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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5	저녁먹기전에 닉행시 또해야징 [새창]	2016-10-19 22:52:23	1	삭제
		당신은 전화를 받자마자 신발을 신고달려갔습니다. 의사가 당신의 여자친구가 많이 다쳤데요. 하지만 마음은 급했고 손은 떨렸어요. 간신히 네비게이션에 최단 루트를 검색하고 출발을했습니다. 그런데. 끝에 도착할때쯤 한가지생각이났어요. "아...나는 여자친구가..없구나..."
	1234	저녁먹기전에 닉행시 또해야징 [새창]	2016-10-19 22:48:21	1	삭제
		아아아아악! 공이굴러온다!!!!!!!!!! ----------------------------------------------------------- 아까워하지말거라. 공수래공수거라 하였으니. 빈손으로와서 빈손으로가는게 무엇이 슬프단말인가.
	1233	저녁먹기전에 닉행시 또해야징 [새창]	2016-10-19 22:47:19	1	삭제
		크리스탈에는 슬픈 전설이있어요. 앙드레라는 소년은 매일 나무를 해 하루하루 가난하게 살았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톱질을하다가 손을베였어요.. ฅ...소년은 아파서 신음소리를 냈어요. 그때 숲속에서 한소녀가 나타나 말을걸었어요 "괜.찮.아.요?.많.이.놀.랬.죠?"그순간 소년은 ʕʔ에 빠졌답니다. 소년은 저돌적이게 소녀에게 사귀어달라고 했어요. 하지만 소녀는 소년이 너무못생겼다며 거절했어요. ฅ...소년의 두눈에서 슬픔의 눈물이 흘러내렸답니다. 그눈물은 점점굳어가더니. 우리가 알던 아름답게 빛나는 크리스탈이되었답니다.
	1232	저녁먹기전에 닉행시 또해야징 [새창]	2016-10-19 22:41:12	0	삭제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는 소녀가있었습니다. 양어머니의 구박에 이복동생의 구박에 소녀 는 매일 매일 눈물을 흘렸어요. 그때 한마리에 참새가 날라왔어요. "짹짹"참새는 자신을 따라오라는듯이 고개를 움직였어요. 소녀는 그참새를 따라갔어요. "짹짹"참새가 다시한번 소녀를 불렀어요. 그리고 한곳을 가르켰답니다. 그곳에는 한 요정이있었요. 이것이 신데렐라와 요정의 첫만남이였습니다.
	1231	저녁먹기전에 닉행시 또해야징 [새창]	2016-10-19 22:38:23	0	삭제
		프리지아를 좋아하는 소년이 있었다. 그소년의 이름은 로미오. 소년은 매우 심심했어요. 그래서 개울가로 놀러갔는데. 아리따운 소녀를 만났답니다. 소년을 그녀를보자마자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어요. 그리고 그녀에게 다가갔어요. 이게바로 러브라는건가봐요. 이것이 우리가아는 슬픈사랑이야기의 시작이였습니다.
	1230	저녁먹기전에 닉행시 또해야징 [새창]	2016-10-19 22:33:17	0	삭제
		헐크는 크림파스터를 좋아해여 버키는 스파케티를 좋아해여 그럼 터빈을 좋아하는건...아이맨일까요?
	1229	저녁먹기전에 닉행시 또해야징 [새창]	2016-10-19 22:30:44	0	삭제
		해줘짜나여!
	1228	생수님 헤어짐님 키위새우만두님 차장검사님 [새창]	2016-10-19 19:42:1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참후이해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7	문구 하나씩만 던져주세요 :) [새창]	2016-10-19 19:41:16	2	삭제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를 서로 사맛디 아니할쎄 이런 전차로 어린백성이 니르고저 할빼이셔도 마참내 제 뜻을 능히펴지 못할놈이 하니다. 내이를 어여삐 녀겨 새로 스물여덟자를 맹가노니 사람마다 수비니겨 날로쓰매 편아케 하고저 할 따라미니라.
	1226	정유라 학생한테 보내는 교수의 메일 [새창]	2016-10-19 19:34:39	4	삭제
		이게전학생한테 주워진 기회라면 ㅇㅈ 저학생한테만 해준거면 명백한 차별
	1225	자게가 한적한틈을타 시도해보는 닉행시!! [새창]	2016-10-19 19:27:28	1	삭제
		이런!!많이 다쳤구나. 살수있는 방법이 있긴있는데.. 대신 마법소녀가 되서 더러문 마물들을 해치워야해. 그래 너는..메지컬...메지..컬..음...음..그래! 블랙,블랙이좋겠어! 넌 메지컬 블랙이야! 이제 마법소녀의 힘을 얻었으니! 어서 유리한 위치로 이동해 저놈을 해치우라고?! -오 벌써해치운거야? 대단할걸 이해력도좋고 대단한데? 아맞다! 내이름을 안말했네? 알아둬!! 내이름을 말이지? 큐베라고해!!
	1224	자게가 한적한틈을타 시도해보는 닉행시!! [새창]	2016-10-19 19:19:00	0	삭제
		"뱃살이 가득하시군요?" "살이 아니라니깐." "아니긴 뭐가아니에요?" "니 뒤진다..진짜.." "야레야레 사람은 할말이없을때욕을한답니다!"
	1223	자게가 한적한틈을타 시도해보는 닉행시!! [새창]	2016-10-19 19:07:54	0	삭제
		한 그림을 그리던 노인은 언제나 늘 나오지도 않는 라디오를 늘 품에 지니고 다녔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청년이 물어봤어요."할아버지 왜 나오지않는 라디오를 들고다녀요?" 그러자 산그림을 그리던 노인이 답했어요. "이거는 내 부인이 마지막으로 나한테 남기고간 선물이야 " 그리고 청년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후 그림을 다그린 노인은 엉덩이를 털며 자리에서 일어났죠. 그러면서 계속 자리를 지켜준 청년한테 한마디했어요. "이제는 후회해도 늦어, 그러니깐 자네도 늦기전에 소중한사람한테 잘하길 바라네"
	1222	자게가 한적한틈을타 시도해보는 닉행시!! [새창]	2016-10-19 19:02:52	1	삭제
		쌩뚱맞기로 소문난 쥐한마리가 있었어요. 치즈를먹던 어느날 그쥐는 생각을해요. "그래 치즈 족보를 만들자"그렇게 족보를 만들기위해 쥐는 장거리 여행을 떠났고. 영영볼수없었답니다~
	1221	자게가 한적한틈을타 시도해보는 닉행시!! [새창]	2016-10-19 18:58:08	0	삭제
		엔화가격이 오를때마다 덕질하는 내지갑은 가벼워진다. -탈탈 지갑을 털어봐도 오직 나오는건 먼지뿐 피눈물을 흘려보지만 나의덕질은 멈출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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