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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뿔뿔버섯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0
    방문 : 9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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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뿔뿔버섯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ㅁㄱ충들의 다음타겟은 수지네요.. [새창] 2017-01-20 21:28:52 67 삭제
    ㅋㅋㅋㅋ댓글들보는데 어이가없어서ㅋㅋ
    고무장갑이 정신병을 상징하고 수도꼭지가 남성의 남근이고ㅋㅋㅋㅋ이상한데다 의미부여하지말아요ㅠㅠ오래된 이발소에서 손주들이 놓고간 동화책과 크레파스로 즉흥적으로 포즈취했다던데ㅋㅋ왜 거기다 로리타니 유아매춘이니 클리셰다 뭐다ㅋㅋ어휴
    고소미먹으면 어쩌려궁
    347 [스포함유] '너의 이름은'을 보면서 누구나 멈칫했을 그 부분 [새창] 2017-01-19 19:16:39 4 삭제
    외전에 나옵니까....? 뜻밖의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346 [스포함유] '너의 이름은'을 보면서 누구나 멈칫했을 그 부분 [새창] 2017-01-19 19:02:17 1 삭제
    저도 그 부분에서 심장이 쿵 내려앉는 느낌이었는데요... 사실 미츠하 아빠가 자신이 잘못했음을 깨닫고 대피시키는데 앞장서는 장면이 나왔으면 했어요...
    345 니코동에 끌려갔다던 라이토 [새창] 2017-01-19 13:32:13 0 삭제
    ㅋㅋㅋㅋ소리만지르는 악기인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344 심즈4) 하...애기들 키우는 거 너무 힘듬 [새창] 2017-01-14 13:27:41 5 삭제
    엄마가 출근하면 나를 버리고 가지마세요 무드렛뜨며 슬프고ㅋ아기용 변기 싫다고 슬프고 비행기놀이 지루하다고 슬프고ㅋㅋㅋ완전귀여워요ㅠㅠㅠ
    사랑둥이성격하면 끼양♡ 하면서 안기는데 심장이 아픕니다ㅋㅋㅠㅠ
    물론 쌍둥이는......(ㅠㅠ)
    342 스포강함) 너의 이름은. 완결이 이렇게 났다면 [새창] 2017-01-11 11:25:41 0 삭제
    ㅋㅋㅋ저도 딱 저 장면보고ㅋㅋ 그렇지! 역시 신카이마코토지!! 이 생각했어요ㄱㅂㅋㅋ저대로 끝났다면 인정은했겠지만 무진장 슬펏을듯ㅠㅠ
    341 영화관에서 작은 소리로 대화 나누는 정도는 괜찮은거 아닙니까? [새창] 2017-01-09 14:16:08 2 삭제
    제가 겪었던 최악의 관크는 옆자리 앉은 커플이 도리를 찾아서 관람 중에 여자가 남자 찌찌 만지던거ㅋㅋㅋㅋㅋ남자는 팝콘 엎고ㅋㅋ여자는 이해가 안간다며 찌찌만지면서 끊임없이 질문하고ㅋㅋ
    참다가 저도 남자 찌찌부분을 흘기며 지금 뭐하세요? 물어보니 당황해서 죄송합니다하며 츄러스를 먹던 그 커플을 잊지 못합니다ㅋㅋㅋ 자리도 개드러웠어요 음식 바닥에 다 쏟고ㅋㅋㅋ
    영화끝나고 엘베에서 만났는데 시선이 나도모르게 그쪽으로 가더라구요ㅋㅋ상대방 쳐다도 못볼 낯부끄러운짓은 모텔가서 하시옵소서!
    340 이러케 큰 미니핀 키우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6-12-31 14:36:52 2 삭제
    아 미니핀 눈썹이ㅠㅠㅠㅠ
    제 친구네 미니핀도 주인의 사랑도 많이 먹고 간식도 많이먹어서ㅋㅋ이제 빅핀이라고 부릅니다ㅋㅋ
    339 [단독]외교 사절이 대통령에 준 ‘국빈 선물’, 최순실 집서 발견···靑 [새창] 2016-12-30 18:17:41 1 삭제
    공감많은댓글에 물건이 제 주인 찾아서 잘 간거라고ㅋㅋㅋㅋㅋ
    338 ‘대한민국 출산지도’ 논란…“여성을 가축 취급하나” [새창] 2016-12-29 16:27:32 41 삭제
    니들같으면 애 낳고싶겠냐ㅋㅋ
    제가 좋아하는 소설가의 책 내용 중 '아이를 이 세상에 맞이하고자 생각했을 때는 부모가 이 세상이 살만하구나 느꼈을 때'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지금 살만하신가요? 저는 대한민국땅에서 애기 절대 못낳을것같습니다. 빈부격차로인한 교육격차, 생활의 질차이도 너무 크고요.. 일찍 엄마가 된 친구들이 나를 잃는것같다, 기저귀값 분유값이 너무 비싸다, 맞벌이해야하는데 애기를 맡길곳이없어서 너무 안타깝다 이런 말 들을 때마다 이 곳은 새생명을 맞이하기엔 너무 척박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제발 세금 이상한 곳에 쓰지말고.. 외국인 이민정책이 답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출산율낮다고 이런 지표만들지말고 제발 근본적인곳에서 문제를 찾으세요.. 맘까페나 육아하시는 대다수 평범한분들 열분께 물어봐도 답 나옵니다. 모르는건 정부뿐입니다
    336 김구라 루머 머에요? [새창] 2016-12-29 11:00:03 0 삭제
    해변킴...얼굴있는가수! 인정합니다
    335 FPS 게임 못 하는 사람들 특징.gif [새창] 2016-12-28 20:46:30 2 삭제
    방향치+에임이뭐죠?일단 쏘고봄+멀미
    이래서 오버워치 못하고 보기만 합니다ㅋㅋ
    건즈초창기에 반텝 나비텝 연습하다가 혼자 반대방향으로 가고있고 헛구역질나서 그냥 FPS는 보는걸로 만족ㅠㅠ
    334 스압주의)만화책이 찢긴 딸을 위해, 서울코믹 월드에 데려간 호주 아빠 [새창] 2016-12-27 16:33:45 21 삭제
    저도 한창 귀여니에 꽂혔던 중딩시절에 소설책 다 샀었는데 어느 날 집에와보니 책이 다 찢겨서 널부러져있었어요ㅠㅠ 그거 치우면서 들었던 생각은 반성보다는 들키지말아야겠다 이거였습니다 만약 그 때 엄마가 소설만보니 성적이 걱정 된다라고 한 마디만 해주셨으면 엄마한테 무언가를 숨기는 버릇이 없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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