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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6년 만난 바람난 여자친구와의 관계.. [새창]	2017-01-25 23:40:24	0	삭제
		눈팅만 하고 로그인을 잘 안 하는데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 수 있군요... 너무 늦게 보게 돼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정말 하나씩 다 읽어 보았고요 늦었지만 시간 될 때 댓글도 전부 다 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32	6년 만난 바람난 여자친구와의 관계.. [새창]	2017-01-21 21:11:58	70	삭제
		예 기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얼른 정리를 해야 전 여자친구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살텐데.. 싶은 생각이 앞서서 어떻게 해야 좋을까.. 싶었습니다.. 남자인 저보다는 여자이니.. 혼기가 꽉 차도 찼으니까요...(여성 비하하는 거 아닙니다..) 어차피 대리고 있을 거 아니라면 얼른 정리해주는 게 맞을 것 같아서 이 내용을 그대로 이야기 했는데도 불구하고 결혼도 안 하고 다 필요 없으니 옆에 있게만 해달라고 하는 상황이라.. 사실 애매하네요... 머리 검은 짐승... 흐흐흐 답변 고맙습니다 ^^
	131	6년 만난 바람난 여자친구와의 관계.. [새창]	2017-01-21 20:51:07	129	삭제
		저도 막 여자친구 회사에, 집에 이 내용들 다 알려줄까.. 그래야 맞는 거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나.. 싶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해결이 되거나 제 마음이 후련하다면 당연히 해야 옳겠지만 마음이 편치 않을 것 같아서요... 전화번호 바꾸고 이사가는 건 충분히 고민해보겠습니다. 답변 정말 고맙습니다.
	130	6년 만난 바람난 여자친구와의 관계.. [새창]	2017-01-21 20:49:24	51	삭제
		제가 또 존중하고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이 또 있겠지요, 근데 아직 헤어지는 과정도 다 마무리를 못해서 멀기만 합니다...ㅎㅎ 님도 명절 잘 보내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29	6년 만난 바람난 여자친구와의 관계.. [새창]	2017-01-21 20:48:22	57	삭제
		저에게 잘못이 있으니 이런 일이 생겼을 거라고 복기하고 복기하고 또 복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잘못한 일이라고는..만나는 내내 상대방을 믿고 의심하지 않고 헤어지는 마지막까지도 소리치거나 화내거나 힘으로 윽박지르지 않고 존중해준 것 말고는 없더라고요... 전 여자친구도 아무리 생각해도 저에게서 잘못을 찾을 수 없이 오롯이 여자친구 본인이 미쳐서 그런거라고 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앞에서 무릎 꿇고 빌고 빌고 또 비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데 제 어머니를 생각하면 용서할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괴롭네요.
	128	6년 만난 바람난 여자친구와의 관계.. [새창]	2017-01-21 20:30:28	278	삭제
		예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그 사람도 그 이야기를 하더군요 6년을 공주처럼 대접 받아서 공주인 줄 알았는데 나가보니 현실은 본인이 창녀가 된 것 같더라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은 기본적인 신뢰가 바탕이여야 하는데 그게 아니니 ㅎㅎ 끝내야지요.. 어떻게 해야 좋게 끝낼 수 있을지.. 깊게 고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16:34:09	0	삭제
		남편이 거의 개같네요ㄷㄷ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4 05:00:49	7	삭제
		왠지 느낌이.. 당연히 해야 하는 걸 왜 자랑하죠? 라고 할 것 같은.. ㅠㅠ
	125	연애하기 너무 괴로워요 [새창]	2016-12-12 02:02:00	4	삭제
		지금 그렇게 있으면 결국 떠나요 그 남자. 떠나기 전에 살을 빼거나 몸을 탄탄하게 만들고 돈도 좀 들여서 부족한 부분 채우고 하는 게 더 현명하고 빨라요
	124	남편의 주말 대참사.gif [새창]	2016-11-27 03:45:23	2	삭제
		님 인터넷에 이런 재활용도 안 되는 글좀 쓰지마세요 사람들 눈도 많은데 자체적으로 배려해주면 더 좋았겠죠
	123	BMW 미니쿠퍼 세단.jpg [새창]	2016-11-25 22:51:14	3	삭제
		하지마 제발...
	122	박태환 매형 "협박당한 47분, 태환이 펑펑 울었다" [새창]	2016-11-25 21:22:04	7	삭제
		모르고 맞아도 바로 알게 됩니다. 전직 수영선수가 jtbc 통해서 인터뷰를 했을 때 그랬어요. 네비도같이 바로 효과를 보는 약품들은 선수가 맞은 후 몰랐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고 설령 몰랐다면 그건 은퇴를 해야 할 몸 상태 수준이라고. 그리고 본능적으로 그 약물을 찾게 되는 게 프로 선수라고 하던데요. 또 번외로 약간 뻥좀 보태서 최희섭이 메이쟈에서 약물 빨아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했던 게 분명 어제 나랑 같이 샤워했던 흑형이 약 제대로 빨고 다음 날 보니까 근육이 너무 커져서 유니폼이 안 맞는다고... 실제로 이야기 했었지요. 일반인도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근력이 붙는데 몸으로 먹고 사는 프로선수가 몰랐다? 개가 웃을 일이죠;;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5 09:19:19	0	삭제
		유해진이 원톱 각이네요 ㄷㄷ
	120	[익명]19) 유부남 오유님들에게 묻고 싶어요 [새창]	2016-11-25 09:17:27	1	삭제
		자고 있는 때 입으로 해주면 불교신자도 천국에 가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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