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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힉토리아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24
    방문 : 3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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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힉토리아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나의 임신시기부터 출산까지의 과정. [새창] 2017-07-11 15:02:28 4/13 삭제
    진짜 고생하셧어요 ㅠㅠ

    근데 저희 애들 연년생인데
    아무리 헬이어도 둘쨰 할만 합니다!
    혼자는 너무 외롭자나요~~~~~~
    지금 3살짜리가 2살짜리 뺨따구 날리고 그래요 ㅋㅋ재밌어요 ㅋㅋ
    둘째 추천드리고 갑니다 ㅋㅋㅋ
    106 감정코치형 육아실천 +16일차 [새창] 2017-07-10 19:24:06 0 삭제
    우와,,,,,정말 많이 배우고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고생하셧어요 ㅠㅠ

    딱 제가 생각하는 좋은 육아?인거 같아서 댓글은 없지만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도둑질로 배워서 죄송합니다...)
    저번부터 글 보면서 저도 많이 컨트롤 해보려고 하는데
    저희는 아직 애기가 너무 어려서 그런지(첫째31개월 ,둘째 13개월) 너무 힘드네요....ㅋㅋㅋ
    첫째가 둘째를 너무 싫어해요 ㅠ
    둘째 장난감도 첫째가 "다내꺼야!!!!"하면서 소리지르고 어쩔때는 때리기도 해요 ㅠ
    둘째가 처음엔 그냥 맞고 울기만 하더니 요즘엔 그 어린게 자기도 성깔있다고 형 손 깨물고 소리지르고 그러네요 ㅋㅋㅋ
    진짜 주말마다 미치겠어요 ㅠㅠ
    매번 큰소리도 쳐봤는데 아이에게 좋지 않을거 같아서 타일러도 보는데 그것도 안먹히네요 ㅠ
    저도 욱하는 성격이긴 하지만 .....감정코치형 육아는 아직 이른거겠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ㅠ
    저보다 선배님이시니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ㅠ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8:38:04 1 삭제
    행복하실거 같네요!^^

    근데 역시 아들은 키우면 남주나봐요......장모님댁만 가실건가요??ㅠ
    104 어린이집에서 애가 맞아서 왔는데요... [새창] 2017-07-06 18:12:15 5 삭제
    그게 참 그렇더라구요
    내자식이 누굴 떄렷다면 저같으면 이유가 어찌됬건 미안하다 사과할거 같은데
    남들은 그런생각이 아닌가봐요
    자기자식 맞는거만 그렇게 화내고
    자기 자식이 누굴 그러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거 같아요
    저희 애기도 한번 그랬는데 선생님한테 뭐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바로 전화와서 사과 하더라구요
    뭐 그렇게라도 사과하니 심한것도 아니고 그냥 넘어갔는데
    참 사람사는게 도리가 그런게 아닌거 같은데.....

    아이 상처가 빨리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ㅠ
    103 아기옷 좋은거 입히고 싶은데 [새창] 2017-07-04 19:51:38 1 삭제
    해외직구를 배워보시는게.....

    GAP 애기들 티 5달러 이렇게 팔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댓글달면서 갑자기

    제가 와이프한테 속았을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102 어머니가 베이비시터 하던 아기를 다시 만나고 오셨어요. [새창] 2017-07-04 19:50:31 98 삭제
    아기들.....다 기억합니다

    어쩔때는 무서울 정도로 어른도 까먹었던걸 기억하더라구요 ㅠ

    빨리 장가 가셔서 어머님한테 이쁜 손주 안겨주세요

    읽으면서 울뻔했음요 ㅠ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19:52:39 0 삭제
    단게 땡겻는데 너무 달달해서 추천 누르고 갑니다.....
    100 감정코치형 육아실천 +10일차 [새창] 2017-06-30 19:48:06 0 삭제
    저도 둘 키우는 아빠인데.....
    남자들은 다 비슷한거 같아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툭 내뱉는 말이었는데...
    반성하고 갑니다.....ㅠㅠ
    99 히힛 저는 예비시어머니 자랑! [새창] 2017-06-28 18:43:51 1 삭제
    전 남자입니다만 정말 좋은 시부모님 이시네요 ㅋ
    항상 행복하세요!!!!

    씩 웃고갑니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18:17:56 0 삭제
    남자친구 여자친구 문제로 자살생각 하지마세요

    남편 와이프도 아니고 왜그러세여

    그런생각은 이제 하지말고 꽃길만 걸으세요

    화이팅!!
    97 12시간 뒤면 결혼 합니다!! [새창] 2017-04-29 17:59:41 5 삭제
    축하드려요!!!
    헬게이트 입성을 ㅋㅋㅋㅋ
    96 아침부터 마누라한테 등짝맞은 사연 [새창] 2017-04-29 17:58:48 0 삭제
    아재가 나타낫다
    95 와이프가 일본갔다. [새창] 2017-04-29 17:58:18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저도 10월에 예정인데
    어떤가요??? 전 10일정도 일텐데......하.......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17:56:32 7 삭제
    너무 우울해 하지 마세요!!!
    꼭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기분을 좀 여유롭게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보세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17:54:34 2/26 삭제
    그냥 믿고 내비 두시면 안되나요?
    꼭 월급을 정확히 아셔야 해요?
    남편도 가장이기도 하지만 남자이기도 하자나유
    딴주머니 차도 그냥 좀 내비두시는기 좋지 않을까요 ㅠ
    설마 막 가족 밥굶겨가면서까지
    딴주머니 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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