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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XdbX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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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dbX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과학이 말하는 강간 피해자의 성적 흥분 [새창] 2015-04-22 13:11:54 17 삭제
    자고 일어났더니 대참사가... 죄송합니다. orz

    @오늩의유머, @에피쿠로스, 그 외 동일한 생각을 하셨으나 표현하지 못하셨을 분들께,
    아무래도 제 요약이 애매해서 오해를 부른 걸까 싶어 명확히 하겠습니다.

    2.는 강간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오르가즘을 겪는다는 현상이 최소 4~5%는 존재한다는 것만을 알리기 위해 있습니다.
    냉정하게 말해 전체 피해자의 1%가 겪는 현상이든 90%가 겪는 현상이든 상관없이,
    일단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한 설문입니다 (일단 이 글 내에서는요)

    그 뒤에 이어지는 3은 굳이 2의 현상에서 도출하는 결론이 아니라 (즉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끼워맞추는 것이 아니라)
    관계는 있으나 별개로도 실존하는 현상을 설명합니다 (굳이 오르가즘까지 이르지 않아도 신체적 흥분은 할 수 있으니까요).

    바꿔말하자면 아예 2까지의 정보를 잊고 4번(공포에 질렸을 때 보이는 신체적 흥분은 다른 흥분과 구별할 수 없고, 자제 못함)과
    5번(정신적 성적 흥분과 신체적 성적 흥분 사이에 불일치가 일어나는 경우가 존재함)을 근거로
    3을 추리하는 것도 가능한 겁니다.

    2번이 단순히 현상을 인지하기 위한 심리학자의 설문영역이었다면
    3~5에서는 조건반사를 실험하는 수준의 과학적 방법이 도입된 겁니다.
    즉, 2와는 무관하게 그냥 3~5까지만 보시면
    정신과 신체의 괴리, 또 이에 관한 과학적 설명이라고 볼 수 있지요
    (글 제목도 이부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기반으로 6에선 2에서 존재함을 증명한 현상과
    3~5에서 확인한 현상을 연결해 가설을 세우고,
    이를 논문이나 실험으로도 뒷받침하는 것이고요.

    혹시나 글 전체가 2번의 설문을 기반으로 나온 내용이나 끼워맞추기라고 착각하셨다면
    그건 명확한 요약 및 번역을 못한 제 잘못일 겁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 문제가 굉장히 민감한 주제인 건 알지만 다른 분들도 섣부른 비난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처럼 민감한 주제를 다룰수록 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이유로, 혹시나 이 글이 섣부른 결론을 내린 건 아닐까 염려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건 당연하며
    (거듭 말하지만 저도 과게에 이 글을 올린 이유가 이겁니다.)
    (과학적 기반이 없었다면 아예 안 올렸거나 시사쪽으로 갔겠죠.)
    따라서 이 글이 단순한 설문결과, 고찰에서 그친 것인지,
    아니면 좀 더 과학적인 기반이 있는지 의심하시는 분들이시지
    심리학 자체가 글러먹었으니 걔들이 하는 말은 하나도 못 믿겠어! 흥칫뿡! 하는 내용은 아니라고 믿어요.

    한줄요약: 여기 어그로 아무도 없는데 싸우지 마세여 ㅜㅜ

    +교장선생님의 연설 방식을 따라 마지막으로 한 가지 부분만 더 말하자면 간지럼 비유가 최고인 이유 중 하나는
    간지럼을 태워도 멀쩡하거나 버틸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강간을 당해도 100% 오르가즘을 겪지 않는 걸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강간 중 오르가즘이 충분히 있고도 남을 수 있는 일이라는고 여겨지는 건 좋은 일이지만,
    반대로 '당연한 거라면 강간 당하는 중에 오르가즘 안 겪는 애들은 뭐냐ㅋㅋ'라는
    XX 같은 한 마디로 일축 당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덧붙입니다.
    51 과학이 말하는 강간 피해자의 성적 흥분 [새창] 2015-04-22 03:40:50 22 삭제
    @닥터퀸젤
    네... (믿거나 말거나지만) 제가 나름 최대한 간결하게 쓰려다보니 생락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원본이 훨씬 더 상세합니다ㅜㅜ)

    원본에서도 과거 1980년에 했던 조사에서 남성 강간 피해자의 90~95%라는 지나치게 높은 비율이 강간을 보고하지 않은 이유에는 피해를 입던 중 남성이 흥분하고 사정했을 경우에 혼란에 빠져서인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합디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03:25:23 1 삭제
    그...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신대로의 가정대로 (버나드가 가만히 있는 걸 보고 알버트가 추리한 경우) 라면
    논리문제가 아니라 심리전이 되기 때문에 수학문제에 부적합해집니다...

    그리고 그 경우 자연스럽게 다음과 같은 가정을 세워야 합니다.
    '버나드와 알버트 중 답을 먼저 안 사람은 대화를 하지 않는다, 또는 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수학 문제를 풀 때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거짓정보를 흘렸을 수도 있다.'
    '사실 둘 중 한 명은 그냥 별 생각 없이 말하고 있는 거다.'
    '실은 셰릴은 자신의 진짜 생일을 알려준 적이 없었다.'
    '셰릴과 버나드는 알버트의 상상 속에만 존재하며 따라서 셰릴의 생일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등등 정답일 수밖에 없는 결론에서 벗어나는 수많은 가정을 감안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유로 감안해서는 안 되며,
    따라서 '문제의 오류'라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수학문제만 아니라면 현실적으로 봤을 때나 넌센스 문제처럼 봤을 때나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생각해보는 쪽이 더 현명하겠지만요.ㅋㅋ
    49 과학이 말하는 강간 피해자의 성적 흥분 [새창] 2015-04-22 03:06:50 24 삭제
    @오늩의유머
    2. 까지는 설문결과 정도가 맞습니다만 이는 강간 피해자가 성적 흥분을 겪는 현상이 얼마나 자주 존재하는가를 알려줄 뿐입니다.

    이 특정 현상을 해석하고 설명하는 과정에서 많은 논문이 근거로 삼아졌습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2.라는 현상의 해석이 어째서 틀렸는지 3.에서 반박하고, 4.에서 비유를 들고 그리고 5.에서는 실재하는 예시를 들었습니다.
    또 6-1~6-3에서는 현재 통용되고 있는 가설과 이를 뒷받침하는 과학적 실험결과도 제시했습니다.

    과학적 방법론에 상당히 잘 부합하는 글이라고 생각해서 올렸어요.
    또 다른 곳보다는 과게가 좀 더 이런 글을 더 상세하고 깐깐하게 봐주실 것 같아서요.
    원글에도 워낙 인용된 논문이 많아서... 제가 혹시 빠트렸거나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다면 수정해주실 것 같았거든요.
    48 과학이 말하는 강간 피해자의 성적 흥분 [새창] 2015-04-22 02:51:47 16 삭제
    @ArmyAnt 저도 그렇게 생각해왔기 때문에 더더욱 충격입니다.
    피해자 입장에서, 또 제 3자인 저희 입장에서 그런 생각을 해오다가 피해자가 강간을 당하던 중 오르가즘을 느꼈다는 말을 들으면,
    피해자는 칼로 찌르거나 몽둥이로 때리는 폭력 행위에서 오르가즘을 느꼈다는 의미가 되니까요.,,
    사람의 의지와 전혀 무관하더라도 신체가 본능적으로 성적 반응을 분명히 보이는데,
    그런 요소가 100% 없다고 주장할 수도, 실제로 존재하는 현상과 이를 겪은 피해자들의 고통을 무시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결론이야 당연히 가해자에게 책임이 100% 돌아가야겠지만요.

    @다송치킨
    그렇게 이해하는 것도 맞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일반적으로는 오르가즘을 '깊은 사랑을 나누는 사이에서 극한의 쾌감을 느낄 때 일어나는 현상'으로만 알고 있다 보니 오해이자 편견/착각이 생기는 거 아닐까요... 어느 쪽이든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선 이런 식으로 지식이 퍼지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02:25:43 0 삭제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한 것 같아요.
    만약 버나드가 18일을 뽑았다면 이미 생일이 6월 18일이라는 걸 알고, 19일을 뽑았다면 5월 19일이라는 걸 알면
    아예 알버트랑 말을 나눌 이유가 없을 수도 있다는 거죠?
    사실은 알버트는 자기가 들은 생월을 기반으로 논리적 추론을 내려서가 아니라
    그냐 버나드가 가만히 있는 걸 보고 '버나드도 생월생일 모르는 거넼 라고 추리할 수도 있는 거라는 것.
    따라서 알버트가 들은 생월은 잠재적으로 5월이나 6월일 수도 있다는 것.

    맞나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01:46:07 0 삭제
    1
    "5월에나 6월에는 다른달에 없는 날이 존재한다고 하여서 5월 6월을 배제하고 문제가 풀이 될수 있느냐는 점입니다."
    간단하게 반례로 답해드리겠습니다.

    만약 알버트가 5월을 뽑았다면 쉐릴이 버나드에게 알려준 날짜가 19일일 가능성이 엄연히 존재합니다.
    따라서 그 경우, 알버트는 '버나드도 쉐릴의 정확한 생월, 생일을 알 수 없다'라는 주장을 낼 수 없습니다.
    버나드가 19일을 뽑으면 자동으로 알게되니까요.

    만약 알버트가 6월을 뽑았다면 마찬가지로 버나드가 쉐릴에게서 들은 날짜가 18일일 가능성이 존재하며,
    마찬가지로 이유로 알버트는 버나드도 쉐릴 생월생일 모른다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1 23:25:00 0 삭제
    정답 설명은 본삭금을 하셔야 달릴 것 같아요...
    44 포켓몬 몬스터중에..... [새창] 2015-04-19 12:52:28 0 삭제
    봤을 때 딱 종 모양스러운 건 동탁군 밖에 안 떠오르네요. 얘 맞나요? 아니라면 색이나 그런 것들도 알려주시면 훨씬 확실하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http://ko.pokemon.wikia.com/wiki/%EB%8F%99%ED%83%81%EA%B5%B0_(%ED%8F%AC%EC%BC%93%EB%AA%AC)
    43 [레딧] 3문장으로 최대한 많은 사람 죽이기 (WMD,자연재해 등 금지) [새창] 2015-03-24 14:26:10 7 삭제
    @조작된자유
    징키스칸 내용을 쓰신 원작자 분 말씀에 따르면 그냥 인류의 0.5%가 징키스칸의 직계후손이라는 거 보고 쓰신 모양입니다.

    daveonhols - 6 points
    Apparently, one in two hundred men are directly descendents of Genghis Khan
    http://blogs.discovermagazine.com/gnxp/2010/08/1-in-200-men-direct-descendants-of-genghis-khan/#.U-Daf2NZsek
    42 탈모갤의 아이콘으로 쓸 수 있을 포켓몬 [새창] 2015-03-24 11:29:28 3 삭제
    @와이치
    그렇습니다. 자기 유전자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전룡이 될 수 밖에 없다며 포기해선 안됩니다.

    개체의 유전자의 한계를 초월한 메가 진화처럼,
    그 어떤 탈모라도 믿음과 노력, 열정, 그리고 적절한 도구만 있다면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이 남아있으니까요.
    일시적으로나마.

    이미지 출처: http://imgarcade.com/1/mega-ampharos-gif/

    41 포켓몬스터 타입 상성 외우기 [새창] 2015-03-15 13:13:12 0 삭제
    1 수정했어요! 머리로는 알면서도 정작 타이핑 할 때는 틀리는 것이 제 본 실력이죠. 후훗.
    40 포켓몬스터 타입 상성 외우기 [새창] 2015-03-15 12:42:45 0 삭제
    왜 수정을 해도 베스트에 복사된 내용은 업데이트를 안하니... 어쩐지 오늘은 추천 수가 높더니만!

    나머지 타입 약/강점은 아래 원글 주소로 가시면 마저 보실 수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nintendo_13026

    추천이랑 댓글 감사해요. 뿅!
    39 나: 이누야샤 같은 요괴물에선 맨날 반요가 더럽다며 욕하잖아. 왜 그럼? [새창] 2015-02-21 16:45:40 36 삭제
    http://tinyurl.com/hamstergwiyomi
    >>햄스터 사진 (17/10)
    목표 달성!
    업적, "해달라는 건 다 해줘" 성취!

    http://blog.daum.net/azov78/5
    >>글의 햄스터 사진 출처
    (원 출처는 아마도 http://www.tehcute.com/pics/201109/hamster-on-a-swing-tn.jpg)

    친구의 "네 애비" 발언
    >>햄스터로 전락하던 중이라 예의도 잊어버린 모양입니다.
    뇌내친구여서 앞으로 볼 일 없으니 정말 다행이네요.
    38 [reddit] 서양식 과학 개그 [새창] 2015-02-03 18:13:17 10 삭제
    @Nitesco
    중의적 표현을 옮기려다보니 요모양이되었습니다. "내 답이 맞았으면 합니다"는 원본의 의미 중 하나인 '내가 쓴 답이 정답인 세계가 되길'이라는 뉘앙스만 풍기지만 "그 때 그 질문에 정답을 썻길"은 '(내가 실제로 쓴 오답이 아닌) 정답인 1로 썼던 세계가 되길'이라는 의미로 조금 노골적으로 표현함과 동시에 전자의 의미도 조금은 내포하고 있다고 느껴져서요. 한줄요약: 전 그냥 그게 더 원본 의미에 가깝다고 느껴져서 이렇게 썼습니당

    @논리학자 개그 설명용 개그:
    세 논리학자가 한창 바쁜 술집에 들어갔다. 셋이 기다리고 있자 바텐더가 물었다.

    "맥주 한 잔 드릴깝쇼?"

    첫 번째 논리학자가 말했다. "네!"
    두 번째 논리학자가 말했다. "네!"
    세 번째 논리학자가 말했다. "네!"

    바텐더가 맥주 3잔을 따라왔다.

    두 번째 논리학자가 말했다. "전 필요없는데요."
    세 번째 논리학자가 말했다.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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