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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오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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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저장용]교통사고 후 가해자 합의 종용시 [새창]	2015-02-04 23:54:30	0	삭제
		감사합니다. 스크랩 했습니다.. 그러니까.. 사고 내놓고 얼굴 한번 안비치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법원에 공탁걸고 배째라고 하는 가해자 한테 써먹으라는 이야기지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22:01:13	1	삭제
		글 내려 주세요. 차종이 윈스톰이라네요.. 엉뚱한 사람 잡을뻔 했네요...
	27	와인 '꿀'상식 : 구매 전 체크리스트 [새창]	2015-01-09 18:46:50	3	삭제
		본문과 댓글 다 유용하네요 스크랩 했습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4 20:40:59	0	삭제
		그래서 인터넷에서 누구는 아이들한테 산타할아버지 선물은 제일 싸고 안좋은거로 준다고.. 비싸고 좋은건 자기가 사주고.. ㅎㅎ
	25	[익명]34에게 고백받았던 21살 여징어입니다. [새창]	2014-12-24 15:16:43	1	삭제
		11 원글 읽어 보시면 이해가 되실 듯..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4 15:13:16	0	삭제
		추천 추천 추천~~~ 크리스마스에 마음 훈훈해 집니다.
	23	[익명]34에게 고백받았던 21살 여징어입니다. [새창]	2014-12-24 02:24:34	1	삭제
		잘 해결 하셨다니 다행이네요..남자도 미안했다고 여러번 이야기 했다니.. 별일은 없겠죠?
	22	크로스핏 체험해보실래요? [새창]	2014-12-24 00:39:11	0	삭제
		유산소는 필요 없나요? 심폐기능이 요새 너무 딸리는것 같아서요..
	21	[익명]34살한테 21살이 고백받아 잠시뒤 결판을 지으려합니다. [새창]	2014-12-24 00:33:51	2	삭제
		1 남자들이 그따위 생각을 가지고 글을 쓴거라면 비판이 아니라 욕을 처들어 먹어야 되는 거네요.. 제가 윗 댓글분의 스샷만 달랑 보고 왤케 반대가 달리나 했는데 그런 이유가 있을 수 있군요.. 여튼 저도 작성자님이 정확하게 거절 표현하셔서 잘 해결 했으면 좋겠네요.
	19	[익명]정으로 사귄다. 라는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12-23 17:24:46	0	삭제
		어머니외 가족분들이 알면 일이 커진다는게 당장 날잡으라고 하실 거라는 이야기 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렇게 집안에서는 결혼에 대한 압력이 오는데 사귀는 남자는 결혼에 대한 생각도 아직 없고 글쓴이와 결혼을 안 할 것 같다고 이야기 한다고 하면...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18	도와주세요...청천벽력같습니다.. [새창]	2014-12-23 15:32:31	1	삭제
		힘내세요.. 요샌 의술이 좋으니까 분명히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어머님 옆에서 용기 잃지 않으시도록 잘 지켜 주시구요~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17	[익명]34살한테 21살이 고백받아 잠시뒤 결판을 지으려합니다. [새창]	2014-12-23 14:59:26	1/10	삭제
		사실 몇몇 푸르딩딩한 댓글 때문에 이글 자체가 반대 먹는거 같네요.. 본문도 안읽고 제목보고 토할것 같다는둥.. 30대 남자의 착각이라는둥의 댓글과 그글에 붙는 추천들 이해할 수가 없어요.. 제목만 보고 토하고 싶다는분.. 30대 남자가 20대 여자에게 호감을 가진거 자체가 그렇게 토할 정도록 역겨워요? 그리고 남자가 군대가서 대학졸업하면 27세 정도에 대학원까지 가면 30세에 사회에 나올텐데 그쯤에 자기직업 가지고 완전히 부모로부터 독립된 사회인으로 점점 자존감이 높아진다는 말도 이해가 가는데 왜 착각이예요? 이글의 논지는 "나이도 많은 30대가 언감생신 20대 초반 어린여자를 꼬시려 한다"가 아닐진대.. 이상한 댓글이 달리네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2 20:12:23	1	삭제
		재밌네요 요런거.. 또 올려 주세요.. 그런데 반대주신분들은 왜 그런건지...??
	15	정녕 내노트북에서 스팀은 안돌아 가는 것인가.. [새창]	2014-12-19 18:21:44	0	삭제
		하지만 또 스팀을 뒤적 거리고 있죠.. 세일하고 있으니까요.. 이건 뭔가요... 먹지도 못하면서 치킨을 사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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