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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감성적이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24
    방문 : 8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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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적이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27 혐주의/2주간 모은 나의 코피지와 블랙헤드 제거 현장 [새창] 2017-11-29 13:47:14 0 삭제
    따듯한물로 안씻어서 그렁겅그...
    4926 혐주의/2주간 모은 나의 코피지와 블랙헤드 제거 현장 [새창] 2017-11-29 08:23:16 1 삭제
    진짜 시원하게 뽑으신당.. ㅇㅂㅇ. 전 그 삼단코팩 녹이는거 써도 스팀타월올려서 모공열어도 피지가 뽑힐생각을 앙하던데요 ㅇㅅㅇ 흑흑....
    그리고 보니 각질제가랑 피지제거랑 같이 해도 되는거였나!!
    4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9 04:40:22 5 삭제
    본인좋으면 됌이라는 방식이라 거부감보다는 저도 도전해보고 싶다눈 생각이 들지만 뭐랄까 인터뷰에서 거부감이 들어요 저는... 저랑 가치관이 다르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 너무 격한 반응을 보이고 이건 말고 안돼라는 반응이 심각하게 나오다보니 음 ㅇㅅㅇ
    4924 속보) 유아인 결국 사과함 [새창] 2017-11-27 18:31:57 18 삭제
    오히려 반창고 붙여준 느낌
    4923 대만 담배행사 폭발 사건 [새창] 2017-11-26 04:26:58 8 삭제
    일석이조
    4922 섭섭해하면 안된다던 며느리요.. 그다음일이에요 . [새창] 2017-11-25 07:27:18 1 삭제
    남편분 말하는 꼬락서니가 진짜 귓방맹이 날라차기로 날려고 아닥하고 있어야 되는 수준인데요? 10개월?? 1살도 10살도 아닌 앓고있눈10개월 아기도 보고 전도 부치고 집안일고 하고 얼씨구 절씨고 지는 살판났고요? 부부 얘기는 함부로 얘기하는거 아니라지만 자기 자식보다 엄마가 더 소중하면 말 다한거죠. 결혼해서 독립한다는게 또다른 한 가정을 세운다는건데 여전히 독립없이 엄마밑에 붙어있고 싶은 애 한명 델꼬 사셨네요..이혼입니다.
    4921 남자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 (feat.어이없는 라디오방송) [새창] 2017-11-23 20:15:20 1 삭제
    부모란 이름앞엔 어떤차별이 있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4920 남편이 자꾸 올려보래서 올리는 김장 사진 몇장 [새창] 2017-11-23 02:56:44 87 삭제
    공장 1구역..?
    4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00:46:21 0 삭제
    돈내기요..ㄷ돈내기..
    4918 근육통 죽겠네 [새창] 2017-11-23 00:45:16 0 삭제
    뱃살지방만 아야아야
    4917 매트리스를 판매하며 가장 보람된 순간 [새창] 2017-11-21 00:46:09 4 삭제
    가난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 부부는 가난했지만 여자의 길고 탐스런 머리카락을 남자는 할아버지로 부터 물려받은 회중시계를 소중한 보물처럼 여기며 자랑스러워했답니다.
    어느날 크리스마스이브의 겨울날이었어요.
    부부는 각자 서로의 선물을 생각하였지만 수중에 있는
    돈이라곤 빵한조각 사기에도 빠듯하였죠.
    고민끝에 여자는 서둘러 밖으로 나갔고 다시금 돌아왔을땐 허리까지 길었던 머리카락은 귀끝과 같은 길이로 변해있었답니다. 또한 손에는 귀해보이는 백금시곗줄을 가지고 있었어요.
    이윽고 일에서 돌아온 남자는 밝은 얼굴로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치다 이상한 표정을 짓고 물었어요

    -머리카락이...

    여자는 남자의 반응이 당황스러웠지만 곧 시곗줄을 꺼내주며

    -이걸 산다고 팔았어요. 훌륭한 시계를 가졌음에도 시계줄이 가죽이라 매번 숨기듯 시계를 봐야했었잖아요. 어서 시계를 보여줘요. 이걸 끼워주고 싶어요.

    그 순간 남자는 한숨을 쉬며 여자에게 손에 있는 포장지를 건넸어요.

    -내가 당황스러워 한 이유가 이거야.

    여자가 포장지를 열자 보이는것은 평소에 갖고싶어하던 거북이 등껍질로 만든 빗이었어요.

    -세상에..이건...

    -난 그걸 사기위해 시계를 전당포에 팔았어.

    -오 맙소사.. 여보...고마워요.정말 고마워요.
    걱정말아요. 머리는 금방자라니까요.

    라는 외국동화를 어릴때 본 기억이 있어요.
    4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08:33:11 0 삭제
    노트르담?
    4915 극혐주의)이거 여드름..인가요.??? [새창] 2017-11-12 21:01:03 1 삭제
    어..들켰;;
    4914 어제밤 극혐주의 여드름이에요 [새창] 2017-11-11 19:52:32 0 삭제
    원인은 안 물어봤어영...제가 주기적으로 턱에는 여드름이 올라와서 아무 생각 업ㅎ...
    4913 어제밤 극혐주의 여드름이에요 [새창] 2017-11-11 10:34:46 1 삭제
    하도 커서 흉터 남을지듀 모른다고 하시네요... 어차피 턱은 포기했지만 가슴아픈것..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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