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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몬은아이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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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은아이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최근 데일리룩 [새창] 2017-03-19 00:04:33 0 삭제
    마지막 사진에 나오는 코트
    저렴이 버전 없을까요?!
    저런 스타일의 코트는 한번도 입어본 적이 없는지라.. 이번 봄 한시즌만 입어볼라구요.
    282 뭘 잔뜩 샀더니 어떤 순서로 발라야 할지 모르겠네요ㅋ쿠ㅜㅜ [새창] 2017-03-18 23:48:33 0 삭제
    아침에는 벤조일 바르는게 부담스러워서 안바를 거구요..
    혹시 밤에 두개를 동시에 바르려면 어떤 순으로 바르는게 맞나요? 아님 같이 바르면 안된다거나 그런게 있나요?
    281 하루 세 끼를 건강도시락으로 먹으면...?! [새창] 2017-03-18 16:06:43 0 삭제
    살은 안빠졌음 좋겠어요.
    이훈 도시락을 찾게 된 이유도 다이어트보단 건강을 위한게 크거든요.
    편의점 도시락은 나트륨이 너무 많더라구요.
    사실 편의점 도시락의 나트륨과 자극적인 맛만 아니라면, 편의점 도시락으로 세끼를 먹을 생각이 있었죠.
    280 하루 세 끼를 건강도시락으로 먹으면...?! [새창] 2017-03-18 16:04:50 1 삭제
    이정도는 가능하겠는데요..?
    희한하게 빵집이 제법 있어요.
    비타민도 지금 영양제로 먹고 있고..
    닭가슴살은.. 훈제로다가 사서 전자렌지에 돌려버리면 되겠네요.
    오.. 감사합니다. 좋네요^^
    279 하루 세 끼를 건강도시락으로 먹으면...?! [새창] 2017-03-18 16:02:07 0 삭제
    대학가가 아니라^^;;
    한솥이나 패스트푸드점 그런것이 일체 없습니다.
    순댓국이나 감자탕 그런게 있긴한데.. 타지라 그런지 제 입에는 짜고 맵더라구요.
    278 무피로신계 약을 바르고 있는데 10일 바르고, 얼마 있다 다시 발라요? [새창] 2017-03-11 17:24:56 0 삭제
    감사합니다. 역시 확실한건 약국이겠죠..?
    약국 문 열면 가봐야겠어요^^
    277 화장을 안해도 클렌징오일을 사용하나요? [새창] 2017-02-26 20:15:07 0 삭제
    예전에 피부과를 들락거린 경험으로 비추어선 지금 이 부위는 모낭염이라서요^^;
    물론 뭐 달라졌을 수 있겠지만, 일단 모낭염 연고 사왔습니다. 발라보고 안나으면 병원으로 달려가야겠어요!
    276 화장을 안해도 클렌징오일을 사용하나요? [새창] 2017-02-26 20:13:34 0 삭제
    크으..안그래도 좀 전에 세수했는데... 거품이 너무 안나네요. 거품망 하나 구입해야겠어요!
    275 화장을 안해도 클렌징오일을 사용하나요? [새창] 2017-02-26 20:12:57 0 삭제
    멀쩡하던 피부가 클렌저 바꿧더니 갑자기 이러네요.
    아차.. 이사해서 물도 바꼈군요.
    그리고 피부과는...몇 년 전에 성의없는 진료에 상처받아서 잘 안가네요. 한두군데도 아니고..여러곳에서.. ㅜ_ㅜ
    274 화장을 안해도 클렌징오일을 사용하나요? [새창] 2017-02-26 20:10:47 0 삭제
    감사합니다.
    각질제거 일주일에 두번씩 하는데.. 한번으로 줄이고 시간도 줄여야겠네요.
    아벤느에서 약산성폼만 샀습니다.^^
    273 화장을 안해도 클렌징오일을 사용하나요? [새창] 2017-02-26 16:06:24 1 삭제
    우왕 감사합니다.
    충동구매 직전이었는데 일단 폼만 사야겠어요!
    지금 클렌저만 바꿨는데 피부가 뒤집어진 상태라 클렌징에 민감하네요ㅜㅜ
    고맙습니다!
    272 현대기아차의 숨겨진 명차가 있을까요? [새창] 2017-02-19 21:43:58 0 삭제
    헙..댓글이 무지 많이 달렸네요.
    첫 차로 현대기아차를 사야해서요..
    신차는 i30이나 아반떼 스포츠가 괜찮나부네욤.
    중고로나마 선택지가 있어 다행입니다ㅜ
    하나씩 찬찬히 살펴볼게요 고마워요 차게님들^^
    271 자녀에 관한 미혼의 짧은 생각 [새창] 2017-02-18 08:31:10 10 삭제
    참고로 어릴때 스팸하나 못사먹인게 그리도 미안했다시네요. 사촌동생네는 쌓아두고 먹었거든요. 하지만 덕분에 지금도 짠음식 안좋아하고 건강합니다ㅎ 이게 뭐람ㅋ 일장일단인가..
    270 자녀에 관한 미혼의 짧은 생각 [새창] 2017-02-18 08:28:53 12 삭제
    저도 단칸방에 부모님과 누나까지 네명이 살았어요.
    남들 가진 오락기는 못가졌지만,
    그만큼 엄마랑 누나랑 팽이돌리고 딱지치고 종이비행기 날리고 좋았어요.
    오락기야 어린 맘에 갖고싶다고 찡찡거렸죠.
    하지만 그거야 순간이고 다시 엄마랑 누나랑 요요갖고 놀면 신나서 다 까먹죠.
    어릴때부터 이렇게 지냈어요.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그래도 한번도 불행하다고 느낀적은 없었어요. 오히려 화목해고 행복했어요.
    뭐..반전이라면 부모님은 이 시절이 힘드셨다네요;;
    작성자분이 견딜 수 있다면, 넘치는 사랑을 줄 수 있다면 아이를 행복하게 키울 수 있을거에요.
    269 닌텐도 미친 테니스 경기 ㅋㅋ [새창] 2017-01-29 01:00:46 2 삭제
    그러니까 저 정도 속도로 가능하단거죠? (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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