임베디드 시스템하면서 c하는거랑 안드개발하면서 자바하는거랑 딥러닝 하면서 python 하는거랑 다 그 프로그램이 하느 과정이 주는 느낌이 다릅니다. 물론 공통적으로 코드에서 디버깅 되는 것을 잡아내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감수해야하죠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30 23:14:35	4	삭제
		뭐가 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그니까 김부선씨가 이재명이 문제다 라고 했다가 그 이후에 그게 아니다... 라는 식으로 무마를 하려는 과정에서 주진우 기자에게 컨설팅을 받았다? 이건가요??
	830	저는 남경필 찍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8-05-29 23:48:35	1	삭제
		ㅋㅋ 사실 전 경기도민이 아니라.. ㅋㅋ 사실 경기도민이라면 2번찍을것 같긴하지만 김영환 후보 너무 잘해서 순간 혹하네요 ㅋㅋ 이럴땐 자한당성향 파이터가 필요하다니깐요 ㅋㅋ
	829	더블어민주당 권리당원 탈퇴해야 하나요? [새창]	2018-05-22 01:49:44	7	삭제
		탈당한다고 나아질 확률 더 적어집니다. 결국 조금이라도 영향력 더 행사하려면 그냥 무당원자보다는 어느 당이라도 가입하는게 낫고 그중에 본인 가치관 + 똑같은 1이라는 작은 영향력을 행사하더라도 그게 실효영향력(ex: 더민주 x3, 자한당 x0.1, 정의당 x1.1, 바미당 x0.2)를 따진다면 더민주에서 존버하는게 그나마 낫다고 봅니다. 전쟁터에서 싸우는거 힘들고 피곤하다고 후방빠진다고, 전쟁이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결국 밀리다가 후방까지 점령당하면 ㅈ되는겁니다.
	828	문케어에서 의사들이 보는 문제점 [새창]	2018-05-21 10:32:01	0	삭제
		개인적으로 인력수요를 줄일 수 있는 의료기기/시스템 개발에 대해 국가의 투자도 있고, 이런 것들을 개발해서 투입하는 제도적인 제약들을 현대화하는 것도 병행하면 좋겠습니다. 인건비는 어차피 앞으로 상승할 뿐인데 가격도 잡으려면 결국은 기계와 인공지능의 힘을 빌릴 수 밖에 없습니다.
	827	유명 팟캐스트별 현황 [새창]	2018-05-17 13:25:40	18	삭제
		ㅇㅇ 이거에 동의합니다. 지선이 이재명 한명에 대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험지라고 불리는 곳을 돌아다니면서 그곳 인물들을 알려줘야 지선에 도움이 될테니 권기자님은 부울경에서 열심히 순회하고 있죠. 더 큰 그림을 볼 줄 아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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