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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16:23:29	0	삭제
		이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생겼어용~~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16:19:59	0	삭제
		오늘도 힘내용~~~><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17:53:04	3	삭제
		넘나 귀여워요 ㅠㅠ
	340	눈싸움 [새창]	2016-11-16 21:01:37	0	삭제
		아니요?(단호)
	339	눈싸움 [새창]	2016-11-16 21:00:43	0	삭제
		오오.. 좋은 방법이네요 맨날 티격태격하는 놈들이라 담에 또 맞붙을일 있을텐데 그땐 꼭 그 방법을 쓰겠습니다!!
	338	눈싸움 [새창]	2016-11-16 19:54:56	0	삭제
		오홍오홍 3번 불쌍하네요ㅋㅋㅋㅋㅋ 의견주신분들 감사합니다!! 1번3번 다른사람이에영
	337	1997년생 일본녀 [새창]	2016-11-16 19:38:03	0	삭제
		~~
	336	남잔데...향수취향이.. 랑방을 좋아해요.. [새창]	2016-11-16 19:00:34	0	삭제
		저도 남잔데 랑방 좋아해용
	335	갑자기 컴퓨터가 꺼지면 컴알못은.. [새창]	2016-11-08 17:59:01	0	삭제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차례대로 적용해보겠습니당
	334	갑자기 컴퓨터가 꺼지면 컴알못은.. [새창]	2016-11-08 17:33:51	0	삭제
		복합적인 문제 일 수 있겠네요 그쵸 뭔가.. 집에서 학교 까지 가는 길이 여러갈래 이듯이
	333	[주의] 죽전 이마트 앞 교통사고 영상.utb [새창]	2016-10-10 02:03:55	5	삭제
		영상보니 아주 물만난 고기마냥 신이나서 뛰쳐내리네요. 얼마나 끔찍한 일을 당하려고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1:56:56	2	삭제
		로그인 했습니다. 프로눈팅러로서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말 속시원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하고 추천하고 갑니다.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13:28:28	3	삭제
		왜 잘못은 남편이 했는데 아내분이 대화를 시도해야하느냐, 라는 의견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대화는 서로 나누는 거지 일방적인게 아닙니다. 남편분이 잘못한거 꼽으라면 더 많죠. 말보다 행동이 앞서 폭력을 휘두른것이 대표적인데요. 그로인해 사랑받는 남편에서 결혼하면 안됐을 남자 수준까지 비난 받고 있고 또 남편 본인도 후회하고 있다고 아내분께서 남기신 댓글도 봤습니다. 대회는 아내분께만 적용되는게 아니에요. 아내가 산책에 갔을때 전화를 걸었거나, 돌아온 아내를 안아주며 이해해주려했다면 남편에게도 이와같은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을 겁니다. 지금 이 글이 아내분과 우리가 소통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아내분께만 조언해드리는 거에요.. 한쪽의 노력만을 강요한적은 없습니다.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12:32:44	3/7	삭제
		남편분 폭력과 욕설은 대단히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 질문에 맞게 아내분께서 안그러셨으면 하는 것 말씀드리고 싶어요! 바로, 혼자 결정하는 것이요.. 아이도 있고 피곤에 지친(아내분 말에 의하면) 남편도 남아있는 상태에서 홀로 덩그러니 산책을 하신거요. 유부녀는 산책할 자유도 없냐! 하실지 모르지만 , 나 기분이 안좋아서 나갔다 올게, 했으면 서로에 대한 대화가 오갈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서로에 대한 갈등이 극에 달할 일도 예방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또 도어락 잠그고 택배로 짐을 부칠까요? 하는 작성자님 말씀에서 다음과 같은 프로세스가 떠올랐어요. '감정을 느낌(많은 일을 겪고 손까지 데여 서러움을 느낌 혹은 남편에게 폭력을 당해 화가남)' -> '감정에 따라 혼자만의 생각을 행동에 옮김(홀로 산책에 나가버림 혹은 도어락 키를 바꾸고 따로지내자 해야하나 고민중)' 화살표 사이에 타인과 대화를 통해 감정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들어간다면 좋을텐데요(물론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압니다) 만약 집에 돌아온 남편이 바뀐 도어락 땜에 집에 들어오지 못하고 본인 짐만 정리된 택배를 받게 된다면, 남편분이 좋은 사람이더라도 1)이혼에 이를 수 있는 갈등을 겪게 되실거구 그렇지 않다하더리도 2)부차적인 폭력까지도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화를 시도하고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이면 갈라서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 대화없이 행동이 선행된 극악의 갈등상황에선 상호이해란 없습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함으로써 벌어진 일의 후회는 너무도 막중합니다. 함께 살기로 한 남편분과의 대화가 필요해요.. 추후 폭력과 관련해서 따끔하게 혼줄을 내주세요. 물론 이것도 대화를 시도한 이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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