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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돈로사리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8
    방문 : 7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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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로사리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1 복날은 간다님 공중파 출현!!! [새창] 2018-02-02 20:46:41 36 삭제
    헐 대박!..
    제가 원래 단편 글?을 잘 읽지 않는데, 복날은 간다 님 글은 짧은데 그 스토리 라인이 헉! 할 정도라 가끔 작성자 지난 글 보기 눌러서 새 글 없나- 찾아보고 했었는데....
    진짜 더더더더 잘되어서 더더더더 재밌는 글 많이 써주셨으면!
    1979 한겨울 가성비갑 [새창] 2018-01-16 21:18:10 30 삭제
    역시 개바개..
    저희 집 개는 겨울만 되면 전기장판 없이는 잠 안 자는데..
    밖에만 나가도 덜덜덜덜 떨고 ㅋㅋㅋㅋ
    1978 샤워 할 때 공감.dolditoon [새창] 2018-01-16 06:43:42 65 삭제
    제가 알기론 두 분 결혼하신 걸로 알고 있어요 ㅋㅋㅋㅋ
    1977 줄임말의 위험성 [새창] 2018-01-14 11:26:07 1 삭제
    저도 위에는 뭔말이지? 싶었는데 아이디씨 하니까 이해가 가네영..
    1976 Kingdom: Classic, Kingdom: New Land 후기 [새창] 2018-01-09 22:46:32 0 삭제
    저도 이 게임 있는데, 뉴랜드 사니까 클래식을 주더라구요.
    각각 2시간씩 해봤는데, 캐릭터 이동이 너무 불편해서 하다가 좀 말았었는데..
    픽셀 그래픽도 음악도 다 좋은데 뭔가..뭔가 2% 부족한게 아쉬운 그럼 게임이었습니다.
    1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9 21:35:36 20 삭제
    근데 왠지 그 때도 그냥 인터넷 용어고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쓴 것 같아서... 무식한게 죄라면 그 욕은 알겠는데 마녀사냥 하듯이... 욕먹는게 좀 불쌍한 마음 반이였는데...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게 웃긴거 아는데, 더 심하게 쓴 유명인들은 우쮸쮸 하고 물 흐르듯 넘어가서 더 그랬던 것 같기두..

    진짜 그 뒤로 한결 같이 좋은 모습만 보여줘서 많이 응원하고 싶은 가수 중 하나네요.
    시크릿이 잘 안되서 문제지..ㅠㅠ
    1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9 18:56:15 0 삭제
    이런 곳이 그나마 괜찮은 곳이라니.. 나는 지금 있는 회사도 하루에 수십번 나갈까 말까 하는데..
    본문이랑 비교하면 천국 그 자체네.. 먼가 슬프다..ㅠㅠ
    1973 샤이니 종현, 쓰러진 채 발견 [새창] 2017-12-18 20:55:26 0 삭제
    혜야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아이팟 에 넣어서 매일 등하교 하면서 듣고.
    줄리엣이랑 링딩동 pmp에 넣어서 점ㄴ심시간에 친구들이랑 매일 돌려보고 투피엠이 낫다, 샤이니가 낫다 이런걸로 막 투닥투닥 거렸었는데..
    팬은 아니였지만 노래랑 무대를 좋아했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
    유투브에 샤이니 쳤다가 누난 너무 예뻐 무대가 나오는데 애들이 너무 샤방샤방하게 웃고 무대를 즐기는 것 같아서 더더 마음이 아프다..
    팬 아닌 나도 이러는데 팬들은 오죽할까..
    1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0 00:54:39 4 삭제
    작성자님도 글 올리기전에 이런 반응 예상하고 올리신거잖아요? 무엇을 바라신 건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12시 넘어서 모텔 간 것이 답답하다는게 이해가 잘 안가네요.
    님은 안타깝다 보다 답답하다고 글을 쓰셨잖아요 여자가 문제인 것 처럼. 여자가 여지를 안줬으면 될 텐데? 라고 저는 그렇게 읽히네요
    1970 유튜버 스트리머 두분 2차전 시작하셨네요;; [새창] 2017-12-10 00:28:25 0 삭제
    헐? 둘이 먼 일있어요????
    1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0 00:27:24 0 삭제
    오늘 찍었으니까 낼 결제해서 다시 보세염 아니면 유투브에서 찾아보세염 영어로 비슷하데 치면 될듯?
    1968 [익명]기분이 저조하고, 우울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12-10 00:17:04 1 삭제
    저는 그러면 심장이 아프다 못해 아릴 정도인.. 너무너무너무 귀여운 동물 사진을 보거나 유튜브에서 동물 영상을 봐요.. 그럼 근심걱정 없이 막 가슴이 간질간질해지더라구요.

    오늘 아마 하셨던 일이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에요! 먼가 저 같아도 허하고 그런 감정 들것 같아요. 오늘 굿밤 꿀밤 주무시고 다시 즐겁게 할 수 잇는 일을 찾으면 금새 기분이 풀리시지 않을까요? 안되면 역시 답은 강아지 사진을.....
    1967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 뭐에여 [새창] 2017-12-10 00:13:56 1 삭제
    초딩때 겨울에 넘 추운 날 두꺼운 시골 이불?같은거 거실에 깔고 누워서 온 가족이 연말 방송 본게 기억에 남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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